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5-27 04:02:35

법랑

에나멜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치아의 부위인 법랑질에 대한 내용은 치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특징3. 주의사항4. 공예 도료로써의 법랑
4.1. 군용장비 도색용4.2. 항공기 도색용
5. 기타

1. 개요

/ vitreous enamel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발라 구워 금속을 덮어씌운 것의 총칭.

법랑에 의한 처리는 금속의 표면 처리의 일종이다. 이 중 철 바탕의 법랑은 법랑철기라고 불리며 법랑 제품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

강산을 취급하는 실험실에서도 유리 용기보다는 강성이 있는 법랑제 용기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 또한 부도체인데다 강도가 세라믹보다는 좋기 때문에 고압전기 관련 설비의 부품 중에 법랑제가 있다. 예를 들어 뚱딴지.

2. 특징

유리· 도자기의 장점과 금속의 장점만 결합한, 즉 "쇠처럼 녹슬지 않고 유리처럼 깨지지 않는" 소재로 널리 홍보되지만 실상은 아차 하면 유리처럼 막이 깨지고 막이 깨지면 쇠처럼 녹스는 빛 좋은 개살구다. 그런데도 주부의 로망이다.

법랑철기로 만든 주방용기의 가장 큰 장점은 예쁘다는 점이다.[1] 법랑의 최대 세일즈 포인트이기 때문에 사운을 걸고 예쁜 그림, 예쁜 무늬, 그게 안 되면 예쁜 색감의 칠이라도 넣는다. 다른 금속 제품이 따라 하기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가, 법랑만큼 예쁜 그림이나 무늬를 넣으려고 만들다 보면 결국 금속 제품이 아닌 법랑 제품이 되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관리하기 까다롭다는 점만 빼면 이론상 최강이다. 막이 깨지지만 않으면 유리에 가까운 낮은 반응성을 활용할 수 있고, 유리 제품보다는 열전도율이 좋아서 조리할 때 시간이 짧아지고, 스테인리스 주물 보다 가벼워서 다루기 쉽다.

하지만 한 군데 깨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깨진 부위가 넓어진다. 냄비 같은 경우는 깨진 부위에 기름으로 시즈닝을 해 주면 더 쓸 수 있다. 주철로 만든 주방용기를 시즈닝 해서 쓰는 요령과 같은데 녹을 쇠수세미로 긁어낼 수 없다는 점에서[2] 이 또한 법랑과 주철의 잘못된 만남인 셈이다. 그런데 의외로 외국에서는 깨지면 깨진 채로 쓰는 사람이 꽤 보인다.

3. 주의사항

4. 공예 도료로써의 법랑


에나멜은 공예용 도료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프라모델 제작자들에게는 래커, 아크릴과 함께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종류의 도료이다. 프라모델러들에게는 법랑이라는 단어보다는 주로 에나멜이라 칭해진다.

보통 가는 붓을 이용하여 모형의 세밀한 부분을 도색하거나 먹선을 넣는 데에 사용되지만 래커와 마찬가지로 에어브러시를 이용한 도장에도 사용될 수 있다. 다만, 래커와는 달리 플라스틱 재질 표면을 약간씩 녹이면서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표면만 덮는 것이라 마스킹 테이프로 도장면을 가릴 때 주의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도장면이 테이프의 접착력에 의해 벗겨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료 서페이서를 사전에 고루 펴발라준 다음에 도색해야 한다. 에나멜 도료 전용은 안 나오는 편인데, 래커 전용 서페이서로 작업해도 그럭저럭 효과가 있는 편이다. 아니면 마스킹 테이프를 옷에 여러번 붙였다 떼내어 옷에 묻은 먼지로 테이프의 접착력을 떨어뜨리는 것도 한 방법. 물론 매우 번거롭다.

그리고 에나멜로 표면 도장을 할 경우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 가운데 하나는 바로 도장면이 아주아주 잘 벗겨진다는 것이다. 꼭 위의 사례처럼 마스킹 작업을 위해 테이프를 발랐다가 떼어낼 때가 아니라 손가락의 지문에도 쉽게 도장면이 훼손된다. 손으로 만지더라도 맨손으로 한 부위를 오래 잡고 있으면 표면에 지문이 남는데, 피부에서 분비되는 개기름 성분에도 의외로 잘 녹는다. 그러니 맨손으로 도장면을 만지지 않는 게 좋으며 꼭 만지더라도 장갑은 필수이다.

하지만 이렇게 점착력이 약한 특성 덕분에 도색면 위에 또다른 도료로 덮는 게 가능하고, 플라스틱 표면을 훼손하지 않기때문에 전용 희석제로 지우는 것도 가능하여 수정에는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대신 피막이 약한 특성 때문에 도장 작업 후 마감 처리는 필수이다.

4.1. 군용장비 도색용

번호 색깔 용도
MA-11 국방색 2차 대전. 6,25 미군 차량 기본색
MA-12 포리스트 그린 현용 미군 차량 기본색
MA-13 카키 미군 군복 및 장비품
MA-14 흑철색 총기, 공구류의 금속부분
MA-15 데저트 샌드 걸프전 미군 차량, 영국군 차량 기본색
MA-16 다크 옐로우 2차 대전 독일군 차량 위장색
MA-17 루프 브라운
MA-18 라이트 브라운 현용 미군 위장색
MA-19 시나이 그레이 현 이스라엘군 차량 기본색
MA-20 필드 그레이 독일군 군복 및 장비품
MA-21 팬져 그레이 2차대전 독일군 차량 기본색
MA-22 라이트 인테리어 차량 내부색

4.2. 항공기 도색용

번호 색깔 용도
MA-23 항공백색 미 해군기 하면 도색
MA-22 걸 그레이 미 해군기 상면 도색
MA-25 걸 그레이 미 공군기 차콜리자드 위장
MA-26 유로피안 그린
MA-27 미디엄 그린 미 공군기 차콜리자드 위장 및 베트남 위장
MA-28 건쉽 그레이 미 해, 공군기 제공위장
MA-29 뉴트럴 그레이
MA-30 다크 고스트 그레이
MA-31 라이트 고스트 그레이
MA-32 다크 그린 미 공군기 베트남 위장
MA-33 베트남 브라운
MA-34 베트남 그레이

5. 기타


[1] 대표적으로 양파꽃 무늬란 뜻의 츠비벨무스터가 있다. [2] 칠이 벗겨진 곳에 녹이 슬었다고 쇠 수세미로 문지르면 그 주변 에나멜 막이 깨져나와 빛깔마저 좋지 않은 개살구가 되어버리는 셈. [3] 대부분의 법랑 철기는 유약을 바르고 갈고리 같은 것에 걸어 말리게 된다. 이 때 갈고리에 닿은 부분은 홈이 파일 수밖에 없다. [4] 칠보공예에 사용하는 물질이라는 뜻 [5] 브리태니커 사전 참고 #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