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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림 받은 황비의 주요 가문에 대한 문서. 의전 서열 순위로 작성되었다.2. 카스티나 황가
자세한 내용은 카스티나 황실 문서 참고하십시오.3. 라스 공작가
자세한 내용은 라스 공작가 문서 참고하십시오.4. 베리타 공작가
자세한 내용은 베리타 공작가 문서 참고하십시오.5. 모니크 후작가
자세한 내용은 모니크 후작가 문서 참고하십시오.6. 제나 공작가
자세한 내용은 제나 공작가 문서 참고하십시오.7. 에네실 후작가
의전 서열 5위의 방계 황족 가문이다. 본래 대공가였으나 제 9대 대공의 반역으로 인해 후작으로 작위가 강등되었다.[1]가주는 3기사단의 단장이다.본디 계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현 후작이 상경하면서 황제파 내부에서 무시 못할 권력을 갖게 되었다. 라스 공작가와 비슷한 성향이지만 보다 융통성 있는 편이다. 주로 계파의 수뇌부나 중간 지휘자 사이의 조율을 맡아서 수행한다. 현 후작이 상경한 시점은 지은이 회귀한 시점으로, 등장부터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7.1. 구성원
8. 미르와 후작가
제4기사단장을 맡고 있는 의전 서열 6위의 가문이다. 본디 에네실 후작가 처럼 계파 및 중앙 정계에서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진 않았으나 4권 중반 이후 미르와 후작이 된 듀플 라 미르와가 중앙 정계에 등장해 능력을 보여 주기 시작하면서 귀족파의 2인자 가문이라는게 굳어졌다. 그렇기에 이인자 자리를 노리고 있던 하멜, 라니에르 가문과는 사이가 좋지않다.아리스티아, 루블리스 독살 사건에 연루된 가문 중 홀텐가와 더불어 멸문 당하지 않은 가문이다. 이 사건에 대한 처벌로 의전 서열 10위의 후작가 중 최하위 가문이 되었다. 그래도 제나 공작가가 멸문 당했음으로 귀족파의 1인자가 된 가문이다.
8.1. 구성원
9. 기타 가문
9.1. 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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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릴 백작가 → 펜릴 후작가
가주가 근위기사 단장을 맡고 있기에 황제파로 분류될 뿐 정치적인 활동을 하지는 않는다. 후에 후작가로 승급되게 된다. 회귀 전에는 제나 공작의 반란 등의 사유로 승급되지 못해 후작가가 아닌 백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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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백작가
베리타 공작가, 휘르 백작가와 더불어 행정부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4권, 현 백작의 장녀 일리아를 베리타 공작의 장남 알렉시스와 혼인시키며 베리타가와 인척 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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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르 백작가
베리타 공작가, 제노아 백작가와 더불어 행정부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4권, 휘르가의 차녀 그레이스가 황비 후보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계파 내에서 무시하지 못할 세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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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백작가
제 2기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직계는 정치 파트가 돼야지 리그 백작이 등장하며 초반에는 방계인 리그경만 등장한다. 기사단에서 활동하는 무가이며 이 가문의 검술은 꽤 독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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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 백작가
제 1기사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황제파에 속해 있기는 하나, 정치적인 활동은 그다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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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백작가
제 2기사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으며, 계파의 중간 지휘자 계급이다. 제노아 백작가와 더불어 주로 자작가 이하 황제파원들의 의견을 모아 수뇌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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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덴 백작가 → 페덴 남작가
카스티나 제국 출신이 아닌 리사 왕국의 한때 명문가였지만 지금은 지금은 몰락한 가문, 페덴 백작가였다. 제국으로 귀화하면서 리사 왕국의 백작의 지위를 버리고 제국의 남작의 가문이 되었다.[2] 다만 조국을 배신한 변절자 취급을 받아 가주인 질리언과 그의 부인인 베아트리샤 모두 사교계에서 왕따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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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백작가
행정부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나 공작과는 친척 관계이며, 덕분에 지은의 등장 전 까진 하멜 영애가 귀족파 영애들을 이끌었다. 미르와 후작의 등장 전까지 귀족파의 2인자로 활약했다. 제나 공작의 중독사건으로 방계들은 모두 재산을 압류당하고 평민으로 강등되어 수도에 추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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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르 백작가
행정부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나 공작의 장손과 현 백작의 장녀의 혼인을 추진해 귀족파의 2인자로 도약하기를 꿈꿨으나, 아리스티아 중독 사건의 범인으로 빌미가 잡히는 바람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고 계파 내에서 버림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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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텐 백작가
행정부에서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멜, 라니에르, 레슬랭가와 더불어 귀족파의 중심 수뇌부이다. 그간은 하멜, 라니에르가에 비해 다소 비중이 뒤떨어 졌으나, 현재는 현 백작의 차남이 발 빠르게 미르와 후작과 친분을 쌓음으로써 세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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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랭 백작가
행정부에서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멜, 라니에르, 홀텐가와 더불어 귀족파의 중심 수뇌부이다. 계파 내에서 다소 뒤떨어지는 비중을 하멜가와의 친분으로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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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 백작가
귀족파에서 몇 안되는 무관 가문으로 현 백작은 1기사단의 부단장을 맡고 있다. 현 백작과 백작부인은 아버지와 딸뻘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금슬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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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누 백작가 → 아피누 자작가
본디 백작가로 행정부에서 상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귀족파의 2인자 도약을 위해 각국의 왕녀들을 초청해 태자빈으로 삼을 것을 강력히 주장, 추진 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가는 바람에 계파 내에서 버림받고 작위도 강등 되었다.
9.2. 자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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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아 자작가
샤리아 상단을 이끄는 가문으로 본래 독립된 가문이었으나, 현 샤리아 자작가의 후계자 엔테아가 모니크 가와의 거래를 통해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모니크 가문의 가신 가문이 되었다. 상단을 이끄는 가문이기에 정치적 신념 보다는 이익을 중시하는 경향이 다분하며, 그렇기에 모니크가의 가신 가문이면서도 거래를 통해 가문의 이익을 보장받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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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앤 자작가
티아가 사교계에서 자리잡으려고 했을 때 접근한 영애의 가문이다. 보석 덕분에 부자가 된 가문이지만 자작과 같은 낮은 지위를 가지고 있어 티아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이쪽은 루비와 다이아몬드의 퀄리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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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크 자작가
훌륭한 세공사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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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라 자작가
누앤 자작가와 비슷하게 보석광산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쪽은 사파이어가 좋다고 한다.
9.3. 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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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롯 남작가
모니크가의 가신 가문 중 하나로, 모니크가 사유 정보 조직의 수장을 맡고있다.
[1]
현 후작의 조상이 당시 대공의 반역을 황실에 신고하면서 그를 토벌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 작위가 후작으로 강등되는 대신 멸문은 면했다.
[2]
왕국의 백작은 제국의 자작과 비슷한 지위이며, 리사 왕국과의 마찰이나 다른 여러가지 이유를 보아 한 단계정도 작위를 낮춰 귀화하는 것이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