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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6 14:29:04

배틀스피리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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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싱글 배틀
2.1. 시작하기에 앞서2.2. 플레이 - 서장2.3. 플레이 - 본장2.4. 플레이 - 종장
3. 태그 배틀4. 룰에 대한 해석
4.1. 효과의 우선도4.2. 대기 상태에 대한 룰
4.2.1. 파괴 상태에 대한 룰4.2.2. 소멸 상태에 대한 룰4.2.3. 파괴/소멸 이외의 대기 상태에 대한 룰4.2.4. 대기상태 공통
4.3. '각자의'와 '각자'의 차이4.4. 효과의 타이밍이 같을 경우4.5. 가능한 한 실행한다4.6. 헷갈리기 쉬운 룰
4.6.1. 그 후, 덧붙여, 이 효과 발휘 후4.6.2. X하는 것으로, Y한다의 경우4.6.3. X때, A한다. 그후 B한다.4.6.4. 내성 우선4.6.5. 이 효과는 상대의 효과로는 막을 수 없다4.6.6. 명칭 지정4.6.7. A한다. 그랬을 때, B한다

1. 개요

본 문서는 배틀 스피리츠의 플레이 방법에 대한 문서다. 또한 플레이 항목에 설명과 함께 턴의 구성도 같이 적고 있으며 알기 어려운 룰이나 헷갈리기 쉬운 룰에 대한 해석도 따르고 있다.

2. 싱글 배틀

2.1. 시작하기에 앞서

2.2. 플레이 - 서장


그럼 배틀을 시작해보자
GATE OPEN!!!! 계방(界放)!!!

2.3. 플레이 - 본장

예>1.
플레이어가 언킬러 자우루스로 어택 선언.
방어측은 플래쉬를 행사하지 않음.
공격측도 플래쉬를 행사하지 않음.
방어측의 블록 선택으로 이행.
예>2.
플레이어가 언킬러 자우루스로 어택 선언.
방어측은 플래쉬를 행사하지 않음.
공격측에서 플래쉬 타이밍에 매직 네이처 포스를 사용
방어측에서 플래쉬 타이밍 선언. 신속으로 패에서 아멘보그를 레벨1로 소환.
공격측에서 플래쉬 타이밍 선언. 매직 빅토리 파이어를 사용하여 소환된 아멘보그를 파괴
…이런식으로 간다.

2.4. 플레이 - 종장

3. 태그 배틀

기본적으로는 싱글 배틀과 같다. 태그배틀만의 차이점만 서술한다

4. 룰에 대한 해석

4.1. 효과의 우선도

기본적으로 룰을 따르지만, 효과에 따라 변하면 효과를 따르며 효과가 겹칠 경우 우선도를 따지는데, 마지막 부분에 따라 그 효과의 우선도가 다르다.

즉 "이 스피릿은 회복할 수 없다"는 효과를 받고 있는 스피릿은, "회복한다", "회복할 수 있다"는 효과를 받아도 회복이 되지 않는다.

4.2. 대기 상태에 대한 룰

4.2.1. 파괴 상태에 대한 룰

4.2.2. 소멸 상태에 대한 룰

4.2.3. 파괴/소멸 이외의 대기 상태에 대한 룰

4.2.4. 대기상태 공통

4.3. '각자의'와 '각자'의 차이

4.4. 효과의 타이밍이 같을 경우

4.5. 가능한 한 실행한다

효과가 발휘되었을 때, 필드의 상황이 어떻든, 효과에 적혀 있는것을 가능한 만큼 실행한다.

예를 들어 필드에 필드에 효과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도 매직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매직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지만 카드와 코어는 트래쉬로 보내진다.

4.6. 헷갈리기 쉬운 룰

4.6.1. 그 후, 덧붙여, 이 효과 발휘 후

'그 후'는 앞뒤의 효과 처리가 연속적으로 있으나, 앞부분의 효과를 먼저 처리하고 뒷부분을 처리한다. 연속되어 있기 때문에 두 효과 사이에 다른 효과가 끼어들 수 없다. 또한 앞부분과 뒷부분이 사실상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앞 부분을 안 하거나 못 해도 뒷부분만 따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덧붙여'는 앞뒤의 효과 처리가 '동시'에 일어나며 앞부분을 효과를 처리할때 뒷부분의 처리를 할지 안 할지 미리 결정해 두고 해야 한다. 연속되어 있기에 두 효과 사이에 다른 효과가 끼어 들 수 없다. 앞부분과 뒷부분이 동시이기에 앞부분을 발휘 하지 않으면 뒷부분도 자연스럽게 발휘되지 않는다.

'이 효과 발휘 후'는 앞 뒤의 효과가 따로 떨어져 있어서, 앞 부분의 효과를 처리하고 거기에 유발되는 효과를 전부 처리한 다음에야, 뒤 부분의 효과를 처리할 수 있다. 발휘 후 라고 명시되어 있기에 앞부분이 발휘되지 않으면 뒷부분도 발휘할 수 없다.

4.6.2. X하는 것으로, Y한다의 경우

X하는 것으로, Y한다.는 사실 추가적인 설명이 붙어 있다. 이로 인해 다른 효과에 비교하여 특이한 점이 존재한다.

4.6.3. X때, A한다. 그후 B한다.

가장 앞 부분에 X라는 조건이 올 경우, '그 '후로 분리되어 있다 하더라도 A와 B효과의 공통적인 전제 조건이 된다.

동시에 처리하는 '덧붙여'도 같은 처리를 하게 된다.

4.6.4. 내성 우선

본디 내성조차 효과 무효화를 통해서 발휘시키지 않고 지울 수 있다는 재정이었으나, 2019년경에 재정이 일신되어 내성이 다른 효과보다 더욱 우선시되게 되었다.
예시
* Q: 자신의 메인 스텝에 '멜로디어스 하프'(황색 매직. 1턴동안 스피릿 1체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를 사용하여, 서로의 어택 스텝에만 '장갑:황'(상대의 황색 스피릿, 매직, 넥서스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을 발휘하는 상대 스피릿의 효과를 무효로 했다. 이 경우 어택스텝에 돌입하면 어떻게 되는가?
A: 내성은 다른 것보다 우선시되기에 스피릿의 장갑:황이 활성화되며, 멜로디어스 하프의 효과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내성의 경우, 이 효과는 상대의 효과로는 막을 수 없다는 텍스트에게는 무력화 된다.

4.6.5. 이 효과는 상대의 효과로는 막을 수 없다

말 그래도 상대의 효과로는 막을 수 없는 효과. 유저들 사이에서는 내성 관통이라는 식으로 불린다.

처음에는 2016년 열화전에 잠깐 나왔으나 단발성 지원에 불가했다. 그러다가 신황편/황림편에서 점점 강력한 완전 내성의 카드들이 나오면서 신황편에서 본격적으로 다시금 등장했다. 그후 2019년부터 룰이 개정되어 내성 효과가 그 어떠한 효과보다 우위를 접하게 되면서, 기존의 전략인 내성 발휘전에 내성을 무력화 시키고 공략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에 새로운 해결책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역사가 비교적 짧은것치고는 나올때마다 환경에 있던 카드들이 여러가지로 복잡하다 보니 재정이 은근히 꼬여 있다. 이하는 관련 재정

4.6.6. 명칭 지정

2022년 현재 배틀 스피리츠에는 두가지 명칭지정 방법이 있다

4.6.7. A한다. 그랬을 때, B한다

계약편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 텍스트.

'X하는 것으로 Y한다'텍스트와는 다르게 배틀 스피리츠의 특징인 가능한 처리한다가 가능해서 A는 큰 문제없이 발동할 수 있다. 단 A를 완벽하게 수행해야 B가 처리된다.



[1] 이로 인해 간접 상향을 받은 대표적인 스피릿이 유지신룡 트리비 쿠라마로, 원래는 '필드에 남는다'는 효과에는 쿠라마로 바운스 대상 지정 -> 바운스 안 되고 필드에 남음 -> 쿠라마 회복 불가 라는 식이었는데, 대기 상태가 추가되면서 쿠라마로 바운스 효과 지정 -> 대기 상태 -> 쿠라마 회복 -> 필드에 남는다 적용 이라는 식이 되어서 '남는다'조차도 쿠라마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쿠라마는 긴급으로 제한 1의 카드로 지정되었다. [2] 재정과 텍스트가 일치되지 않아 향후 나오는 같은 효과는 전부 '남는다'라는 텍스트가 되었다. [3] 적색 매직 : 특정 BP이하 스피릿을 전부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