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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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의 등장인물 배트맨 Bat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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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브루스 토마스 웨인 Bruce Thomas Wayne |
| 이명 |
배트맨 Batman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 |
| 인물 관계 |
토마스 웨인 (아버지) 마사 웨인 (어머니) 알프레드 페니워스 (집사) 딕 그레이슨 (양자) 제임스 고든(동료) |
| 등장 영화 |
〈
배트맨 포에버〉 〈 배트맨과 로빈〉 〈 플래시〉(카메오) |
| 담당 배우 |
발 킬머 (
배트맨 포에버) 조지 클루니 ( 배트맨과 로빈 이후) |
| 담당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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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트맨 슈마허 유니버스의 배트맨.원래는 배트맨(배트맨 모던 에이지 시리즈)과 동일인물로 같은 문서에 서술했지만 모던에이지 세계에서 DC 멀티버스를 정립할때 따로 분류되었고, 영화 플래시에서도 둘을 별개로 분리하였다.
2. 특징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였던 전작들과는 달리,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시리즈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아짐에 따라 배트맨의 캐릭터성도 조금은 밝아졌다. 물론 이런 와중에도 자신의 양면성에 대한 고뇌도 묘사된다.3. 작중 행적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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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주인님은 정말 똑똑하십니다.
집사 알프레드 페니워스가 브루스 웨인에게
집사 알프레드 페니워스가 브루스 웨인에게
키튼뱃과 마찬가지로 초인에 가까운 신체 능력을 지녔으며, 한 번에 투페이스의 부하 여럿을 상대하기도 한다.
또한 최고의 탐정인 배트맨답게 추리력이 매우 뛰어나며, 그 어려운 리들러의 수수께끼를 몇 개 풀어내거나 포이즌 아이비의 입술에 독이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추론했다.
5.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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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랑
배트랑을 갖고 있으며, 영화 시작할때마다 슈트를 장착하고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주나, 잘 사용하지 않는다. 배트케이브에 비슷하게 생긴 장비들을 여럿 갖추고 있으나, 이 역시 딱히 사용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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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플링 훅
시리즈 내에서의 그래플링 훅 사용
주로 무언가를 끌어당기거나 메달아서 위로 이동할 때 쓴다.
6. 배트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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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포에버 |
작중 투페이스 일당과의 카체이스신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린 배트맨이 배트모빌에 탑재된 그래플건을 고층빌딩에 걸고 고층빌딩 벽을 수직으로 달려 투페이스 일당을 따돌리는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고, 딕 그레이슨이 배트맨 몰래 배트모빌을 끌고 나온 적도 있었고, 나중에 배트 케이브로 쳐들어 온 리들러에게 작살난다. 그래서 배트맨과 로빈은 대신 배트윙과 배트보트를 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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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과 로빈 |
모던 에이지 배트맨 영화에서 최초로 등장한 오픈카 형식의 배트모빌이다. 작중 비중이 공기수준인데 그 이유가 멋지게 보이기 위해 온갖 쓸데없는 기믹을 탑재하느라 제작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1대 밖에 제작을 못했기 때문이다. 작중에서 추격전을 벌이다가 미스터 프리즈의 광선을 맞아서 얼어버리고 그후론 다시 녹여서 다시 쓰긴 하지만 달리는 장면은 얼음 맞은 후론 없다. 디자인 컨셉은 잭 오 랜턴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7. 배트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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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포에버에서의 배트윙.
리들러의 연구소 꼭대기에 달린 거대한 그린 박스에서 나온 엄청난 에너지 파를 맞고 그대로 급추락한다.
8. 배트슈트
배트맨 포에버 극 초반에 등장한다. 1989 슈트보다 광택이 더 강해졌고 심볼은 흉갑과 일체형이다. 그리고 이 슈트의 최대 특징은 바로
유두가 묘사됐다는 것. 실제로 배트맨의 꼭지가 거슬려 영화를 못 보겠다고할 정도로 악평을 들었다. 그래도 슈트가 전반적으로 어두운 색상이라 후속작에 비해 생각보다 덜 부각된다.
제작 비화에 따르면 조엘 슈마허 감독이 그리스 조각상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며, 당시에는 진심으로 이게 멋지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제작 비화에 따르면 조엘 슈마허 감독이 그리스 조각상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들었다고 하며, 당시에는 진심으로 이게 멋지다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포에버에서만 나오며, 리들러에 의해 배트케이브가 쑥대밭이 되었을때 두 슈트만 소실되지 않고 남았다고 한다. 말그대로 음파탐지 기능이 있어서 배트맨과 로빈이 물에 빠졌을때 서로의 위치를 알아냈다. 슈트의 배트맨 로고가 크고 넓게 디자인 된 것은 영화판 기준으로는 이 소나 슈트가 원조다. 그리고 넓어진 박쥐 로고 덕분에 거슬리는 유두 형상의 장식물도 사라졌다.
배트맨 앤 로빈에서 주력으로 쓰는 슈트. 포에버 슈트에 비해 색이 밝아졌고, 가슴의 로고는 작아졌고 노란 배경이 사라졌다. 본작에선 슈트 색이 밝기 때문에 그 놈의 유두가 또 크게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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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로빈 아이스 슈트
최후반부에서 입는 슈트. 보다시피 소나 슈트에 하얀 파츠를 덕지덕지 붙힌 난잡하고 촌스러운 디자인이라 역시 악평이 많다.
9. 기타
국내 팬들 사이에선 각각 킬머뱃, 클루니뱃으로 불린다.사실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가 함께 배트맨 역을 맡았지만, 팬들은 키튼을 제외한 둘은 그냥 없는 것 취급할 정도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론 명작이었던 팀 버튼 작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을 펼쳤던 키튼과 달리 슈마허의 영화는 괴작 취급이고, 슈트도 이상한데다 주연중 한명이었던 발 킬머는 촬영장에서 사고를 치고 다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