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Irradiate. 실제 발음에 따른 표기는 이레이디에이트에 가깝다. 빛을 쪼이다, 방사능이나 열 같은 것을 뿌린다는 뜻의 영어 단어. Eradicate(이래디케이트: 뿌리뽑다, 박멸하다)와 헷갈리기 쉽다.이레디에이트란 말은 너무나도 길기 때문에 보통은 '방사능'이란 한국어 번역 표현이나 '이레데잇', '이레딧'이란 줄임말로 많이 쓴다.
2. 스타크래프트의 과학선이 쓰는 기술
문서가 있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기술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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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Irradiate (I) 75 / 과학 시설 / (I) / 과학선 설명: 유닛을 선택하고 이 기술을 사용하면 대상 유닛은 고밀도 방사선 입자의 흐름에 둘러싸여 해로운 에너지로 오염된다. 이 방사능은 오염된 유닛 근처에 있는 모든 생체 유닛에게 피해를 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에너지는 감소하지만, 밀집 대형을 이루고 있던 부대는 이미 큰 피해를 입은 후일 것이다. 과학 시설 설명: 핵 폐기물 처리법을 연구하는 도중 우연히 발견된 방사능장 발생 기술은 최근 들어 과학선의 주요 실험 분야가 되었다. 오염의 효과는 정해진 목표물 주위로 한정된다. |
총 데미지 | 약 249.90 |
피해 유형 | 일반형 |
시전 딜레이 | 75[1] |
피해 지속 시간 | 보통 40초 (가장 빠름 25초) |
소비 에너지 | 75 |
건물에 대한 타격 | 불가능 |
리스토레이션 | 가능 |
사망 | 가능 |
광역 타격 | 가능 |
기계에 대한 타격 | 불가능 |
생체에 대한 타격 |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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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deal_irradiate_damage(unit_t* source_unit) { auto damage = [&](unit_t* target) { if (!ut_organic(target)) return; if (ut_building(target)) return; if (unit_is(target, UnitTypes::Zerg_Larva)) return; if (unit_is(target, UnitTypes::Zerg_Egg)) return; if (unit_is(target, UnitTypes::Zerg_Lurker_Egg)) return; if (u_burrowed(target) && target != source_unit) return; if (!u_loaded(target)) { if (!unit_target_in_range(source_unit, target, 32)) return; } auto* w = get_weapon_type(WeaponTypes::Irradiate); weapon_deal_damage(w, fp8::integer(w->damage_amount) / w->cooldown, 1, target, 0_dir, source_unit->irradiated_by, source_unit->irradiate_owner); }; if (u_burrowed(source_unit)) { damage(source_unit); } else if (u_loaded(source_unit)) { if (source_unit->connected_unit) damage(source_unit->connected_unit); } else { for (unit_t* n : find_units_noexpand(square_at(source_unit->sprite->position, 160))) { damage(n); } } }
width=100%]]| 방사선 이펙트 |
대상을 지정하면 에너지 75를 소모하여 해당 유닛에게 방사능 막을 씌운다. 방사능 막은 피폭 대상이 죽으면 사라지며, 대상이 죽지 않는 경우 75틱(600프레임, normal 40초, fastest 25초) 동안 유지되는데 대상과의 거리가 32px(=1칸) 이하인 라바, 에그를 제외한 모든 생체 유닛에게 틱마다 853/256 ≒ 3.33씩 피해를 준다. 이레디의 데미지를 모두 맞을 경우 최대 약 249.90[2]의 피해를 줄 수 있다[3]. 지상, 공중, 피아를 구분하지 않아 적군 유닛이 대상이더라도 주위의 아군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 모두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데이터상으로는 총 피해가 250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최소 체력 단위가 1/256이라 250/75에 가장 가까운 체력인 853/256을 받는다. 저그 유닛은 이 기술에 걸리더라도 자체 회복 능력 때문에 추가 공격이 없으면 체력이 240 이하여야 죽는다.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는 84틱 동안 2.5, 총 210의 피해를 입혀 추가 공격이 없으면 오버로드가 체력 1을 남기고 살았다.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을 쓰거나 대상이 죽거나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이레디에이트를 피할 수 없으며,[4] 단일 대상에게 여러 번 건다고 피해가 중첩해서 들어가지는 않지만 방사능이 붙은 유닛 여러 마리가 서로 뭉치게 되면 겹친 범위 내에 피해가 중첩되어 들어간다! 심지어 피폭당한 유닛은 따로 명령을 내리지 않을 경우 중립 유닛처럼 제멋대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피해를 퍼트리는데, 이 경우 명령으로 별도 격리 후 홀드를 박거나 본대나 기지 밖으로 내보내거나, 정 안된다면 팀킬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저그의 경우 울트라리스크를 뺀 지상 유닛들, 특히 러커라면 잠복 시키는 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나머지는 잠복 연구를 적용해야 가능).
유닛 크기
기계 유닛은 이레디에이트에 걸려도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의 사이언스 베슬이나 시즈탱크에 디펜시브 매트릭스와 이레디에이트를 동시에 걸고 적 생체 유닛에게 비비는, 속칭 지우개 전술도 있으며 자세한 건 후술. 방사능의 피해를 받을 육신이 없는 정신체인 아칸, 다크 아칸도 피해를 입지 않는다.
이레디에이트에 걸린 유닛과 여타 생체 유닛들을 수송선( 드랍십, 셔틀, 오버로드)이나 테란 벙커에 넣었을 때, 함께 있는 생체 유닛들이 피해를 입는다.[5] 그런데 오버로드는 방사선에 걸린 유닛을 실은 상태에선 함께 피해를 입지 않으며, 저그 지상 유닛이 이것에 걸린 채 버로우하면 (밀봉 효과로) 해당 유닛만 피해를 입고, 잠복한 유닛 근처에 이레디에이트에 걸린 유닛이 있어도 잠복한 유닛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모든 유닛이 생체 유닛인데다 체력이 240이 넘는 유닛이 울트라리스크와 디바우러 밖에 없는 저그로서는 사이언스 베슬의 에너지가 75가 차는 순간 유닛 하나가 확정적으로 죽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테란의 베슬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유닛 소모가 매우 심각해진다. 심지어 방사선 한방에 안죽는 유닛인 울트라와 디바우러도 '죽지만 않는다' 뿐이지, 한번 걸리면 딸피[6]가 되어 전장에서 투입이 굉장히 꺼려지고 부담스러워진다. 가디언은 그야말로 사망 선고나 다름없기 때문에 가필패라고 까이는 단초가 되기도 했다.
특히 목동저그에 필수적인 다크 스웜을 써야하는 디파일러는 가스를 150이나 먹는 비싼 유닛인데, 툭하면 베슬이 날아와서 꼴랑 에너지 75 쓰고 귀중한 가스 150짜리 유닛과 교환해가는 불합리한 교환을 당하고 있노라면 깊은 빡침이 절로 느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뭉쳐야 효과를 발휘하는 뮤짤도, '흩어지면 혼자 죽고 뭉치면 다같이 죽여버리는' 방사선 앞에선 성립이 되지 않아 테저전에서 베슬이 뜨는 순간 뮤탈이 미친듯이 도망치며 뮤짤의 유통기한이 찾아온다. 즉 다크스웜을 치는 디파일러가 원거리 공격판정이 아닌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 하나씩 죽어나가면 저그는 테란과의 교전에서 힘이 빠지고 밀리게 되는데 저그는 테란보다 원거리 공격 수단이 부족해서 디파일러가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에 죽어나가면 저그가 테란에게 먼저 선제 공격을 허용하게 되는 것은 그만큼 전투에서 패배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보면 알겠지만 저그를 지옥 끝까지 악랄하게 괴롭힐 수 있는 특수능력이 바로 방사선인지라, 저그 유저는 수시로 스커지와 히드라로 베슬을 요격하는 것도 모자라, 디파일러의 플래그까지 뿌려서 뮤탈리스크의 쿠션 데미지로 일망타진을 노려야하고, 테란 입장에선 이 베슬 수를 얼마나 유지하고 잃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이레디 걸린 울트라를 바이오닉 병력에게 돌진시켜 똥맷집으로 우직하게 버티며 주변의 마린들을 녹여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한 테란 병력이 디파일러의 플래그를 뒤집어 쓴 상태라면 그냥 울트라 무빙만 잘 해줘도 줄줄이 피떡이 된다.
스파이더 마인에 걸어도 당연히 걸리고 일어선 마인에 가까이 오면 적 생체유닛이 피해를 받는다. 버그로 인해서 겉으로만 봤을 때에는 마치 방사선이 걸리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영상 잠복된 상태에서는 위의 잠복 저그 문단처럼 근처에 유닛이 와도 피해는 주지 못한다.
라바와 에그는 방사능 피해에 면역이다. 그 덕분에 라바에 걸면 드론들이 자원 물고 돌아다니다가 몰살당하기도 한다. 심지어 해처리 위치 기준 자원 위치와 라바의 놀이터 지역이 같은 6시 방향이면 일벌레들이 녹아나고 자원 수급에 피눈물을 흘려야 할 때도 있다. 다만 이는 방사선에 걸린 애벌레를 알로 만들었다가 취소해서 죽이는 방법으로 간단히 대처가 가능하고(특히 자원이 가장 싼 드론이나 저글링으로 만들다 취소시키면 된다.), 애초에 베슬이 저그 본진 안에 유유히 들어가기도 힘들뿐더러 그렇게 들어간다 해도 베슬끼리 건 뒤 지우개를 쓰는 것이 몇 배나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벌레에 방사선을 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가디언, 디바우러 고치는 면역이 없어 피해를 고스란히 받지만 변이 완료되면 체력은 꽉 차니 잘 계산하면 변이 완료하여 피해를 흡수할 수 있다.
테프전 시엔 쉴드를 한 번에 날리는 EMP나 방어막이 더 유용해 대놓고 쓰긴 힘들지만 그래도 고위 기사 같은 고급 생체 유닛들을 대상으로 쓸 수 있으며, 일단 걸리면 방어막, 체력 순으로 깎이지만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먼저 걸고 방사선으로 데미지를 입히면[7] 방어막을 무시하고 HP만 까이는 버그가 발생한다. 물론 실전성은 전혀 없다. 고위기사가 물몸이라 그냥 이레디 걸어도 상관없다.
사이언스 베슬을 다수 운용할 경우 다수를 묶어서 이레디에이트를 한 유닛에게 건 후에 쉬프트로 베슬 하나 빼고 다른 유닛에 방사선을 걸고, 다시 쉬프트로 하나 빼고 방사선을 반복하면 동시에 다수 유닛에게 이레디가 들어간다. 이걸 응용하면 전투순양함의 동시다발 야마토도 가능하다. 단 6기가 넘어가면 동시 발동이 힘들어진다. 대부분의 테란 프로게이머들이 베슬을 6기 이상 잘 운용안하는 이유도 6기가 넘어가면 동시 방사선을 걸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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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뮤탈리스크
대량 생산시 뭉쳐서 뮤짤을 해야 밥 값을 하지만 체력이 낮아 베슬이 건 방사선 한 방에 피가 쫙쫙 닳을 정도로 방사선에 취약하다. 사실상 대 테란전에서 뮤탈리스크가 베슬 뜨기 전에만 쓰는 유통기한이 있는 유닛이 된 가장 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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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베슬끼리 이레디에이트를 건 뒤 저그 유닛들에게 일제히 돌진해 피해를 주는 방법이다. 사이언스 베슬은 기계 유닛이라 피폭 피해를 입지 않지만 이레디는 방사 피해라 주변에 고스란히 데미지가 전달되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생체 유닛이 아니면 전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기동성 좋고 주변에 찾아보기 쉬운 베슬 자신에게 거는 것이 대부분.[8] 단, 베슬이 자기 자신에게는 스킬을 쓸 수 없으므로 둘 이상의 베슬이 서로 걸어줘야 한다. 이레디 데미지가 중첩이 되므로 다수의 베슬이 몽땅 이레디를 걸고 몰려다니면 구름처럼 번쩍이는 덩이들이 하늘을 뒤덮으며 저그가 죄다 녹는 광경이 장관이다. 여기에 추가로 디펜시브 방어막까지 동시에 걸고 돌격하면 어설픈 공격으로는 다 씹히고 이레디에잇에 줄줄이 녹아 역관광 당하기 딱이라 저그 입장에서는 정말 열불난다. 특히 지우개를 작정하고 베슬 넷 이상이 뭉쳐서 오면 스커지가 달라붙기도 전에 지워진다. hp가 낮고 뭉쳐다녀서 이레디 효과가 좋지만 값싼 유닛이라 개별적으로 이레디 걸기는 아까운 드론, 저글링 등을 때려잡을때 주로 사용한다. 마린과 히드라도 좋은 타깃이지만 얘들은 지대공이 되기 때문에 그냥 직접 걸고 베슬을 살리는게 더 이득. 후술하다시피 팀킬을 막기 위해 울트라리스크 상대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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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일러
원거리 공격에 특화된 테란의 특성상 다크 스웜을 무시할 수 있는 수단이 몇 없어[9] 지상에서 난전 도중 암흑구름이 쳐지면 별 수 없이 뒤로 빠져야만 한다. 그래서 원수같은 디파일러들이 보이는 족족 이레에이트를 걸어 제거시키는데, 디파일러 한 마리가 가스를 150 먹기 때문에 디파일러 1마리 잡고 스커지에게 1대가 터져도 가격상으론 본전은 건진다. 다만 당연히 저그는 테란보다 많은 자원을 먹고 디파일러는 보통 죽기 전에 다크 스웜을 남기기 때문에 가격상만 본전이지 당연히 테란이 손해. 칼같이 디파일러를 끊으면서도 베슬은 살리는 것이 SK테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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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러커
러커 자체는 베슬이 디텍터라 마린의 다방향 덮치기, 탱크 등을 통해 이레디 없이도 카운터가 될 거 같지만 베슬이 뜨기 시작할 때면 저그도 디파일러를 뽑아서 스웜으로 러커를 보호하기 때문에 이레디 사용은 필수적이다. 애초에 러커 자체도 상당히 비싼 유닛인지라[10] 이레디를 거는 게 전혀 손해가 아니라는 점은 덤.
물론 엔베처럼 러커를 가릴 순 있지만 오버로드 속업해야되고 시한부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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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울트라리스크
울트라를 죽이진 못해도 체력을 반 이상 날릴 수는 있지만 이 상태로 마린에게 들러붙으면 마린이 녹는게 문제다.[11] 울트라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울트라에 방사능을 걸지 않고 베슬에 걸어 지우개로 울트라에 딜을 넣는게 나을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2의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 등장하는 과학선도 사용이 가능한데 사기급이다.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에너지가 25밖에 안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계 유닛 수리라는 부가 기능을 자동 시전하느라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기에 굳이 이레디를 쓰고 싶으면 이레디용 베슬을 몇기 지정해 자동 활성화된 나노 수리를 수동 모드로 전환해주자. 30초동안 초당 8의 피해를 주어 최대 240의 피해를 준다. 당연히 뭉치면 중첩딜이 들어간다. 저그 상대로 베슬짤짤이를 가면 그냥 테사기 그 자체.
협동전에서는 캠페인과 능력치가 비슷한 과학선을 로리 스완이 사용하지만 스완의 유닛들은 대부분 수비 특화형이고 이레디에이트를 쓸 시간에 유닛들로 때리는게 더 빠르다보니 방어막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 캠페인 버전과 비교해서 25초동안 유지되고 초당 10, 최대 250의 피해를 주게 버프되었다. 단 아몬의 과학선들은 아군 생체 유닛을 보자마자 걸어대니 걸린 유닛을 빼는 데 집중해야 한다. 방사능을 걸기 전에 근처 아몬 기계 유닛에게 피해를 주면 나노수리를 먼저 시전하기에 장사능을 피하는 방법도 있다.
참고로 1과는 달리 방사능에 걸린 유닛이 잠복해도 범위 피해가 그대로 들어가니 아예 유닛을 따로 빼거나 팀킬해서 없애는 걸 권한다.
여담으로 SC Evo Complete 모드가 흥하면서 많은 스타2 테란 유저들, 심지어 조성주나 김도욱까지도 스2의 발전된 마법 인터페이스에 힘입어 이레디에이트의 저그전 뽕맛에 눈을 떠버리고 말았다(...). 특히 김도욱은 박령우와의 이벤트전에서 난사를 하다 못해 지우개까지 사용하며 신나게 방사능을 뿌려 댔으나 박령우의 한 방에 무너지기도 했다.[12]
단 워3 vs 스타에서는 절대로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는다. 일단 워3 유닛들은 생체속성인데 체력도 많은 주제에 이레디에이트 따위는 간지러울 뿐이며 나이트, 어보미[13], 타우렌, 곰[14]은 고사하고 심지어 1티어인 구울조차도 이레디 한번 버텨내며 영웅[15] 따위에게 걸어줬다가는 그야말로 스1 테란에겐 대환장파티가 열린다.[16] 공중유닛이면서 부대로 잘 뭉치는 가고일, 윈라, 히포도 과연 그럴까? 플머 제외하면 그리폰은 말할 것도 없고 기본 체력도 높고 이레디 묻힌 채로 마린부대 단위에 붙어서 교전해버리면 마린들만 다 쓸려나간다.
[1]
24당 1초로 시즈 모드와 같다,
리퀴피디아 출처
[2]
정확히는 853/256 * 75 = 249 + 231/256
[3]
코쿤에는 정상적으로 피해가 들어간다. 이유는 위 소스 코드의 if 조건문에서 Zerg Larva, Zerg Egg, Zerg Lurker Egg에만 return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4]
이는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와도 유사하나 플래그는 자체 피해만으로는 대상 유닛을 죽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5]
예컨데 이레디에이트에 걸린 울트라리스크를 저글링, 히드라와 함께 대군주에 태우면 함께 피해를 입어 죽을 수 있다.
[6]
울트라는 160으로 그나마 넉넉하게 살지만, 디바우러는 단 10을 남기고 살아 스치면 죽는 상태가 된다.
[7]
대상 유닛에게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입히고 주변 유닛에게 방사선을 걸어 대미지를 줘도 버그는 발동된다.
[8]
베슬 외의 타깃이라면 시즈탱크에 걸어 달라붙는 저글링을 녹이거나 빠른무한에서 베슬과 체력이 같지만, 이동속도가 더 빠른
발키리에 걸어 드론이나 SCV 테러를 하는 방법 등이 있다.
[9]
이는 후속작의 비슷한 포지션인
살모사의 흑구름도 대처하기가 까다로운건 똑같다.
[10]
히드라 생산 비용까지 합치면 125/125로 가스만 따져도 디파일러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고, 미네랄까지 합치면 러커 3마리에 울트라 2마리 수준이다.
[11]
이걸 모티브로 만든 유닛이 바로
독성 특화 울트라리스크다.
[12]
스타2 울트라를 바이오닉으로 상대하려면 불곰, 유령 같은 카운터가 있어야 하는데 스타1 바이오닉에는 그런 거 없고 베슬의 이래디에이트는 오히려 마린한테
역지우개가 되면서 전멸당했다. 이 모드에서는 특히 스타2 울트라를 상대하려면
벌탱이나 배틀로 체제 전환을 해야 한다.
[13]
바이오닉 운영하는 테란에겐 어보미가 독구름+이레디 묻히고 오면 그야말로 지옥 확정이다.
[14]
이레디 dps따위는 파리 날아온 수준으로 리쥬로 이레디를 상쇄시켜버린다.
[15]
마킹, 데몬, 블마, 크로 등
[16]
그나마 쓸만한 구석이라면 아처 뿐인데 한방에 죽이지 못하고 문웰로 채워오면 도로아미타불이며 네크로맨서의 해골 소환(고기차 있을 경우)도 이레디보다 에너지 소모가 저렴하며 해골들을 이레디로 죽여도 또 다시 해골이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