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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0:40:49

바이올리니스트(제5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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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감시자
바이올리니스트

Violinist • 小提琴家 • ヴァイオリニスト
파일:제5인격_바이올리니스트.png
본명 안토니오
Antonio
安东尼奥
アントニオ
식별 번호 3-1-3
성별 남성
기념일 10월 27일[1]
외적 특성 전율의 멜로디
마력의 음색
형태 변화 소나타
랩소디
페르페투움 모빌레
난이도 {{{#!wiki style="margin: -5px -10px"
가격 파일:제5인격_재화_단서.png 4508 /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858
성우 파일:중국 국기.svg 마양[2]

1. 개요2. 스토리
2.1. 캐릭터 설정2.2. 배경 스토리2.3. 배경 추리2.4. 캐릭터 데이 이벤트
2.4.1. 2021년2.4.2. 2022년2.4.3. 2023년
3. 외적 특성4. 형태 변화
4.1. 0단계4.2. 1단계4.3. 2단계
5. 운영
5.1. 보조 특성
6. 평가
6.1. 장점6.2. 단점
7. 상성
7.1. 맵별 상성7.2. 생존자 별 상성
8. 연합 사냥9. 스킨10. 기타

[clearfix]

1. 개요

세상의 모든 선율을 연주할 수만 있다면, 안토니오는 누가 자신의 몸을 조종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시즌 11의 신규 감시자. 음표를 이용해 생존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디버프를 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 스토리

2.1. 캐릭터 설정

<colbgcolor=#000> 본명 안토니오
직업 바이올리니스트
관심사 음악 듣기, 향락 생활 즐기기
장기 바이올린
좋아하는 것 와인, 도박
싫어하는 것 세속적 규율, 바른 생활 사나이

2.2. 배경 스토리

바이올리니스트 배경 스토리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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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에서나 현악으로 연주되는 세상의 모든 리듬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명성과 기량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조차 안토니오는 그의 억제되지 않는 음악적 욕망을 버리지 않았다. 그의 바이올린 실력은 그가 무대에서 한 줄로 된 바이올린을 연주하였을 때 최고점을 넘어섰고, 이것은 청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전대미문의 선율 외에도, 그의 비인간적인 외모와 모습은 많은 소문을 불러일으켰다. 관객들은 공연 중인 안토니오의 어깨 뒤에 악마가 나타났고, 그가 저 놀라운 기법으로 연주하기 위해 악마에게 그의 손을 맡긴 것이라 주장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안토니오의 온몸이 바이올린의 현과 활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가 머리카락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무아지경에 빠진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실이 무엇이든 누가 상관하겠는가?

세상의 모든 선율을 연주할 수만 있다면, 그는 그의 몸을 지배하는 자가 누구인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음악의 꼭두각시이다.
"그는 세계의 리듬을 볼 줄 압니다. 그리고 곳곳에 널려 있는 현에 조종되고 사로잡혀 있습니다". 술과 여자, 명성에 젖어도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오는 음악에 대한 완벽한 추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연주 실력은 점점 더 높아졌지만, 재능이 쇠약해져 가던 중 어떤 G선을 이용한 독주로 관객 모두를 뒤흔들 때까지 듣지 못했던 선율도 그렇지만, 그 쇼에 나타난 안토니오의 남다른 모습은 그에 대한 전설을 만들어냈습니다. 한 관객은 악마가 나타나 안토니오의 어깨 너머로 그의 두 손을 놀려댄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또 황홀한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의 온몸이 활과 현으로 바뀌고 머리마저 리듬 속에서 음표를 연주하는 것을 보았다는 관객도 있었습니다. 진실은 누가 신경 쓸까요? 안토니오는 누가 자기 몸을 조종하는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세계의 선율을 연주할 줄 알면 그만이죠——그는 음악의 꼭두각시입니다.

2.3. 배경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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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재
음악적 재능은 나와 함께 성장했지만, 날 행복하게 해준 적은 없습니다.

소년의 병력 보고서: 영양실조, 강직성 실신... 과도한 스트레스... 신경쇠약... 성홍열... 폐렴... 근육경련...
2. 사랑 노래
이 재능으로 잃어버렸던 행복을 얼마나 되찾을 수 있을까요?

창턱 밑에 깔린 악보: "지난 밤에 대한 보답입니다. 풍류는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으니까요."
3. 노름빚
음악가의 존엄이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요?

도박장의 저당증서 한 장: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오의 악기를 담보로 맡깁니다. 남은 금액은...
4. 초대
3년간의 자유와 빚과 근심을 맞바꿨습니다.

권고 편지 한 통: ...현재 안토니오 씨는 유흥에 깊이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공주님께서 그를 궁중 악단으로 초청하기 전에 황실의 명성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5. 명망
그들은 저를 예우하고 존경하며, 제 바이올린과 음악을 우러러봅니다.

밀서 한 통: 안토니오의 음악은 황실에 바쳐져야 합니다. 평민과 상인들은 그의 음악을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를 붙잡아, 백성들을 초월하는 황실의 수준을 상징하는 존재로 삼아야 합니다.
6. 장난감
그들은 나를 높은 성에 가뒀습니다. 나를 새장에 가둔 후 바이올린을 빼앗아 갔습니다.

글이 마구 지워진 편지 한 통: ...그래도 떠나기를 고집한다면 외줄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해주십시오. 그런 실력이 있어야 궁에 머무는 것이 당신의 재능을 헛되이 낭비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7. 공포심
이 재능이 바로 나를 가둔 우리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밖에서는 물욕도 명성도 포기한 채... 자아까지 잃어버립니다.

흐트러진 외줄 바이올린 악보에 쓰여진 메모: "연주하지 마세요."
8. 복귀
고고한 귀는 진정으로 경외해야 할 음표를 들을 수 없습니다.

국립극장의 바이올린 전용 포스터에 붉은 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정상에 올랐지만 궁에서 쫓겨난 패배자
9. 덫
... 건드리지만 않으면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밀서 한 통: 여전히 거만한 그는 무대에서 그 곡을 연주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그의 바이올린 현을...
10. 피날레
정상이 막다른 길이라면 그 후에는 누가 세계의 선율을 움직이는 것일까?

브리핑 한 장: 바이올리니스트 안토니오가 돌아왔습니다! G현 위에서 펼쳐진 놀라운 연주는 악마처럼 모든 관객의 마음을 빼앗고 예측할 수 없는 바이올린 소리에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2.4. 캐릭터 데이 이벤트

2.4.1.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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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악사의 수기

밤이 되고 약속한 3일의 기한을 겨우 몇 시간 앞두고서야 마침내 방안에서 바이올린 소리가 흘러나왔다.
연주는 이어지지 않고 몇 초 혹은 십여 초마다 약동하는 음표가 끊기기를 반복했다. 숨 막히는 침묵 속에서 내 영혼은 음표가 다시 이어질 때까지 허공에 붙들려 있었다.
끊어졌다 이어지기를 반복했지만 그것은 내 평생 가장 감동적인 음악이었다. 음악을 듣는 동안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세상을 누비고... 세속적인 제약과 규칙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느꼈다...
(글씨가 점점 흐릿해진다.)
...
방금 전 음식을 가져온 하인이 겁에 질려 방에서 뛰어나오며 괴이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소리쳤다. 궁정극의 악마 가면이 땅에 떨어져 발톱을 휘두르고... 마에스트로 안토니오는 실에 묶인 듯 손과 발을 늘어트린 채 벽에 매달려 있었는데... 바이올린과 활이 스스로 그의 앞에서 연주하고 있었다고...
하늘에 맹세코! 나는 그의 헛소리를 믿지도 않고, 더 캐묻지도 않을 것이다. 어떻게 잠깐의 호기심 때문에 마에스트로의 창작을 방해한다는 말인가?
잠깐, 잠깐만! 바이올린 소리, 소리가 완전히 멈췄다. 이 놀라운 걸작이 드디어 완성된 걸까?
마에스트로처럼 '재능이 너무 출중해서 고뇌하는' 경지까지는 감히 바라지 않지만, 이 작품의 완성된 공연을 운좋게 감상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1중국.jpg
그들은 저를 예우하고 존경하며, 제 바이올린과 음악을 우러러봅니다.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1글로벌.jpg
오늘 저녁 장원에서는 탁월하고,
훌륭한 현의 선율이
영원처럼 울려퍼지고 있다.

그것은 연주자가 누군가를 위해서
연주하는 음악이 아니다.

자신을 축복하기 위한,
위로하기 위한 선율이다.

2.4.2.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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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악보 뒷면에 적힌 메모

사랑하는 안드레아,

벌써 몇 달이 지났군요. 어떻게 지내나요?
한때는 아리아가 당신의 귀를 덮고 있던 막을 걷어준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당신은 귀가 잘 들리고 고상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보다 더 바이올린의 현이 들려주는 언어와 악보에 새겨진 추억에 공감해주었습니다.

"보고 싶어요, 내 사랑.
햇빛이 해수면에 쏟아질 때,
달빛이 샘물에 비칠 때,
별빛이 은하수를 밝힐 때..."

현이 떨리면 당신의 노랫소리가 제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모든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문이 다시 굳게 잠겨버렸고, 전 귀를 막은 채 청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저는 고난은 외면하고 즐거움만 추구했습니다.
그리고 줄곧 그 곡을 경계하며 온 힘을 다하여 유혹을 뿌리쳐 왔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애원하고 심지어 헤어지자고 협박해도 끝까지... 절대 연주하지 않았죠...
하지만... 결국 타협하고 말았습니다.
외줄 바이올린 악보를 다시 연주하는 순간 온몸의 뼈가 제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마의 음악이라는 바다에 잠긴 저의 오장육부를 씁쓸하고 비릿한 선율이 찌르고 지나가더니, 이내 모든 감각의 경계가 흐릿해졌습니다...
바이올린의 현에 사로잡힌 꼭두각시는 또다시 유흥의 쾌락과 오랜만에 되찾은 쾌감에 빠져버렸습니다.
멀리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 순간, 눈앞의 활의 움직임이 관성을 따라 점점 커지자 마음속에 두려움과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아수라장 속에서 움츠러든 당신은 울면서 방을 뛰쳐나갔습니다.
햇빛, 달빛, 별빛... 그 순간 모든 음표가 빛을 잃었습니다.
......
당신을 아프게 해서 미안합니다.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제가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날 이후, 저는 따스한 눈빛과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소리를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연주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극장의 주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올레투스 장원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녀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게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물러설 곳이 없는 이번 도박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당신도 이 이야기의 속편 혹은 전주곡과 어울리는 피날레를 기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곡의 제목은 <안드레아>입니다.


사랑을 담아,
안토니오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2중국.jpg
…내가 건드리지 않는 한 반향은 없다.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2글로벌.jpg
그것은 본질을 꿰뚫는 선율.

땅 밑바닥에서 우러나오는 가락은
연주자의 언어라고 불러야 하나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기상곡
그 하모니가 닿을 곳이
그의 악보의 종점인 것이다.

2.4.3.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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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의 실험 파일 중 한 페이지

번호: 3-1-3번
이름: 안토니오

[테스트 기호]
1. 히스테리성 인격
2. 조종당함
3. 자아도취

[테스트 경향]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테스트결과]

1. 종합 평가:

3-1-3은 위기에 닥치면 자신에게 익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했다. 바로 그가 믿고 있는 '악마'에게 몸을 맡기는 것인데, 이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행위로 자신을 보호하고 당장의 위기는 극복할 수 있으나,
몸속의 '악마'는 점점 더 통제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실험 과정에서 3-1-3은 약물의 작용 때문에 결국 '악마'에게 몸을 빼앗기고 말았다.

2.과정 설명:
실험 초기, 3-1-3은 장원에 온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3-1-3은 실험장의 다른 실험 대상이 하는 행동에 관심조차 두지 않은 듯했다. '악마'에게 의존하는 것에 익숙한 3-1-3은 신념이 강한 다른 실험 대상을 경계하는 태도를 취했다. 3-0-1과 3-1-4가 그에게 먼저 말을 걸었지만, 3-1-3은 오히려 실험실 안에서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3-?-2와 3-1-5에게 더 호감을 보였다. 3-1-3은 대부분 객실에 틀어박혀 알코올에 매우 의존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방안에서 이따금씩 기괴한 웃음소리를 냈으며 실험 기간 동만 맑은 정신으로 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다.
불순물이 첨가된 약물을 탄 와인을 미리 준비해 둔 것이 중요한 작용을 했다. 만찬에서 3-?-2와 3-1-4의 약효가 연달아 나타나기 시작했다. 곧이어 독방을 쓰던 3-1-3의 약효도 나타났다. 그가 쓰고 있던 가면을 벗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지가 부자연스럽게 뒤틀리고 근육 경직 및 긴장 증상이 발생했다. 결국, 3-1-3은 이전에 약속했던 것과 다르게 실험의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보였다. 그는 방에서 나와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지가 뒤틀린 3-1-3은 탈진할 때까지 연주를 멈추지 못했다. 약을 복용한 후 그의 반응은 다른 실험 대상에 비해 비교적 큰 차이를 보였다.
실험실 내부에 미리 배치된 '작업자'로서, 3-0-1은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3-1-3을 실어 갔다. 그 사이, 예상은 빗나갔지만 기록할만한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났다. 운반 과정 중 3-1-3은 두 팔을 허우적거리며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거부했다. '악마'가 성공적으로 그를 차지했기 때문에 3-1-3은 그와 그의 바이올린이 이미 준비해 둔 나무 궤짝 속에 들어가기 전까지 연주를 멈추지 않았고 심지어 궤짝 안에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기까지 했다.

3. 분석 결과:
이번 그룹의 실험 대상은 모두 후천적인 환경에서 심한 충격을 받아 자아가 약해졌고, 인격 구조의 균형을 잃은 자들이었다. 서로 다른 인격을 가진 실험 대상들의 약물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고, 그 결과에 대해 정량 분석하는 것이 실험의 목적이었다. 이 실험 대상의 주요 특징은 '뛰어난' 연기 실력이다. 일부는 무대 위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거나, 일부는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떠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3-1-3의 인격 형성은 유년 시절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음악에 몸과 마음을 잠식당한 경험은 3-1-3을 뛰어난 거장으로 만들어 주었지만, 바이올린 외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를 더욱 쉽게 잠식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명해진 그는 더 많은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제어를 포기하고 '악마'에게 지배당하는 도구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3-1-3이 장원에 온 진짜 목적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처음 장원에 왔을 때, 그는 초대장에 언급된 목적을 찾기 급급하거나 다른 실험 대상처럼 장원을 탐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험 초기, 3-1-3은 다른 연기자들을 무시하면서도 '악마'에게 잠식될 전조 증상을 거부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약물의 작용으로 인해 '악마'의 품으로 떨어진 3-1-3은 끝없이 연주하는 꼭두각시가 되고 말았다.
3-1-3의 실험 결과는 인격 구조 제어에 대한 약물의 긍정적인 촉진 작용을 증명했다. 실험 과정에서 3-1-3이 복용한 약물은 오랫동안 억압되어 있던 초자아이 인격을 자극했으나 구체적인 사용량은 정량 분석 후 확인이 필요하다.
3-1-3은 약물 과다 복용과 통제 불능 탓에 탈락했다. 그룹 내 다른 실험 대상에게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기에 이번 그룹의 실험은 게임 시작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여 실패한 그룹이 되었으며 추후 다시 세 번째 그룹의 실험 대상을 찾을 예정이다.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3중국.png
이 재능으로 잃어버렸던 행복을 얼마나 되찾을 수 있을까요?
파일:제5인격_캐릭터데이_바이올리니스트_2023글로벌.jpg
이 세상의 온갖 음표는
넘치는 세계의 선율을 지휘한다.

언어를 이 악마의 소리에 실어
G선의 독주곡을 연주하자.

그가 달빛 아래서
아름다운 선율의 악보을 연주하기를...

3. 외적 특성

파일:바이올리니스트_전율의 선율.png
전율의 선율
<colbgcolor=#fff,#1f2023>안토니오는 온 세상의 선율을 움직여 전율의 악장을 연주합니다.
안토니오의 스킬에 명중된 생존자는 마력의 음색에 중첩 감염됩니다.
마력의 음색: 귓가에 울리는 바이올린 소리는 생존자의 행동 능력에 영향을 줍니다. 생존자는 조용한 곳에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마력의 음색 1/2/3스탯 시 이동 속도는 4%/8%/12%, 해독, 치료 속도 및 대문을 여는 속도는 15%/30%/50% 감소합니다.
마력의 음색은 40초간 지속됩니다. 12미터 범위 안에 생존자가 없을 경우, 생존자는 명상을 통해 안정을 찾아 4배의 속도로 마력의 음색 상태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디버프에 걸리면 생존자의 허리 부근에 붉은 띠가 생기며 중첩 횟수가 많아질수록 색이 진해진다.

해제 시 꿈의 마녀의 신도를 제거할 때와 반대로 주변에 생존자가 없어야 한다. 해제에 필요한 시간은 중첩 횟수에 관계 없이 12초로 동일하며, 만약 디버프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디버프에 걸리면 명상 시간은 리셋된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의 경우 안토니오의 이동 속도가 느린지라 거미의 거미줄과 달리 크게 체감되지 않으나 해독/치료 속도 감소 효과는 퍼센티지가 커 생존자 입장에선 꽤나 거슬리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게임의 템포를 늦출 수 있다.

4. 형태 변화

4.1. 0단계

0단계
파일:바이올리니스트_소나타.png
소나타
<colbgcolor=#fff,#1f2023>안토니오가 지정된 위치로 첫 번재 음표를 연주하면, 5초 내에 스킬을 다시 시전하여 두 번째 음표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음표 사이에는 선이 연결되고 전율의 현악이 생성됩니다.
전율의 현악: 대전에서 13초간 존재하지만, 생성된 순간에만 피해 판정이 적용됩니다. 명중한 생존자에게 일반 공격 1회에 준하는 피해를 부여하고 마력의 음색 1스탯을 중첩합니다.
이후에 생존자가 동일한 현악에 부딪히게 되면, 마력의 음색 효과만 중첩합니다. 생존자는 5초 내에 현악에 의해 마력의 음색이 중복하여 중첩되지 않습니다.
2개 음표의 수평 거리가 23미터 이상일 경우, 전율의 현악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첫 번째 음표를 연주한 경우 직접 소나타를 종료할 수 있으며 쿨타임을 6초 반환합니다.
안토니오의 핵심 스킬. 두 음표가 이어지는 순간 현악이 생성되며 일반 공격과 같은 피해를 주게 된다.

소나타는 여러 생존자를 동시 타격할 수 있는 스킬이지만 두 음표가 이어지기 전 바닥에 직선 형태의 그림자가 나타나기 때문에 즉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생존자 입장에선 이를 보고 피할 수 있다. 따라서 음표 두 개를 모두 멀리 설치하는 방법은 적중률이 낮아 잘 쓰이지 않으며, 첫 번째 음표를 동선 압박용으로 설치한 뒤 생존자가 설치한 음표와 안토니오를 잇는 일직선상에 위치할 때 스킬 버튼을 다시 터치하여 대처할 시간을 주지 않는 식으로 사냥한다.

4.2. 1단계

1단계
파일:바이올리니스트_랩소디.png
랩소디
<colbgcolor=#fff,#1f2023>안토니오는 9초간 연주를 활성화합니다.
격정적인 연주로 공격하는 안토니오는 일반 공격 및 차지 공격 후 플레이되는 모션 중 이동할 수 있으며, 공격 시 맵에 충돌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공격할 때마다 추가로 전율의 음표를 발동합니다.
전율의 음표: 지형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날아가는 음표. 생존자에게 명중하면 마력의 음색이 1스탯 중첩됩니다.
쿨타임: 14
안토니오가 가지고 있는 원거리 견제 스킬. 평타를 내지른 후 멈추는 모션 없이 이동할 수 있으나 생존자를 타격하면 딜레이 모션을 취한다.

리퍼의 차가운 안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다른 점은 은신의 경우 본체의 이속이 빨라지고 평타를 때리면 헛방이든 아니든 풀리지만 랩소디는 지속 시간 동안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존자에게 디버프 부여+해독 견제도 가능하다. 캠핑 시 떨리는 해독기를 향해 음표를 날려주는 방식으로 견제한다. 하지만 생존자가 뉴비가 아닌 이상 음표에 맞아줄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맞춘다기보다는 해독을 잠시 방해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편이 좋다.

4.3. 2단계

2단계
파일:바이올리니스트_페르페투움 모빌레.png
페르페투움 모빌레
<colbgcolor=#fff,#1f2023>안토니오는 전율의 현악 중심 주위 17미터 내에서 손에 든 활을 던져 전율의 현악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연주 시 활을 당기는 반대 방향으로 일정 거리 간격을 두고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평행되는 10갈래의 현악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명중된 생존자에게 일반 공격 1회에 준하는 피해를 부여하지만 거리 간격 구역에 있는 생존자는 현악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생존자는 2초 동안 현악에 의한 피해가 중첩되지 않습니다.
0스킬로 설치한 음표를 이은 전율의 현악에서 한 쪽으로 평행하게 나타나는 10개의 선을 만들어 낸다. 붉은 선이 차례로 나타날 때마다 평타 1대만큼의 피해 판정이 생기며, 선이 나타나는 위치에 있는 모든 생존자가 데미지를 입는다. 다만 붉은 선 사이의 빈 공간에 위치한 생존자는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3]

5. 운영

안토니오는 0스킬 특유의 높은 가동률과 짧은 쿨로 생존자의 동선을 누구보다 쉽게 압박 가능하다. 또한 창틀, 판자 심리전은 거의 탑급이라 할 정도로 강하다. 그러나 0스킬은 생각보다 판정이 얇아서, 일부러 맞추는 데 너무 집착하지 않는 게 좋다. 다른 압박형 감시자들처럼 센스있게 평타도 섞어가며 때려주자. 참고로 0스킬은 복층 구간에서도 사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생존자를 의자에 앉히면 안토니오의 진가가 시작된다. 1스킬 랩소디는 음표에 맞을시 디버프가 꽤 쎄기 때문에 떨리고 있는 해독기쪽으로 랩소디를 난사하면 잠시동안 해독견제가 된다. 쿨도 짧고 지속시간도 적당해서 저평가되다가 본섭에 나온 후 조금씩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는 견제뿐만이 아니다. 0스킬을 맞추기만 한다면 엄연히 1뎀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하스터랑 비슷한 캠핑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또, 안토니오의 공격 회복속도는 꽤 짧아서 더블다운에도 용이하다.

2스킬이 열린 이후엔 캠핑이 더욱 더 강해지는데, 0스킬로 한대를 때린다면 2스킬로 또 한대+평타로 풀피용병도 보내버릴 수 있다. 0스킬에 실패해도 2스킬이라는 비기가 남아있으니 생존자들에겐 압박이 꽤 된다.

0스킬의 사정거리는 그리 길지 않으니 유의. 안토니오는 특이하게도 0스킬 사정거리가 길면 길수록 2스킬의 10개 현 사이사이의 간격이 넓어진다. 그래서 캠핑때엔 미연을 방지하기 위해 0스킬을 최대한 짧게 써서 2스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좋다.

5.1. 보조 특성

6. 평가

전체적으로 스킬셋이 거미랑 상당히 유사하지만, 스킬 사용 방식은 리퍼와 비슷하다. 처음에 나올 때에는 엄청난 광역기가 공개되면서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되어서 기대를 많이 받았었다.

랭킹전에 나온 시점에서는 추노와 캠핑 면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현메타에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운영/기동성/해독견제 능력의 부재로 사도와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었다.

출시 초반에는 별로 창의적이지 않은 스킬셋과 음표 설치의 난이도가 있어서 이게 리퍼랑 다를게 뭐냐고 대부분 낮은 평가를 내렸지만 1존재감 스킬의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것이 발굴되고 평가가 높아졌다. 즉발성 지형 무시 데미지라는 특성상 숙련도가 높다면 제압 능력이 매우 강력하고 캠핑도 매우 훌륭하다. 게다가 뚜벅이 치고는 음표로 원거리에서 던지는 것으로 자주 해독견제를 할 수 있고 게다가 푸는 시간도 꽤 걸리기 때문에 구출캐의 해독 속도도 늦추므로 강캐에 속한다. 하지만 음표 설계의 난이도가 있고 판정도 까다로운 편이라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캐릭터이다.

현재는 소나타의 대처법과 약점이 많이 파훼되어 소나타를 맞추기 매우 어려워졌고, 랩소디를 이용한 해독견제도 애매한편인데 너프도 먹고 완벽한 상위호환의 등장으로 감시자들중 별로라는 평을 듣는다.

6.1. 장점

6.2. 단점

7. 상성

7.1. 맵별 상성

7.2. 생존자 별 상성

8. 연합 사냥

상점에 미출시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감시자들과는 다르게 바로 연합사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스펙은 나쁘지 않으나 최대한 빠르게 흐름을 넘겨와야 하는 연합 특성상 그닥 좋은 캐릭터는 아니다.

뚜벅이는 뚜벅이기에 가속제를 산 다음 강력제를 산다. 안토니오의 맞추기도 어렵고 짧은 스킬 쿨타임 때문에 회복제는 기피되는 편. 물론 정탐자 안토니오라면 예외다.자살행위[14]

탈출구 싸움도 별로에 순찰 능력도 바닥을 기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캠핑 캐릭터로 운용하게 된다. 초반에 최대한 게임을 터뜨리려 노력하는 게 최우선.

9. 스킨

희대의
스킨 출시일 획득 경로 가격
파일:바이올리니스트_지옥의연주.png
지옥의 연주
2020/05/14 시즌11 정수1 -
아무도 지옥에서 온 손님이 음악에 담은 의지에 저항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연주자는 우아한 격조의 순수함만 신경 쓸 뿐 저속한 음악을 위해 아첨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세상을 배신한 이종족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실력을 발휘할 생각을 가졌습니다.
([한정] 스킨, 시즌11 정수1에서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파일:바이올리니스트_외로운달의기사.png
외로운 달의 기사
2021/04/22 상점 패키지: 2688메아리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2888메아리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12888조각파일:제5인격_재화_조각.png
기사는 외로운 달의 그림자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왕자는 거짓말의 강물에 빠져 있습니다.
진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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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2020/09/30 시즌13 정수1/기억보물-올드 시즌 -
육체와 영혼이 바뀌면서 생겨난 물체를 얻기 위해 우로보로스는 끊임없이 주변의 생명을 삼켰습니다. 심지어 자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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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음색
2022/01/27 상점 1388메아리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바이올린의 울림 속에서 그는 악마와의 거래를 주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귀 시리즈 스킨
파일:바이올리니스트_구속당하지않는낭만.png
구속당하지 않는 낭만
2023/11/02 시즌29 추리의 길 -
활시위를 따라 약동하는 것은 바이올린 소리뿐만 아니라 즐거워하는 영혼과 열광적인 집착입니다.
독특한
스킨 출시일 획득 경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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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쇠의 소리
2020/05/21 상점 패키지: 938메아리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318메아리파일:제5인격_재화_메아리.png /1188조각파일:제5인격_재화_조각.png
나무의 성장과 쇠락에서 영감을 얻은 그는 메마른 나뭇가지 같은 머리카락으로 생명을 시들게 하는 음표를 연주합니다.
파일:바이올리니스트_심연의기호.png
심연의 기호
2021/09/02 시즌17 정수3/기억보물-올드 시즌 -
그는 자신의 연주가 모두를 예술의 낙원으로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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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
2021/12/30 심연의 부름 V 정수 -
톱스타의 홍보 책임자는 그는 여론전의 무기인 보도, 광고, 언론 모두가 군악대의 선율처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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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2022/06/02 시즌21 정수2/기억보물-올드 시즌 -
예상과는 다르지만, 이것은 당신이 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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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곡
2024/03/21 시즌31 정수1 -
어린 시절의 상처와 만족은 개인 발전의 출발점입니다. 곡에서 위로가 되는 오랜 자취를 찾아낸 청중들은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드문
스킨 출시일 획득 경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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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킨
2020/05/14 기본 제공 -
기본적인 스킨, 모든 것이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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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
2020/12/02 캐릭터 배경추리 보상 -
몸에 걸친 옷들이 매우 허름해졌습니다. 정말 게임을 한판 했을 뿐인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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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2020/12/02 시즌14 추리의 길 -
가을바람이 솨솨 소리를 내며 음악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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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골드톤
2021/01/21 심연의 부름 IV 정수 -
블루와 골드의 컬러 매치가 고급스러운 톤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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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노래
2021/02/23 시즌15 추리의 길 -
역동적인 음악에 푸른 생명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10. 기타



[1] 모티브인 니콜로 파가니니의 생일이다. [2] 묘지기, 화가와 중복이다. [3] 보고 피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생존자에게도 당연히 보인다. [4] 음표 3단계 + 정탐자일 경우 천천히 걸어다니는 수준으로 매우 느리다. [5] 단일 또는 복수의 대상에게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스킬이나, 평범한 광역기를 뜻한다. 안토니오는 두 가지 모두 갖고 있다. [6] 첫 번째 음표의 유지시간이 5초이며, 그 5초 안에 2번째 음표를 설치하지 않으면 8초의 쿨타임이 돈다. [7] 물론 음표 2개를 연결했다면 음표의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쿨타임이 돈다. 음표를 연결한 직후를 기준으로 유지시간은 13초. [8] 이 때문에 구출에서 터트리려고 용병을 벤하는 감시자들도 많다. [9] 음표줄을 설치한 시점에서 미리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페르페투움 모빌레를 쓰고 음표줄이 사라지더라도 바로 음표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설치해 두고 페르페투움 모빌레를 심심할 때갈겨 줘도 된다. 물론 음표줄 근처에 생존자는 없을 수 있어도 페르페투움 모빌레에는 쿨타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음표줄이 남으면 그냥 한 번 갈겨 주자. 선후딜이 존재하긴 하지만 모션 딜레이 동안 이속이 느려진다거나 멈추지 않기 때문에 심심할 때 갈기면 된다. [10] 애초에 소나타는 구역 봉쇄용이 아닌 공격용 기술이다. [11] 이게 난이도 상승의 주범인 이유가 의외로 간단한데, 초심자들은 평타를 때리면 맞을 거리에서 소나타 맞추겠답시고 평타를 안 때려서 사냥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12] 다만 2층에 대한 소나타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면 비추천.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2층에서는 생존자를 못 잡게 된다. [13] 운이 좋지 못한 날에는 잔상을 때리고 걸어가는 도중에 치료가 끝나고, 바텐더가 술까지 먹여 버리는 사태가 생기기도 한다. [14] 소나타를 쓸 때마다 족족 맞출 수 있는 실력자가 아니라면 빵빵 트인 맵만 나오는 연합에서는 정탐자를 든 채로는 첫 사냥이 매우 힘들다. [15] 파일:Screenshot_20210507-132202.jpg 원본영상에선 어두워서 손 부분을 제외한 나머진 잘 보이지 않지만 밝기를 높이면 어느정도 보인다. [16] 퀄리티가 엄청 나빠서 캐릭터 오픈 7일전 황스를 얻은 사람들만 캐릭터를 쓸수 있었던 때에도 오직 기본스킨만 끼고 다닌 죄수들이 상당수였다. [17] 배경 스토리 PV에 거문고라는 오역이 있다. [18] 다만 리퍼는 머리카락이 없어서 무슨 색인지 모른다. [19] 총에 맞으면 양팔로 바닥을 치며 짜증을 내고 패치전의 풍탈모션은 아예 뒤로 엎어졌었다. 패치가 된 후엔 평범하게 짜증을 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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