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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06 18:40:26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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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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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會社 民衆의소리
Voice of the People
}}} ||
<colbgcolor=#ed3d30><colcolor=#fff>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 2002년 12월 26일
창간 2000년 5월 15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9 서원빌딩 11층
대표자 윤원석
임원진 대표이사 · 발행인 윤원석
편집인 고희철
업종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임직원 31명 (2020년 8월)
매출액 6억 (2019년 연간)
사이트 <colbgcolor=#ed3d30><colcolor=#fff> 파일:민중의소리 심볼.svg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유튜브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구독자 63.9만명[A]
조회수 838,482,789회[A][3]
가입일 2010년 2월 1일

1. 개요2. 특징3. 성향4. 비판5. 계열사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민중이 웃을 때 함께 웃고, 눈물 흘릴 때 슬퍼할 줄 아는 언론.
그 어떤 눈치도 보지 않는 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민중의소리 사시(社是)
민중의소리는 2000년 5월 15일 창간된 대한민국의 언론사이다.

2. 특징

3. 성향

과거 구 민주노동당 NL 계열 당권파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언론사로,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부정경선 사건에서 구당권파를 옹호한 몇 안 되는 언론중 하나다. 이후 아예 ' 경동의 소리, 석기의 소리'로 비아냥받기도 했다. 실제로 사태의 핵심인 이석기 의원이 민중의 소리 이사직을 맡은 경력이 있다. 그 예로, 미디어스에서 민중의소리에 비판하였는데 민중의소리- 경기동부연합- 통합진보당 사이에 특수한 관계가 있다며 지적했다. #

일각에서는 시대적 변화로 NL 성향은 찾아보기 힘들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석기 석방 시위를 꾸준히 보도하며, #1 #2 #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고, #1 #2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식민지 총독이라고 공격하고, # 미국과의 동맹외교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하고, # 한미연합훈련을 전쟁연습이라며 중단하라고 주장하며, #1 #2 #3 주한미군의 감축이나, #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다. # 이를 볼때 딱히 NL노선에서 벗어낫다고 보기는 어렵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는 일정부문 거리를 두었던 과거와 달리, 문재인 정부에서 임종석 이인영 같은 NL 운동권 출신을 등용하고, 북한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자, 기사 및 동영상 논조가 친정부 성향을 보이고 있다. 다른 진보 신문사인 한겨레 경향신문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종종 내지만, 민중의 소리는 진보적 아젠다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느냐에 따라 보도 태세를 빠르게 발맞춤한다. 이는 전통적인 서구적 좌파 색채가 강한 경향과, 서구적 좌파와 NL이 혼재해 있는 한겨레와 달리 민중의소리는 NL 색채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소득주도성장 도입등 과거 민주당 정부 10년보다 훨씬 좌클릭을 했으면서도, 사회 분야에 있어서는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보이는 이념적 '혼종'인 문재인 정부를 액면 그대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이 없다.

2020년 현재는 아예 민주당계로 주류가 바뀌었다. 노동당 출신인 기본소득당 용혜인도 민주당과 발을 맞추고 있다는 이유로 옹호하고, 사이트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정의로운 민주당 의원들이 억지나 부리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무찌른다' 에 가까운 논조의 영상이나 기사. 만평이 주로 올라오고 있다.

20대 대선을 앞두고서는 작정하고 이재명을 밀어주기를 하고 있으며 윤석열을 까는 영상을 계속해서 올렸다. #

다만 유튜브 말고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기사를 보면 다른데, 이쪽에선 진보당, 민주노총 등 진보단체들을 타 언론사에 비해 나름 비중있게 다루는 등 민주당 소식이 주류인 유튜브 채널과는 약간의 차별점을 보여주고 있다.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관련 보도는 대체로 옹호하는 쪽이 많으나, 전통적인 진보적 관점에 어긋나는 행보에 대해서는 비판 기사도 종종 나온다. 차별금지법 관련해 명확하지 않은 입장이나 핵잠수함 도입 추진 등 군비경쟁 편입 의지, 부동산 세제 완화 등에 대한 비판 기사가 대표적이다.

정의당, 진보당 등 진보정당을 다루는 기사 비중이 다른 매체에 비해 많은 편이다.

4. 비판

5. 계열사

파일:external/xe.vop.co.kr/content_03.jpg

2000년 5월 15일 설립된 언론사이며, MJ 미디어그룹을 모기업으로 하며 사업국 산하에 미디어보프 한국노동방송국, 도서출판 알다 등을 두고 있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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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A] 2022년 2월 기준 [A] [3] 영상을 꽤나 자주 올리는데다 오래 전부터 영상을 올려 하루에도 누적 조회수가 몇십만씩 상승한다. [4] 민중의소리 소속 아나운서 [5] 이완배 기자는 민중의소리 이전에 동아일보 사회부/경제부 기자였다. 김용민PD가 주말마다 경제의 속살만을 따로 편집해서 업로드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 [6] 플러그인에 따라 화면이 뜨는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