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 이름 | 무나카타 아츠시(宗方厚) |
| CV | 아베 아츠시 |
| 나이 | 36세 |
| 생일 | 10월 22일 |
| 신체 | 184cm / 68kg |
| 혈액형 | O형 |
| 담당 유닛 | 天上天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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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1.1. 기본 정보
3부부터 추가된 매니저 캐릭터. 댄스 트레이너. 임시 강사.한 아들을 둔 애아빠 캐릭터.[1] 단 친아들은 아니고 양아들로, 원래 형의 아들이였으나 호적에 올려서 보살펴주고 있다.
온화하고 신사적인 태도의 소유자로 은근히 세대 차이를 의식하고 있는 연장자 포지션. 매니저 중에서는 타카라 오니마루와 함께 가장 상식인 측에 든다. 호오노키 토오야를 제외한 천상천하의 멤버들은 초면에 아츠시에게 대놓고 반감을 드러냈다.[2]
아라야시키 쥰타와 하야미 고우와 구면으로 과거에는 제법 방랑하던 시절이 있었던 듯. 겉보기와는 다르게 길치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쥰타가 꾸준히 지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오이와의 전화 대사를 보면 레슨 시 연습복을 입을 때를 제외하고 언제나 슈트 차림인 듯.
과거 지향했던 분야는 힙합 댄스였으나 아츠시의 집안은 일본 전통 무용 집안이였고, 이 일로 인해 집안과의 사이가 틀어지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고우와 쥰타의 도움으로 인해 형과의 사이가 다시 좋아지고[3] 후에 천상천하의 멤버들을 보며 과거의 본인도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들이 정말 댄스 배틀에서 완승을 할 수 있는지 걱정하게 된다.
[1]
아들의 이름은 무나카타 카나메(宗方要). 츠바키의 여동생인 칸나와 또래로 보인다.
[2]
토오야도 달가워하는 편은 아니였다. 나머지 셋에 비하면 반감이 없었던 것.
[3]
고우와 쥰타가 아츠시가 힙합 댄스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하였는데 아츠시의 형을 데려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