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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green><colcolor=#000>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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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臨獣 ゲッコー拳 モリヤ 임수 게코권 모리야 Gakko |
| 성별 | 남성 |
| 소속 | 임수권 아크가타 |
| 계급 | 린린시 |
| 신장 | 202cm → 50.5m[A] |
| 체중 | 85kg → 21.2t[A] |
| 좋아하는 장소 | 벽, 천장 |
| 좋아하는 음식 | 나방, 거미 등 작은 벌레 |
| 좋아하는 말 | 사람의 고락은 벽 한 겹[3] |
| 성우 | 사카구치 코이치 |
| 임채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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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판]
臨獣 ゲッコー拳の モリヤ. 想定外の反応と攻撃, 対応不能の惑乱者.
임수 게코권의 모리야. 예상 외의 반응과 공격, 대응불능의 혹란자.
[한국판]
마수권법 도마뱀권의 모리야,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과 공격!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법자!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臨獣 ゲッコー拳の モリヤ. 想定外の反応と攻撃, 対応不能の惑乱者.
임수 게코권의 모리야. 예상 외의 반응과 공격, 대응불능의 혹란자.
[한국판]
마수권법 도마뱀권의 모리야,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과 공격!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법자!
2. 상세
오독권의 권사 중 한명으로, 벽이나 천장에 붙은 채 상대를 농락할 수 있는 도마뱀붙이의 수권 임수 게코권의 권사. 그의 임기인 '미모각(微毛脚)'은 도마뱀붙이 특유의 발바닥을 뒤덮는 수만 가닥의 잔털로 벽에 달라붙는 기술로 이 임기를 통해 도마뱀붙이처럼 벽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 도마뱀붙이의 팔을 본뜬 수리검을 투척해 공격하기도 한다. 게다가 도마뱀붙이가 스스로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것처럼, 팔을 분리해 소생시키는 비전임기 '속생완(速生腕)'을 갖고 있다. 거만한 성격으로 큰소리치는 것을 좋아하며, 벽이나 천장을 '나의 세계'라 부르며 지상에 있는 모두를 깔보는 버릇이 있다. 모리야의 독은 한기를 유발하며, 5분 내에 적의 목숨을 빼앗는 즉효성 독이다.3. 사용 임기
-
미모각(微毛脚)
임기를 발바닥에 집중시켜 벽과 천장을 누빌 수 있게한다.
-
헝클어진 수리검(乱れ手裏剣)
여러 개의 수리검을 예측 불가능한 장소에서 연속으로 던지는 임기. 던질 때마다 '수리검 바밤바!'라고 외친다.
-
비전임기 속생완(速生腕)
도마뱀붙이의 꼬리처럼 팔을 떼어낸 다음 곧바로 팔을 재생시키는 비전임기.
4. 작중 행적
6화에서 죽은 카데무를 비웃으며[4] 자신이라면 게키레인저를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이후 빌딩 벽을 걸어다니면서 등장해 사람들을 놀라게 해 비명을 지르게 하고, 특유의 날렵함과 미모각으로 게키레인저를 농락하다가 레츠와 대결을 펼치며 이겼다며 돌아가지만, 리오에게 레츠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재차 출진한다.빌딩의 벽에 서있는 상태로 전투를 준비했지만, 레츠가 모리야를 내려다보는 형태로 벽에 붙어있는 모습을 보곤 자존심 상해하며 공격을 가하지만 오히려 압도당해 추락하고 만다. 추락한 직후 멘탈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수리검으로 공격하더니 그대로 거대화한다.
거대화전에선 특유의 움직임과 스피드로 게키토우쟈에게서 계속해서 도망가다가 도마뱀붙이가 꼬리를 잘라내듯이 자신의 팔을 떼어내서 다시 자라게하는 비전임기 속생완으로 게키토우쟈의 시야를 막아서 뒤에서 공격하려 했으나, 모리야의 기척을 느낀 레츠에게 반격당하고 대완완권을 맞아 전사한다.
이후 9화에서 브라코의 진독에 의해 진짜 생명을 부여받아 부활. 브라코, 카데무와 함께 리오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메레의 외침을 들은 리오가 깨어나면서 실패. 카데무가 리오의 일격에 사망하는 것을 보고 멘붕하면서 도망친다. 도망친 후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며 사람들의 비명을 모으다가 게키레인저에게 격격포를 맞고 다시 전사.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도마뱀붙이의 일본어 야모리의 아나그램.유일하게 독을 가진 생물이 모티브가 아니라 그런지 전투력은 오독권 중에서도 최약체로 보인다. 6화에서 단독 출전했을 때를 보면 벽에 붙은 채로 게키레인저를 약올리는 데만 집중하다 레츠에게 제대로 털렸으며, 거대전에서도 도망만 다니다 기습을 시도하지만 그마저도 레츠에게 간파당해 막혔다. 모리야가 전사했을 때 메레는 저런 녀석은 임수권에 필요없다며 디스했고, 9화에서 진독으로 부활해 게키레인저와 재차 맞섰을 때도 딱히 게키레인저를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유의 외형이나 수리검을 던지는 모습으로 보아 닌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모양.
[A]
사신호천변 발동 시.
[A]
[3]
人の苦楽は壁一重. 벽 한 겹에 가려져 이웃집의 모습이 보이지 않듯 남의 고생이나 즐거움이 아무리 절실해도 스스로에겐 남일에 지나지 않음을 의미한다.
[4]
작중 카데무가 시비를 걸자 대꾸를 못하는 것과 전투 실력을 보면 카데무보다는 약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