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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7 09:51:16

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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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중매체에서
2.1. 관련 캐릭터

1. 개요

면갑(面甲)은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방어구로, 보통은 면갑 자체가 독립적인 장비로 존재하기보다는 투구에 달아서 바이저 형태로 쓰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경우 카부토에 달린 가면도 면갑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1]

면갑을 착용한 헬멧으로는 트랜지셔널 아머의 투구나 퀴레이스 아머의 투구, 맥시밀리언 아머의 투구, 풀 플레이트 아머의 투구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동아시아권이나 북방유목민족의 찰갑형 갑옷에도 고증에 맞춰 투구 얼굴과 목둘레에 찰갑으로 된 면갑을 고증하는 추세다.

투구의 사용 목적처럼, 면갑 또한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주로 공격을 많이 받는 이마와 턱 부분을 특히 중점적으로 보호하도록 만들어지며, 기선제압이나 공포심 유발을 위해 기괴하고 무서운 형태로 조각해놓기도 한다. 얼굴은 머리나 배만큼 취약한 부위이기에 생각보다 중요한 방어구이지만, 둔기 공격을 받아 면갑이 찌그러지면 시야를 가리는 역효과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2. 대중매체에서

대중매체에서는 투구와 함께 캐릭터의 얼굴을 가려 개성을 망친다는 이유로 주인공 캐릭터에게는 자주 착용시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얼굴을 가린 캐릭터 특유의 위압감 때문에 악역 보스 캐릭터들이 쓰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악당 사무라이 캐릭터는 백이면 백 쓰고 나오며[2] 현대식 작품에서도 정체를 가리고싶은 캐릭터들에 의해 자주 사용된다.

2.1. 관련 캐릭터


[1] 일본에서는 '면구'라 불린다. 대표적으로, 포아너의 사무라이 진영의 켄세이(포 아너), 오로치(포 아너)들이 가면 같은 것을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그 가면이 바로 면구이다. [2] 이런 면갑을 면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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