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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갤 |
메벤 |
메유커 |
메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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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 채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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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아카라이브/채널 | |
| 개설일 |
2021년
3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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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주제 | 메이플스토리 | |
| 매니저 | 메[1] | |
| 구독자 수 | 19600명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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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운영진이 사기친다음 스스로 유저 24% 포기한 게임
- 채널 설명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으로 인하여
메이플스토리 인벤의 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분위기의 격화, 각종 어그로[2], 분탕, 여론조작으로 인해 커뮤니티가 어수선하여 일부 인벤 유저들이 아카라이브로 이주하여 만들어진 채널이다.- 채널 설명
5월부터 데스티니 업데이트 전까진 글리젠이 크게 줄어들어 1시간 동안 글 1개도 안 올라오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운영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채널이 가장 활기를 띄게 된다. 그럴 것이 데스티니 업데이트 때 게임 내외의 분위기는 뒤숭숭했는데 채널이 가장 활발했고, 데스티니 Live TALK 이후 게임이 안정을 되찾으며 데스티니 업데이트로 채널이 얻은 활기를 2022년에도 이어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의 메벤 출신 유저들보다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나 아카라이브의 다른 채널에서 유입된 유저들이 많아졌고 메이플스토리 인벤과의 접점은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3]
2. 역사
- 2021년 3월 15일에 채널이 개설되었다. 개설 8시간 만에 구독자 수 200명을 돌파하였고,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서에 메이플스토리 인벤 채널로 이동하는 배너가 생성되었다.
- 2021년 3월 16일, 약 1일만에 구독자수 550명을 돌파했다.
- 메이플 인벤 총대진이 아키라이브로 넘어오는 대신 인벤에서의 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이 채널의 당시 전권도 일반 유저들이 유지하기로 하면서 채널을 완전히 독립하기로 결정하였다. 2021년 3월 20일 메이플스토리 채널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간담회 종료 후엔 타 아카라이브 채널과 마찬가지로 야짤 등 기존엔 금지되었던 일부 내용이 허용되었다.
- 2021년 5월 1일에 구독자수 1000명을 돌파했다.
- 2021년 12월 23일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가 처참히 망해버리자 채널 차원에서 장례식을 3일까지만[4] 치르기로 결정하고 조문객을 받고있다. 또한 대문 이미지도 영정 사진으로 바꼈다.[5] 그리고 종신하기로 한 (전) 주딱은 그대로 딴 사람에게 권한을 넘기고 런했다.
- 조용하나 싶었지만 1월 27일 전직업 밸런스 패치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모험가 스토리 리마스터 때문에 또 터졌다.
- 2022년 6월 29일 아카라이브의 채널 슬러그(slug) 주소 변경 이벤트를 통해 채널 주소가 mapleinven에서 maplestory로 변경되었다.
- 7월은 별다른 사건이 없어서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나마 불탄 것도 하이퍼 버닝 이벤트와 시그너스 리메이크 논란이었지만 다음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논란이 진화가 되었고 이후 큰 불만 없이 다들 메이플을 즐기는 분위기다. 오히려 너무 별일 없어서 메챈답지 않다는 말도 나오는 중.
-
2023년 3월 24일 메이플스토리 채널 파딱의
던북공정 이슈로
던전앤파이터 채널과
갈등이 있었다. 이후 논란의 파딱은 강판되었고, 유희왕 채널의 중재로 던전앤파이터 채널과 메이플스토리 채널의 파딱끼리의
듀얼(...)로 화해가 이루어졌다. 해당 듀얼은 트위치로 생중계되어 대기업 유희왕 스트리머의 방송에서나 나올 1500명 이상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고, 다른 채널 유저들도 듀얼로 하나되는 모습에 즐거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듀얼은 메이플스토리 채널의 2:1 승리.[6]
메벤에 수출된 정리글,
녹화본(소리없음)[7]
그리고 유딱챈 주딱은 난입했다 털렸다
3. 특징
- 채널 이름이 메이플스토리 채널이 아닌 메이플스토리 인벤 채널이었던 이유는 메이플 쪽에서 커뮤니티를 '메이플스토리 인벤' '메이플 유저 커뮤니티'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3군데만 간담회에 초청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불이익 없이 간담회에 참여하기 위해 채널 이름에 인벤을 붙인 거라고 한다. 현재는 '인벤'을 떼고 메이플스토리 채널로 변경되었다.
- 재미있는 게시판(舊 냥드립 채널)과 함께 디시인사이드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주한 몇 안되는 채널이다.
- 관리만 철저하다면 분탕글이 빠르게 조치되는 아카라이브의 특징으로 분란이나 싸움에 지친 메이플스토리 인벤 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나 아카콘 시스템을 호평하는 의견이 많다.[8] 메이플 인벤의 크나큰 단점 중 하나인 병먹금 실패 문제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불특정 메이플 유저들의 낮은 수준의 행동거지와 다른 메이플 커뮤니티의 고삐를 풀어놓는 방만한 운영으로 인하여 발생한 커뮤니티인만큼 규칙은 타 커뮤니티는 물론 같은 아카라이브 채널 중에서도 매우 엄격하게 지정해두는 편이다.
- 이니빵의 민족답게 온도계와 나무게임으로 폭사했다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 글젠이 없거나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 아카콘으로 왈랄랄루를 쓴 글이 많이 올라온다. 댓글들 또한 왈랄랄루로 답해주지만 가끔 왈랄랄루가 뭐냐고 물어보는 댓글도 있는데, 그 댓글엔 아무말 없이 왈랄랄루만 달린다.
- 대부분의 아카라이브 채널들에서 가챠나 강화에서 좋은 결과를 성취 한 것을 대놓고 자랑하는 것 조차도 기만 행위(비틱질)로 간주하여 매우 세게 규제하는 것에 비해 심한 기만만 하지 않으면 자랑하는 것에 매우 관대하다. 메이플스토리의 시스템이 워낙 확률형 아이템으로 물들어 있고 어떤 시스템도 천장이 없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렇다고 완전히 방조하지는 않고, 아예 '자랑'탭을 만들어서 허용 공간을 만들었다.
- 21년 10월 기준으로는 자랑 자체는 모두 허용하고 투자 비용, 시도 횟수에 대한 언급만 기댓값에 근접 할 때부터 허용하는 것으로 규정을 세웠다. 이후 12월에 비틱 기준[9]도 폐지하여 네이버 카페식 기만, 방어기제만 잡았다.
- 22년 1월, 다시 21년 10월 시점의 규정과 비슷하게 조정되었다.
- 메이플 운영진에 대한 태도는 메이플 커뮤니티 중 가장 적대적이다. 운영진의 결과물이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에는 거의 불호가 우세하다.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부터가 환불사태 간담회 때문인데다가, 크게 성장한 것도 데스티니 쇼케이스의 대혹평이 주요 원인이였다.
- 또한 큐브 확률 조작 사건이 터진 후 또 한번 운영진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떨어졌다. 대놓고 운영진을 향해 욕설을 하는 글들이 개념글로 종종 올라가거나 게임 자체에 대해 유저들이 입을 모아 이 게임은 망해야 한다, 한국 게임계의 망신이다, 이 게임은 미래가 없다. 라고 말하는 등 게임과 운영진에 대한 애정도가 상당히 낮으며 리부트 월드가 유저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며 메소 5배 너프를 받고 폭망하자 너나 할 것 없이 운영진을 비난하거나 리부트 유저들을 위로하거나 아예 게임을 떠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현존하는 메이플스토리 관련 메이저 커뮤니티 중에서 규모와 인지도가 낮은데도 외부에서의 인식이 좋은 편이다. 메이플스토리의 인식을 깎아먹는데 상당한 기여를 한 메이플스토리 인벤은 말할 것도 없고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또한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관련 문서
[1]
2024년 3월 18일 기준.
[2]
여러 문제점이 있었지만 메벤에서 2021년 3월 15일 총대진을 사칭한 개인이 계좌를 열어 모금을 유도하며 대놓고 사기를 치는 게시글을 관리하지 않는게 결정타가 되었다. 사태 발생 후 약 10~15시간 후에 관리자가 확인 후 삭제 조치했다.
[3]
오히려
에펨코리아의 메이플스토리 게시판이 관리자 있는 메벤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4]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이미 걸린 광고 기간 동안만 한다고 한다.
[5]
단,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위해 대문은 곧 원래대로 돌려놨다.
[6]
던전앤파이터 채널은 관리자 3명이 참가했고 메이플 채널은 유희왕을 하는 관리자가 한명 밖에 없어 일반 메챈러 2명을 데려왔다.
[7]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8]
채널 내 인기 아카콘으로는
쭐어콘, 찌그러진 핑크빈,
웡크 예거, 라라를 이용한 다양한 아카콘, 메돌이콘 등이 자주 쓰인다.
[9]
재화 사용량, 비용, 시도 횟수의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