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계통에 대한 내용은 곤충강 생물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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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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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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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치아목(Ensifera)
2.1. † Elcanidea
- Elcanoidea
- Permoraphidioidea
2.2. † Oedischiidea
- Oedischioidea
- Triassomantoidea
- Xenopteroidea
2.3. 여치하목(Tettigoniidea)
2.3.1. 하글로이드상과(Hagloidea)
- 프로팔란곱시스과(Prophalangopsidae)[1]
- †Phasmomimoidea
2.3.2. 어리여치상과(Stenopelmatoidea)
- 아노스토스토마과(Anostostomatidae)
- 쿨룰라몬스터과(Cooloolidae)[3]
- 어리여치과(Gryllacrididae)
- 스테노펠마투스과(Stenopelmatidae)[4]
2.3.3. 여치상과(Tettigonioidea)
- 여치과(Tettigoniidae)
- 나뭇잎베짱이아과(Pseudophyllinae)
- 매부리아과(Copiphorinae)
- 민충이아과(Bradyporinae)
- 베짱이아과(Hexacentrinae)
- 사가아과(Saginae)
- 실베짱이아과(Phaneropterinae)
- 실베짱이
- 분홍눈여치
- 시더버그동굴여치
- 쌕쌔기아과(Conocephalinae)
- 쌕쌔기
- 여치베짱이
- 씨앗여치
- 아프리카유령여치아과(Acridoxeninae)
- 어리쌕쌔기아과(Meconematinae)
- 등줄어리쌕쌔기
- 여치아과(Tettigoniinae)
- 여치
- 긴날개여치
- 갈색여치
- 방패등여치
- † 안티오크사구방패등여치
- 투구여치아과(Phyllophorinae)
- 투구여치
- 상자여치
- 철써기아과(Mecopodinae)
- 갑옷땅여치아과(Hetrodinae)
2.3.4. 귀뚜라미상과(Grylloidea)
- † 원귀뚜라미과(Protogryllidae)
- 귀뚜라미과(Gryllidae)
- 어리귀뚜라미과(Mogoplistidae)
- 개미집귀뚜라미과(Myrmecophilidae)[6]
- 땅강아지과(Gryllotalpidae)
2.3.5. 꼽등이상과(Rhaphidophoroidea)
2.3.6. 스키조닥틸루스상과(Schizodactyloidea)[7]
- 스키조닥틸루스과(Schizodactylidae)
3. 메뚜기아목(Caelifera)
3.1. 메뚜기하목(Acrididea)
3.1.1. 메뚜기상과(Acridoidea)
- 메뚜기과(Acrididae)
- 딱따기(Gonista bicolor)
- 방아깨비(Acrida cinerea)
- 벼메뚜기(Oxya sinuosa)[8]
- 극동벼메뚜기(Oxya maritima)
- 애기벼메뚜기(Oxya intricata)
- 콩중이(Gastrimargus marmoratus)
- 팥중이(Oedaleus infernalis)
- 풀무치(Locusta migratoria migratoria)
- 대륙메뚜기(Omocestus haemorrhoidalis haemlrrhoidalis)
- 구대륙메뚜기(Omocestus viridulus)
- 청분홍메뚜기(Aiolopus thalassinus tamulus)
- 밑들이메뚜기(Anapodisma miramae)
- 팔공산밑들이메뚜기(Anapodisma beybienkoi)
- 고산밑들이메뚜기(Miramella solitaria)
- 긴날개밑들이메뚜기(Ognevia longipennis)
- 원산밑들이메뚜기(Ognevia sergii)
- 참밑들이메뚜기(podisma aberrans)
- 제주밑들이메뚜기(Parapodisma setouchiensis)
- 북방밑들이메뚜기(Prumna tristis)
- 한라북방밑들이메뚜기(Prumna halrasana)
- 우수리북방밑들이메뚜기(Prumna prumnoides)
- 잔날개북방밑들이메뚜기(Prumna plana)
- 민날개밑들이메뚜기(Zubovskya koeppeni)
-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Zubovskya koreana)
- 참민날개밑들이메뚜기(Zubovskya morii)
- 삽사리(Mongplotettix japonicus)
- 고원삽사리(Mongolotettix vuttatus)
- 금빛삽사리(Chrysochraon dispar major)
- 산삽사리(Padismopsis shareiensis)
- 백두산삽사리(Padismopsis ussuriensis ussuriensis)
- 검정무릎삽사리(Padismopsis genicularibus)
- 어리삽사리(Arcyptera orientalis)
- 참어리삽사리(Arcyptera coreana)
- 잔날개어리삽사리(Ararcyptera meriduonalis)
- 홍날개메뚜기(Celes skalozubovi akitanus)
- 참홍날개메뚜기(Bryodemella tuberculata)
- 땅딸보메뚜기(Calliptamus abbreviatus)
- 검정수염메뚜기(Ceracris nigricornis)
- 꽃메뚜기(Chpndracris rosea)
- 해변메뚜기(Epacromius japonicus)
- 발톱메뚜기(Epacromius pulverulentus)
- 극동애메뚜기(Chorthippus maritimus maritimus)
- 동방애메뚜기(Chorthippus intermedius)
- 북방애메뚜기(Chorthippus fallax)
- 시베리아애메뚜기(Chorthippus hammarstroemi)
- 긴수염애메뚜기(Chorthippus montanus)
- 한라애메뚜기(Chorthippus hallasanus)
- 청날개애메뚜기(Megaulacobothrus aetgalinus)
- 제주청날개애메뚜기(Megaulacobothrus jejuensis)
- 수염치레애메뚜기(Schmidtiacris schmidri)
- 꼭지메뚜기(Euchorthippus unicolor)
- 벼메뚜기붙이(Mecostethus parapleurus parapleurus)
- 북채수염수중다리메뚜기(Gpmphocerus kudia)
- 각시메뚜기(Patanga japonica)
- 등검은메뚜기(Shirakiacris shirakii)
- 끝검은메뚜기(Stethophyma magister)
- 날개끝검은메뚜기(Stethophyma grossum)
- 제주끝검은메뚜기(Stethophyma kevani)
- 강변메뚜기(Sphingonotus mlngolicus)
- 두꺼비메뚜기(Trilophidia annulata)
- † 로키산메뚜기
- † 캘리포니아센트럴밸리메뚜기
- 주름메뚜기과(Pamphagidae)
- 뚱보주름메뚜기
- 잔가지메뚜기
- 얼간이메뚜기과(Romaleidae)[9]
3.1.2. 성냥개비메뚜기상과(Eumastacoidea)
- 코로티푸스과(Chorotypidae)[10]
- 성냥개비메뚜기과(Eumastacidae)[11]
- 테리클레스과(Thericleidae)[12]
- 핀보스메뚜기
- 가지메뚜기과(Proscopiidae)[13]
3.1.3. 방광메뚜기상과(Pneumoroidea)
- 방광메뚜기과(Pneumoridae)[14]
3.1.4. 섬서구메뚜기상과(Pyrgomorphoidea)
- 섬서구메뚜기과
- 섬서구메뚜기
- 분홍날개섬서구메뚜기
- 거품메뚜기
- 카루바위메뚜기
3.1.5. 모메뚜기상과(Tetrigoidea)
- 모메뚜기과
3.1.6. 좁쌀메뚜기상과(Tridactyloidea)
[1]
고생대
페름기에 나타난 상당히 오래된 종류로
북아메리카와 극동
러시아에 딱 두 속(Cypoderris, Paracyphoderris)만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른 종들은
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다. 적어도 12종의
화석
표본이 존재한다. 그리고 메뚜기 종류 중 유일하게 영하의 온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종류이다. Sagebrush cricket이라 불리는 Cyphoderris strepitans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온도가 영하 9도이다. 소리를 내는 날개가 똑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특이하게도 양쪽 날개를 번갈아가며 소리를 낼 수 있다.
[2]
디스트릭트 9의
프런의 디자인 모티브가 된 곤충.
[3]
1속 4종만이 알려져 있는데, 전부
호주의
퀸즐랜드 주 쿨룰라국립공원에 서식한다. 생활사는 알려져있지 않으나, 지하에서 살며 땅 속에서 사는 무척추동물을 먹이로 삼는다. 몸에 비해 더듬이가 아주 짧으며 원시적인 과이다.
영어판 위키피디아
[4]
최근에는 어리여치과와 이 과를 따로 보고 있다. 커다랗고 날개가 없는, 귀뚜라미나 어리여치를 닮은 과이다. 대부분의 종들은 신대륙에 살며, 리옥크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한다. 날개없는 종류가 꼽등이로 잘못 알려진 적이 있다.
[5]
최근 털귀뚜라미라고도 한다.
[6]
영칭 Ant-loving cricket 또는 Ant cricket[16]으로 불리는 곤충으로 귀뚜라미와 근연인 종류이다. 매우 크기가 작으며 날개가 없고 넓적하여 어찌 보면
바퀴벌레 약충과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 특이하게도
개미와 소내공생(다른 동물의 집에 살면서 먹이를 나누는
공생)을 한다...고 하지만 개미의 눈을 피해 유충이나 번데기를 잡아먹기도 한다.
[7]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는 곤충의 분류군으로
사막 지대나 사구에서 종종 보인다. 일부 종은 육식을 한다. 동족포식을 하기도 한다. 특이하게도 발목마디가 넓적하고 확장되어있어 독특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표면적의 원리를 이용해
모래에 발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영명 Dune cricket.
[8]
'우리벼메뚜기'라고도 부른다.
[9]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인해 영광을 얻은 Giant South American grasshopper(Tropidacris collaris)가 속해 있는 메뚜기가 속한 과이다. 얼간이메뚜기(Lubber grasshopper)라고도 불리며, 몸집이 큰 대형종류가 대부분이다.
[10]
아시아에 분포하는 열대성 메뚜기. 머리가 위로 높게 솟아나 있고 앞가슴은 머리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높고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더듬이는 짧다. 단시형이거나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날개를 가지고 있다. 종 대부분이 갈색 혹은 녹색의 편평한 잎 모양으로 의태하고 있다.
[11]
원숭이메뚜기라고도 불린다. 뒷다리가 매우 가늘며 보통 메뚜기들과는 다르게 몸체와 약 90도 수직으로 다리를 접고 있다.많은 종이 날개가 없다. 가슴과 복부 위로 각져 있다. 더듬이는 짧으며 앞가슴등판 가시나 고막이 없다. 대부분이 구대륙 열대 지방에 분포하며 그만큼 다양성도 높다. 원시적인 메뚜기류이며
조류나
고사리,
겉씨식물 등을 주식으로 삼는다.
[12]
아프리카에서만 살고 있는 메뚜기. 특이하게도 배 끝을 들어올린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 과에 속한 곤충 중
탄자니아 모로고로 지방에서 서식하는 Morogoro pretty grasshopper는 멸종위기에 처한 곤충이다.
[13]
남미에 서식한다.
방아깨비와
대벌레의 중간형같지만 방아깨비와는 달리 전혀 다른 상과에 들어가 있다. 당연히 대벌레처럼 나뭇가지로 의태한다.
[14]
아프리카에서만 서식하는 종이다. 일명 방광메뚜기. 수컷에게만 날개가 있다. 특이하게도 복부 제 3마디에 발음기가 존재한다. 따라서 배도 기이하게 수컷이 더 크다. 앞가슴등판이 모메뚜기과 풀벌레들처럼 상당히 크고 널찍하다. 다만 차이점은 양옆으로 납작하다는 거...그리고 크기도 이쪽이 훨씬 더 크기다. 모메뚜기 종류는 커봐야 2cm다.
[15]
모습을 보면 비쩍 마른 땅강아지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메뚜기아목에 속하는 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