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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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오브 휘드라그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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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마스크스 |
| 일본판 명칭 | マスクス |
| 국가 | 드래곤 엠파이어 |
| 다크 스테이츠 | |
| 브랜트 게이트 | |
| 케테르 생츄어리 | |
| 스토이케이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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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드파이트!! 뱅가드/D 스탠다드에 나온 마스크스 카드들을 정리한 문서.링크 조커 편의 리버스와 비슷한 개념으로, 기존 메인 뱅가드의 강화 유닛이다. 공통적으로 샤먼킹의 강화 뱅가드나 우리엘처럼 원본 또는 자신 위에 라이드할 것을 요구하며, 원본 카드를 패, 소울, 드롭에서 1장 골라 제외하는 것을 코스트로 가진 스킬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리포기라와 뜻을 함께하는 유닛이 그가 내민 가면을 받아 변화한 모습으로, 흑화 및 세뇌를 당한 리버스와는 달리 대부분 자기 의지로 마스크스의 힘을 받아 들였다. 하지만 리아논 처럼 거짓에 속았거나, 무언가 속셈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이는 졸가, 자신의 동료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게 따르게 된 메그놀리아 등 여러 사유가 나오고 있다.
초기에는 다크 스테이츠, 스토이케이아의 마스크스 유닛만 공개되었으며, 설정상으로도 해당 국가들에 [ruby(동조자, ruby=친구)]들이 많다는 설정이었다. 이후 용수침공이 더욱 본격화 되면서 브랜트 게이트 같은 타 국가의 마스크스 유닛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용수편이 끝날 때까지 드래곤 엠파이어와 케테르 생츄어리의 마스크스 유닛은 나오지 못했다.[1][2] 그래도 후속 스토리를 통해 클레이 내에서 위협이 사라진 용수와의 공존을 도모하는 움직임과 용수와 별개로 계속 남아있는 마스크스를 유효 활용할 방법을 구색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와 계속해서 관련 카드와 추가 유닛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고, 약 1년이 지나 시공창룡에서 간데바와 솔레아론의 마스크스 유닛이 등장하였다.
카드 성능상으로는 전체적으로 빠르게 페르소나 라이드를 쓸 수 있고 원래 버전과 비교해 폭발력이 강해진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덱에 마스크스 유닛, 전용 오더인 마스크・오브・휘드라그룸. 그리고 경우에 따라 이 마스크・오브・휘드라그룸을 찾아올 용수의 낙윤 유닛까지 투입해야 해 덱스페이스가 상당히 좁아진다. 또한 마스크스 유닛들에게 원본 유닛의 스킬에서 코스트가 추가로 붙은 경우도 있어 평이 상당히 갈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작중 만악의 근원으로, 사용자가 전부 유니포머즈 소속 인원인 이세키 마사노리, 소피 벨, 하네야마 우라라, 하자마 미치루, 시로가네, 할로나 워커, 오오쿠라 메구미, 소카와 하루카.[3] 카자타 시노부만 유일하게 자신의 에이스 카드인 그리돈이 마스크스화되었음에도 사용하지 않았다.
2. 마스크스 유닛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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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 D 스탠다드의 마스크스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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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가 | 아스트로아 | 리아논 | 드라주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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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돈 | 오르피스트 |
아마나 그루지오 |
매그놀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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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트링거 | 간데바 | 솔레아론 | |||||
2.1. 희롱의 강령술사 졸가 마스크스
2.2. 이성각희 아스트로아=바이코 마스크스
2.3. 예속의 장렬 리아논 마스크스
2.4. 업마보룡 드라주얼드 마스크스
2.5. 강욕마룡왕 그리돈 마스크스
2.6. 카디널 모르스 오르피스트 마스크스
2.7. 흉안룡황 아마나그루지오 마스크스
2.8. 액재의 수각수왕 매그놀리아 마스크스
2.9. 고어그래비디아 넬트링거 마스크스
2.10. 비염회룡 간데바 마스크스
2.11. 명도의 대현자 솔레아론 마스크스
3. 관련 카드
3.1. 마스크 오브 휘드라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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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R | 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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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 |
| 한글판 명칭 | 마스크・오브・휘드라그룸 |
| 일본판 명칭 | マスク・オブ・ヒュドラグルム |
| 노멀 오더 | |
| 그레이드 | 국가 |
| 3 | - |
| 자신의 덱을 위에서 5장 보고, 「용수」나 「마스크스」를 포함한 유닛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고, 공개하여 패에 넣고, 덱을 셔플한다. | |
| 【기동】【드롭】 : 「마스크스」를 포함하지 않은 그레이드 3인 자신의 뱅가드가 있다면, 【코스트】[패에서 「마스크스」를 포함한 그레이드 3을 1장 공개함]으로, 이 코스트로 공개된 카드를 【스탠드】로 라이드한다. 라이드했다면, 이 카드를 소울에 놓고, 상대의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며, 이 턴에 자신이 페르소나 라이드를 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페르소나 라이드를 발동시킨다. | |
| 『이것은 증표이자 열쇠. 위대한 용수와 연결되기 위한.』[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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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키가 선택한 파이터 말고도, 나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호 파이터를 발굴하고 다녔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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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텍스트에서 언급한 것처럼 용수와 마스크스 유닛 사용을 서포트해주는 오더로, 플레이 시 덱 위 5장 중에서 용수나 마스크스 유닛 중 한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진가는 플레이 시 효과가 아닌 아래 효과로, 오더로서는 특이하게 드롭에서 사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뱅가드가 마스크스가 아니라면 패의 마스크스 유닛을 슈페리얼 라이드시키고 상대가 그레이드 3이상이라면 페르소나 라이드까지 바로 발동시키는 효과로, 기본적으로는 원본을 거치지 않으면 라이드할 수 없어 스피드가 떨어지게 되는 마스크스 유닛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여기에 페르소나 라이드 효과로 파워까지 확보해준다.
마스크스의 모체라 볼 수 있는 식멸의 용수 그리포기라와는 상성이 그저 그런 편이었지만 멸진의 패용수 그리포기라 발텍스 등장 후에는 발텍스의 영속 능력을 위해 용수 유닛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그레이드 2 용수로 서치해서 다른 용수나 페르소나 라이드를 확보할 수 있는 이 카드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여담으로 페르소나는 본래 가면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원본 유닛이 가면을 쓰게 된다는 점에서 페르소나 라이드를 하는 능력은 여러모로 이 카드에 어울리는 효과이기도 하다.
마스크스 카드 투입 덱의 필수 카드지만 봉입률이 좋지 않은 편이다. 이후 대회 프로모 카드로 이세키 마사노리가 그려진 새로운 사양으로 배포되었다. 이어 야천흉습에서 재록되었지만, 카톤당 4장이라는 생색내기 수준의 봉입률을 보여줬다.
가면용주부터 수록된 각 국가의 그레이드 2 버전 용수의 낙윤 카드로 마스크 오브 휘드라그룸을 서치할 수 있다.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가면용주 | D-BT10/036 | R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가면용주 | D-BT10/FR41 | F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가면용주 | D-CB04/036KR | RR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야천흉습 | D-BT12/036 | RR | 일본 | 재록 |
3.2. 용수 마커
[1]
이 부분은 유닛 스토리에서도 언급되며 다크 스테이츠와 스토이케이아는 원래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돌아가는 나라라 힘의 대한 거부가 적은 나라였고, 브랜트 게이트의 두 마스크스 유닛은 애초에 외계 종족이기 때문에 클레이 원주민 보단 용수와 가까운 존재였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이들중 스토이케이아쪽은 목적이나 사유는 있었지만, 다크 스테이츠는 4명이나 나올만큼 힘에 취해버렸다.
[2]
반대로 마스크스가 나오지 않은 국가인 드래곤 엠파이어는 독립적으로 강해질려는 욕구가 강하며, 케테르 생츄어리는 힘의 유혹에 내성이 있다며 용수편 내에서 마스크스가 등장하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애니메이션 내에서도 네임드 사용자도 각각 2명밖에 없었다.(콘도 유우유, 미나에 미레이/에바타 토우야, 코시바 라이카)
[3]
이들을 이끄는 자는 그리포기라의 선도자 무카에 진키였으나, 현재는 기이가 선도자이다.
[4]
가면용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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