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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6:46

마리오 카트 투어/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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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2><colcolor=#fff> 투어 · 캐릭터 · 커스터마이징 · 아이템 · 골드 패스 · 평가 · 비판 및 논란
코스 니트로 코스 · 레트로 코스 · 배틀 스테이지
마리오 카트 시리즈 · 미사용 콘텐츠

1. 문제점 및 비판
1.1. 이중 과금1.2. P2W1.3. 낮은 가챠 확률1.4. 지나친 우려먹기1.5. 구성이 상당히 부실한 일부 투어1.6. 106번째 투어 이후 로테이션1.7. 번역 오류
2. 논란
2.1. 로스엔젤리스 투어 2020 아이콘 논란2.2. 시드니투어 (2021년도 9월) 마귀컵 관련 논란

1. 문제점 및 비판

1.1. 이중 과금

과금 요소에서 가장 크게 비판을 받는 것은 역시 이중 과금이다. 이 게임에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하는 뽑기(가챠)와 배틀 패스격 정액제인 골드 패스가 동시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가챠는 꽤나 양심적인 구성. 100연차 만으로 픽업 구성인 캐릭터/카트/글라이더를 전부 획득할 수 있다. 여타 게임에서 천장으로 사용되는 선이 300회인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문제는 10연차 뽑기가 3만원이라 확정뽑기를 다 하려면 30만원 정도 들어간다. 같은 닌텐도 게임인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의 경우, 가챠 선택 → 속성 선택 → 개체치라는 삼중 가챠이며 정확한 횟수 천장이 아닌 확률업 천장이고 그 마저도 픽뚫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1]

그러나 이것은 골드 패스를 결제한 경우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골드 패스를 구매하지 않으면 투어 선물의 보상이 거의 반으로 줄어들며, 골드 패스로 지급되는 카트나 캐릭터 또한 가챠를 따로 돌려서 얻어야 한다. 이 게임은 코스 마다 보너스를 주는 캐릭터와 카트, 글라이더가 제각기 다른데 어떤 방식으로든 그 풀을 늘려 놓아야 게임 진행이 편하다. 그런데 이렇게 사야 하는 골드 패스의 가격이 시즌이 아닌 매달 6,500원 수준으로 결코 저렴하지 않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자칫 P2W 소리를 들어도 뭐라 반박할 방법이 없는 수준이다.

또한, 골드 패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200cc 오픈 여부이다. 골드 패스 비구매자는 아예 200cc에 접근할 수가 없는데, 바꿔 말하자면 컨텐츠의 일부를 잘라서 돈으로 팔고 있는 셈이다. 비록 마리오 카트의 재미는 아이템 사용에 집중되어 있지만 200cc를 플레이하지 않으면 속도감은 옆동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그립주행 상태에 비비지조차 못한다. 그리고 유저들이 적으니 200cc는 오히려 질 좋은 PvP 환경을 조성하기 어려우며 이라면 PvE에 대한 차별점이 사라진다. 개선이 있기 전까지는 다분한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2]

거기에, 정작 그 골드 패스의 보상도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걸로 보인다. 골드 패스 한정 보상으로 여전히 노멀 등급의 캐릭터나 머신이 올라오고 있으며, 울트라 레어 등급의 캐릭터, 머신, 글라이더를 받을 기회는 사실상 투어 당 한 번 밖에 없다고 봐야 한다. 200cc 모드야 게임 진행 방식이 1등을 하는 것이 아닌 목표 스코어를 획득하는 것이 주가 되어 있는 만큼, 150cc와 스코어 차이가 없는 이상 오히려 스코어링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버려지는 모드이고, 골드 매치도 피버가 허용되는 만큼, 특정 캐릭터의 중복 향연을 보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정정당당한 규칙으로 진행하는 월드 매치에 비해 게임의 질이 한참 떨어진다.

1.2. P2W

1.3. 낮은 가챠 확률

가챠 확률의 형평성에 대해서도 제법 말이 많은 편이다. 울트라레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레어도 꼴에 레어라고, 다른 게임의 확률과 별 차이 없게 20% 정도의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74번 이상 뽑기 전에는 운이 없으면, 이벤트 기간 내내 노멀만 줄창 뽑다가 이벤트가 끝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3] 어떻게 보면, 원하는 레어 캐릭터 하나를 뽑는 것이 픽업 대상인 울트라레어를 뽑는 것 보다도 더 어려울 수 있다. 원하는 레어도를 얻을 확률은 전체 요소를 수집할 확률과 비교하여 꽤 낮다는 것이다. 하지만 배틀 투어 때부터 픽업 토관이 사라졌고 이제 픽업 숍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루비 가격은 캐릭터는 루비 150개, 머신-글라이더는 루비 100개로 루비 값이 비싸져서 문제이다.

사실, 핼러윈 투어 이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단점을 코인 숍 시스템이 어느 정도 보완을 해 주고 있었는데, 루이지를 포함한 윈터 투어 이후로 새로 나온 레어 캐릭터를 전혀 숍에 내놓지 않고 있다가 요리 투어에 들어서야 코인 숍에도 그동안 추가되지 않았던 아이템들을 대량으로 추가했으나, 그 가격이 기존부터 숍에 있던 아이템 가격의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 가까이 되는 수준으로 책정되어 나왔다. 이러한 운영 때문에, 유저들은 돈독이 올랐다면서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래도 이런 비난을 운영진 측에서도 인지했는지 베를린 투어부터는 아이템 가격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스페셜 스킬이 코인박스라는 것을 의식한 닌텐도는 쿠파 투어, 주년 기넘 투어에서 각각 신규인 마리오(왕), 불(골드)를 픽업 없는 스페셜 토관으로 내놓았다. 확률도 엄청 낮아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1.4. 지나친 우려먹기

마리오 카트 투어 4차 업데이트 이후로 산타 마리오와 핑크 골드 피치가 추가되고, 뉴 이어 투어에서 마리오, 아이스 투어 이후로 피치의 배리에이션이 또 한 번 더 추가되고 그 이후에도 여러 번 추가되어 현재 마리오만 무려 26종[4]이나 되고, 피치는 11종[5](기본, 베이비 및 골드마리오, Mii 슈트 제외)이다. 최근 들어 피치의 배리에이션이 추가되는 빈도가 적어지기는 했으나, 마리오는 여전히 높다. 이에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는 같은 캐릭터의 배리에이션에 지겨움을 토로하는 유저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다. 거기에 전용 아이템도 파이어플라워나 코인박스, 부메랑플라워 등 우려먹기가 매우 심한 편이다. 배리에이션 수만 보면 앞으로도 마리오와 피치, 이 두 캐릭터만을 주로 내세울 것 같다. 또한 키노피오가 9종[6], 마리오와 피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루이지는 12종[7], 그보다 더 비중이 낮은 로젤리나 역시 8종[8]의 배리에이션이 있고, 베이비로젤리나도 베이비마리오나 베이지루이지한테는 없는 배리에이션(탐정)을 가지고 있다.[9] 그러다 42번째 시즌인 시드니 투어(2021.04~2021.05)에 와서야 베이비마리오도 비로소 배리에이션을 가지게 되었다.[10]

이러한 캐릭터 돌려막기로 인한 피해자로는 루이지를 뽑을 수 있었는데, 루이지는 현재 취급이 매우 좋아졌고 현재는 마리오, 피치 다음으로 많은 배리에이션이 있다.
8번째 시즌인 뉴 이어 투어까지 루이지의 바리에이션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루이지가 마리오 시리즈에서 마리오 다음의 주인공이라는 지위 치고는 상당히 굴욕적인 편이었다. 결국 9번째 시즌인 아이스 투어에 이르러서야 루이지의 배리에이션인 펭귄루이지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12번째 시즌인 마리오브라더스 투어, 또 한~참 후에 31번째 시즌인 마리오 VS 루이지 투어에 들어서서야 빌더 루이지라는 배리에이션이 나왔다. 다만, 이후 그닥 시간이 지나지 않은 35번째 시즌인 베를린 투어에서 루이지 바리에이션이 등장했고, 그 투어의 2주차 토관은 무려 울트라 레어 루이지 모음집이다! 마리오 VS 루이지 투어에서는 마리오가 이겼는데 정작 2020년 10월 진행된 핼러윈 투어(2020)의 마리오(핼러윈)부터 2021년 3월 진행된 마리오 투어의 마리오(레이서)까지 마리오 바리에이션은 안 나왔다.[11] 루이지의 취급이 오히려 좋아진 셈.

현 피해자인 쿠파는 메인 빌런 치고는 좀비쿠파를 제외하고 오랫동안 배리에이션이 없는 상태였다가[12] 32번째 시즌 윈터 투어(2020)에서 쿠파 배리에이션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후 2022 뉴 이어 투어에서 고양이쿠파가, 쿠파 VS. 피치 투어에선 닥터 쿠파가 등장. 따라서 쿠파는 좀비쿠파를 제외하면 3종에 머무른다. 그러나 런던 투어 업데이트에선 팬들의 요청이 많았던 데이지와 와루이지의 배리에이션을 내주었고, 그 이후에 나온 밴쿠버 투어에선 로젤리나와 와리오의 배리에이션을 내주는 등 해당 부분은 점차 개선되어 갔다.

이는 캐릭터 뿐만이 아닌 머신에도 적용이 되는 사항인데, B대시는 여름 페스티벌 투어 이후로 5종[13]이 나와 있는 상태이고, 버돌호도 윈터 투어 업데이트로 3종을 달성해 버렸다[14]. 그 외 비슷한 성능의 색깔만 대충 바꾼 배리에이션이나 골드 에디션 등, 머신 디자인의 우려먹기도 투어가 지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는 편이다. 심지어, 처음부터 주어지는 노멀 등급의 스켈레톤 카트에 와르르(골드)/좀비쿠파(골드)/헤이호(골드)/킹부끄(골드)를 태우면 이미 카트가 황금색이 되는데, 여기다가 바퀴만 황금색으로 바꾼 골드스켈레톤이라는 카트를 울트라레어 등급으로 배정하였다.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때의 선례가 있었던 만큼 운영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편애 행보도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 또한 이러한 사항이 적용된다. 레트로로 등장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슈퍼 마리오 카트에 나왔던 코스 7개,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에 나왔던 코스 8개, 마리오 카트 DS에 나왔던 코스 7개, 마리오 카트 7에 나왔던 코스 중 절반인 16개가 여기서 재등장한다. 개발 엔진이 마리오 카트 7 아니랄까봐. 특히, 슈퍼 마리오 카트에 나왔던 마리오 서킷 4개 중에서는 3개가 여기서 재등장한다. 그것도 모자라 슈퍼 마리오 카트의 마리오 서킷의 브금과 배경을 재활용한 니트로 코스까지 나왔다.한편, 3DS 무지개 로드는 역대 가장 완성도 높은 무지개 로드로 평가받는 코스인 만큼 등장 직후 이러한 비판은 거의 피하고 호평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고 비판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1.5. 구성이 상당히 부실한 일부 투어

주된 비판 대상은 요시 투어(2020)와 마리오 VS 루이지 투어(2020)다. 이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울트라 레어가 골드 패스 보상에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요시 투어 이전까지는 투어가 새로 시작할 때마다 추가되는 새로운 코스가 있었지만, 요시 투어(2020)에서는 첫 투어 때부터 있던 요시 서킷만 내세우며(RX코스 제외),[15] 새로운 코스를 추가하지 않았다.[16] 추가 코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요시 투어(2020)에 추가된 캐릭터 구성 또한 부실한데, 픽업에 해당하는 울트라 레어 캐릭터 2명이 근본도 없이 색깔만 바꾼 검정요시와 기본 요시에 부활절 달걀 모양의 모자를 대충 씌우기만 한 요시이다. 덧붙여서 골드 패스 보상에 최초로 울트라 레어가 없었던 첫 투어였다.

그러나 위 사건의 유일한 투어인 줄 알았던 요시 투어(2020)와 비슷한 투어가 한 번 더 재림했다. 팀전 모드를 추가한 건 좋은데 그건 둘째치고, 마리오 VS 루이지 투어(2020)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루이지(빌더) 하나이며 골드 패스 보상에 울트라 레어가 없고, 레어 4개, 노멀이 2개인 엄청 부실한 보상을 보인다. 그리고 정작 투어에 중요한 캐릭터인 마리오(클래식), 루이지(클래식)와 중요한 카트인 스탠더드8 레드와 스텐더드8 그린, 중요한 글라이더인 8-bit 점핑마리오와 8-bit 점핑루이지를 전부 스페셜 오퍼로 놓아 돈으로 사게 만들었다. 투어 역시 추가된 코스가 없으며, 정글 투어나 익스트림 투어에서도 코스 추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 둘보다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VS 투어의 경우 유저 수가 많은 팀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사실상 복불복이기도 하고, 특히, 멀티 플레이에서도 캐릭터에 따라 팀으로 나뉘기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투어이다.

이후에도 구성이 부실한 투어는 많이 나왔지만, 43번째 시즌인 쿠파 VS 동키콩 투어는 지금까지 어떠한 코스(RX 트랙 포함)도, 어떠한 캐릭터도 추가되지 않은 유일한 투어였다.

1.6. 106번째 투어 이후 로테이션

106번째 투어 이후는 신규 콘텐츠도 추가되지 않으며 기존 투어를 재구성하는 투어만 개최되는데,[17] 이마저도 숍의 내용물, 코스별로 버프 받는 캐릭터, 카트, 글라이더가 추가되는 정도의 재구성에 그치며, 투어 순서, 각 투어별 컵, 코스 순서, 랭킹 대상 컵 등의 내용은 동일하게 재등장하였기 때문에 106번째 투어 이후로는 유저가 급감하였다.[18] 132번째 투어 이후에도 80투어로 또 로테이션하는 악순환이 커졌다.

1.7. 번역 오류

한국판에서만 해당되는 오류이며, 닥터 투어부터 피치 VS 쿠파 투어까지 진행된 '닥터 타임 챌린지'에 '「마리오」에서 합계 30회 1위한다'와 '「루이지」에서 합계 30회 1위한다' 라는 도전 과제가 있었다. 베이비나 Mii 슈트 제외하여 모든 마리오나 루이지로 각각 1위를 달성하는 도전 과제였다. 각각 일본판에서는 「マリオ」で 1位を合計30回とる, 「 ルイージ」で 1位を合計30回とる 라고 적혀 있었으며, 조사 で는 한국어로 해석할 때, ~에서, ~(으)로, ~에 대하여 등으로 해석하는데, 한국닌텐도에서 '~(으)로'가 아닌 '~에서' 로 해석한 것이다. 한국인 유저들에게는 '마리오/루이지로' 인지 '마리오 컵/루이지 컵에서' 인지 충분히 혼란을 야기했을 번역 오류이다.

2. 논란

2.1. 로스엔젤리스 투어 2020 아이콘 논란

로스엔젤리스 2020 투어 두번째 컵인 웬디컵에서 RMX 레인보우 로드 1 아이콘은 마리오(션샤인)아이콘이 아닌 로젤리나 아이콘이라 RMX 레인보우 로드 1의 최상단(슬롯3개)에 위치해있어야 하는데, 로젤리나는 슬롯3개가 아닌 좋아하는 코스에만 있고 그 이전인 슈퍼마리오 투어에서는 로젤리나를 2슬롯에 있고 3슬롯은 없었다. 그 다음에 개최된 선셋 투어에서도 GBA 선셋 황야 X는 베이비 로잘리나 컵에서는 피치(탐험가)나 피치(웨딩)이 있어야 할 아이콘을 쪼르뚜 아이콘이 있고 새해투어 2021의 마리오(할로윈)이나 마리오(클래식)아이콘이 있어야 할 코스를 캐셔린(노랑) 아이콘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마리오 카트 투어 제작진이 아이콘 실수라고 봐야 하는지 의문... 그 다음 투어에도 시드니 그 다음해 8월에 개최된 2021에도 똑같은 논란이 터졌다.
투어 위치 맵이름 표시해야 할 아이콘 마리오 카트 투어에 표시한 아이콘
로스엔젤리스투어(2020) 웬디컵 두번째 RMX 레인보우 로드 1 마리오(션샤인) 로젤리나
선셋투어 GBA 선셋 황야 X 피치(탐험가), 피치(웨딩), 블랙요시 쪼르뚜
2021 뉴이어 투어 GBA 선셋 황야 RX 마리오(할로윈), 마리오(클래식) 캐셔린(노랑)
고양이 투어 N64 바싹바싹사막 2 고양이 피치 딕시콩
닌자투어 와리오컵 세번째 키노피오서킷 RX 키노피오 골드엉금엉금(프리런닝)
시드니투어(2021년도 4월) 쯔르뚜컵 시드니스프린트 베이비마리오(코알라) 로젤리나(수영복)
시드니투어(2021년도 4월) 폴린컵 시드니스프린트 R 킹폭탄 마리오(수영)

2.2. 시드니투어 (2021년도 9월) 마귀컵 관련 논란

마귀는 2021년도 8월에 등장했던 캐릭터이고 그때 마귀컵에 등장을 했다. 마귀 투어가 끝나고 레귤러 전환까지는 마귀컵이 등장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마귀컵이 시드니(2021년도 9월)에 등장을 했다. 마귀투어에 마귀토관1에서 울트라레어가 나올 확률은 6%이고 그중 마귀를 뽑을 확률이 1%이다. 그중 마귀는 과금천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코인박스 드라이버라서 토관에 잘 나올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귀있는 유저와 마귀없는 유저들이 커다란 격차를 보이기 시작을 한 것이다. 마귀투어가 끝나고 시드니투어 (2021년도 9월)에 마귀컵이 등장을 하고, 마귀가 있는 컵을 한 맵은 슬롯3개, 나머지 두 맵은 슬롯 2개이다. 마귀가 있는 유저들은 마귀를 써서 고득점에 달성할 수 있는 해택을 줬고, 마귀를 뽑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그런 해택을 보지는 못했다. 결국 마귀는 토관이 사리진 이후 레귤러로 전환이 되어 해결될줄 알았는데... 선데투어(2023)이후에 마귀컵 이후에 다른 포치컵가 나와버려 현재 진행형이 되었고, 4주년 이후부터는 캐릭터, 머신, 글라이더, 맵 추가하지 않은 이후로 마귀컵과 다르게 현재진행형이 되어버렸다.
년도 투어
2021년도 시드니투어(2021년도 9월), 오텀투어(2021), 할로윈투어(2021), 스페이스투어(2021), 팽귄투어, 뉴이어(2022) 마귀컵
2022년도 싱가포르투어, Mil투어(2022), 암스테르담투어, 켓투어(2022), 오션투어, 아이스크림투어(2022)
마리오vs루이지투어(2022), 3주년투어(2022)[19]
마귀컵
2022년도 9월달 이후 선데투어(2023, 2024)[20] 포치컵

[1] 파엠히에도 120번 뽑아서 5성이 한 번도 안 나오면 확정적으로 5성이 뽑혀 나오는 시스템이 있긴 하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카트가 훨씬 낫다는 것이다. [2] 그러나 배틀투어 이후 골드매치가 없어지고, 골든 패스 결제후 A → S+6 까지 등급 상승으로 바꿨다. [3]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는 4성이 등장할 초기 확률이 58%로 3성인 36%보다도 오히려 높다. [4] 메탈마리오, 뮤지션, 하카마, 산타, 하피, 아이스, 클래식, 빌더마리오, 요리사, 수영복, SFC, 선샤인, 핼러윈, 레이서, 웨딩, 야구선수, 펭귄, 너구리마리오, 우주인, 골프, 파일럿, 무사, 닥터, 고양이마리오, 하양너구리마리오, 왕 [5] 키노피치, 핑크골드피치, 기모노, 휴가, 윈터, 웨딩, 핼러윈, 탐험, 하피, 유카타, 닥터 [6] 피트 크루, 피트 크루 노랑, 피트 크루 하늘색, 피트 크루 빨강, 빌더, 키노피오대장, 파티, 고양이, 펭귄 [7] 클래식, 펭귄, 빌더, 레이더호젠, 화가, 휴가, 골프, 닥터, 고양이, 셰프, 기사, 여우 [8] 핼러윈, 오로라, 수영복, 파이어로젤리나, 너구리로젤리나, 고양이로젤리나, 볼렌담, 셰프 [9] 또, 요시는 순록, 빨강요시, 검정요시, 하양요시, 핑크요시, 파랑요시, 오렌지요시, 부활절, 캥거루, 골드에그의 10종, 헤이호는 검정, 분홍, 요리사, 골드, 닌자, 분홍닌자의 6종이다. 그리고 둘은 데뷔작이었던 슈퍼 마리오 월드 슈퍼 마리오 USA( 꿈공장 도키도키 패닉)부터 여러 색깔로 나왔었으니 추가되는 배리에이션은 더 많아질 듯 하다. [10] 한편 베이비루이지와 베이비데이지는 현재까지도 배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지 않다. [11] 하지만 Mii를 포함해 2022년 2월부터 4월까지 로스앤젤레스 투어(골프), 스카이 투어(파일럿), Mii 투어(마리오 Mii 슈트), 무사 투어(무사)까지 마리오 바리에이션 또는 마리오 Mii 슈트가 4투어 연속으로 등장했다. [12] 심지어 좀비쿠파 배리에이션(좀비쿠파(골드))가 쿠파 배리에이션(쿠파(산타))보다 먼저 등장했다. [13] 기본B대시, 블랙B대시, 가부키대시, 레드B대시, 블랙가부키B대시 [14] 버돌호, 핑크버돌호, 크리스마스버돌호 [15] 2021년도 마찬가지. 2022년에는 투어의 새로운 코스인 N64 요시 밸리를, 2023년에는 GBA 요시 사막, 요시 아일랜드를 추가하였다. [16] 2021년 12월 부터 한 투어에 추가 코스가 최소 1개 등장하게 되었다.(무사 투어, 2023 뉴 이어 투어 제외.) [17] 79번째 투어까지는 토관이 있는 투어로 실질적인 재구성 투어는 토관이 폐지된 80번째 투어부터가 개최가 된다. [18] 105번째 투어 이전까지도 코스별 등장의 빈도, 랭킹 대상으로 선정되는 코스의 빈도가 고르지 않았는데, 거의 동일한 투어의 반복으로 인해 많이 플레이했던 코스는 또 많이 하게 되고, 적게 플레이했던 코스는 또 적게 하게 되어 장기간 유저들로 하여금 빠르게 피로를 누적시키는 악순환의 정점을 찍었다. [19] 3주년 투어 이후 마귀가 배틀투어(2022) 이후 마귀 캐릭터가 레귤러 캐릭터로 전환된 이후 마귀컵 관련 논란들이 거의 사라졌다. [20] MiI투어~선데투어에 나온 포치컵은 4주년 이후에도 캐릭터, 머신, 글라이더, 맵을 추가하지 않아 3주년 투어 이후로 로테이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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