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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3:20:44

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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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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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스 기글스 투씨 럼피 페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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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임 크로마못 플리피 스플렌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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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htf_lumpy.png 이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럼피
파일:미국 국기.svg Lumpy[1]
파일:일본 국기.svg ランピー
종족 말코손바닥사슴
성별 남성
이미지 컬러 하늘색
좋아하는 것 골프, 낚시, 치즈,
샌드위치, 초콜릿,
특기 요리, 학 접기[2]
컨셉 덩치 큰 바보 캐릭터
질병[3] 지적장애[4], 무뇌증
데뷔 에피소드 Spin Fun Knowin' Ya!

1. 개요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1.2. 성격
2. 작중 행적
2.1. 사교2.2. 직업
3. 주연 에피소드4. 2차 창작에서5. 그 외 설정 및 이야깃거리 6. 관련 문서

1. 개요

Happy Tree Friends의 등장인물. 커들스와는 반대로 작품 내의 최다 살인 기록 보유자[5][6]이자 사실상의 주인공.

성우는 처음에 로데 몬티호(Rhode Montijo)[7]가 맡았고 2005년부턴 데이비드 윈(David Winn)이 맡고 있다.[8]
3기 등장 씬 문구는 For a lazy lunch, try left-over loaf![9]

1.1. 모습 및 캐릭터 제작

머리 양쪽에 뿔이 달려있는 하늘색 말코손바닥사슴 (Moose)[10]. 단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2등신이 아니며,[11]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되는 이질적인 디자인 때문에 존재감이 상당하다.

커들스, 기글스, 투씨와 함께 파일럿 에피소드 <Banjo Frenzy> 및 첫 에피소드 <Spin Fun Knowin' Ya!>에서 나왔다.[12]

1.2. 성격

평소에는 친절하고 누군가를 위할 줄 아는 성격이다. 하지만 극도로 멍청하고,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배려심과 양심, 죄책감이 없게 나오거나 아예 피도 눈물도 없는 순수악으로 나오기도 한다[13].

이 캐릭터를 요약하자면 무개념.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 감을 잃고는 멍 때리다 사고를 친다. 덩치에 맞게 캐릭터들 중에서 연장자 포지션이라 다른 캐릭터들을 이끄는 리더 역할[14]을 드문드문 하지만 그게 오히려 남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경우가 다반사. 출연수가 다양한 만큼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나오건만 해당직업의 의무를 내팽겨치고 딴청피우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위기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대충 넘기려고 하기까지 하니 무식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좆문가라도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자기만을 위해 스스로 뭘 할 줄은 하지만 그 결과가 대부분 대참사를 일으킨다. 그래놓고 치사하게 제일 먼저 탈출한다. 하도 캐릭터들을 자기도 모르게 죽이다 보니 당연히 지금도 다른 캐릭터의 팬들에게 원성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들 중에서 옷을 제일 많이 다양하게 입는다. 직업을 다양하게 하다보니 옷을 다양하게 입는데[15] 심지어 자기의 가죽마저 옷이다. 가끔 럼피의 남성적인(?) 노출을 볼 수 있다. 특히 기글스에게는 본의 아니게 거시기 인증을 두 번이나 했다.

그래도 완전한 악역은 아닌지라 가끔 착한 일도 한다. <All Flocked Up> 에피소드에서는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새를 올려주기 위해 코가 갈려나가고 팔이 뜯기는 고통까지 감내한다거나, <From A to Zoo> 편에서 자기 때문에 멘붕한 플래키를 안아서 달래준다거나. 혹은 그냥 혼자 뻘짓하다 죽거나 억울하게(?) 죽는 경우도 있다.[16]

의외로 아주 가끔씩은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도 한다. <Doggone It>에선 쥐덫 하나만으로 거대 크라켄을 제압한다거나, <A Bit of Pickle>에서는 연쇄 살인을 벌이는 래미[17]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해서 감옥에 투옥한다거나, <Read ' em and Weep>에선 컵에게 빙의한 악마를 자기한테 옮겨서 퇴마하는 데 성공한다거나, <Party Animal>에선 단역이긴 해도 의사로 나와서 땅콩 알러지 증상을 보인 플래키를 치료해 주고 플래키에게 땅콩을 주려 한 마임의 땅콩을 내친다거나, <Snow Place to Go>에선 콘센트를 꼽기 위한 여정을 떠나서 결국은 성공하는 등. 초단편인 <Blood Donor>에서는 의사로 나와서 자신을 희생해서 기글스를 살리기까지 한다.[18]

2. 작중 행적

2022년 기준으로 사망 수는 56번.[19] 출연 수는 TV 시즌과 SA 시즌까지 더해 114번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 사실상 진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캐릭터로, 단독출현도 가장 많이 했다. 제작자들이 얼마나 애정을 많이 쏟는 캐릭터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살인 수는 무려 176번 이상. 엑스트라까지 포함하면 200번까지 넘는다. 덕분에 작중 모든 캐릭터들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21]

의외로 각성한 플리피를 제압해본 적이 있는 유일한 캐릭터로, 한 번은 각성한 플리피를 지치게 만들었고 반 이상은 역으로 살해하기까지 했다.[22] 물론 본인이 전투력이 높아서 그런 건 아니고, 특유의 똥맷집과 우연히 맞닥트린 상황 덕분에 이긴 것이라서 평범한 상황일 때는 아무런 발악도 못하고 살해당했다. 꽤나 자주 면식이 있었음에도 살해당한 횟수는 겨우 3번이고, 이마저도 직접적으로 살해당한 것은 딱 1번이다. 캐릭터 자체가 워낙 팬덤이 거대하다보니 당연히 혐오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럼피가 한 번도 죽인 적이 없는 캐릭터는 크로마못 스플렌디드 밖에 없다. 하지만 크로마못은 공기고 스플렌디드는 설정상 럼피가 죽일 수도 없고 죽일 일도 없다.

주로 산채로 고통을 받으며 천천히 죽는 경우가 많아서 유난히 데스신의 수위가 상당히 높다. 맷집도 은근 강해서 더욱 부각되는 편.[23][24][25]

2.1. 사교

몇몇 등장인물들만 제외하면 거의 다 친한 사이이다.

럼피와 가장 많이 만나고 친한 친구들은 커들스, 기글스, 핸디, 스니플스, 더 몰[26], 플리피[27], 러셀[28]이고, 럼피와 꽤 친한 친구들은 투씨, 페튜니아, 스플렌디드, 플래키, 너티, 디스코 베어, 마임이며, 그럭저럭 친한 친구들은 이다. Tongue in Cheek 에피소드 한정으로 개미 가족의 은인(?)이다.

하지만 크로마못과는 라이벌 사이고, 래미 미스터 피클은 럼피를 싫어한다.[29][30] 리프티 & 시프티 플릭피와는 적대 사이다.역시 인맥왕 럼피

2.2. 직업

다음은 럼피가 직업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를 적어 놓은 것. 가나다 순이며, 에피소드는 출연 순이다. 출연횟수도 많은 만큼 가지고 나오는 직업 수도 매우 다양하며, 이는 직업 묘사가 가장 많은 캐릭터다.

3. 주연 에피소드

주연이 아니더라도 매우 비중있는 모습으로 출현한다.

에피소드 공개 순이다.

3.1. 악역 포지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럼피/만행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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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2차 창작에서

커플링에선 BL로 메이저는 당연하겠지만 러셀, 커들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공통점이 많은 스플렌디드와도 엮인다.[38] 또한 Blind Date의 영향으로 더 몰과도 엮인다. 가끔씩 플리피하고도 엮인다.

NL에선 기글스, 플래키와 엮인다. 비중이 큰만큼 팬아트도 많은 편이다. 또한 의외로 혐관인 래미와도 서로 츤츤거리는 사이로 묘사되는 커플링이 꽤 있는 편이다.[39]

압도적인 출연 횟수와 살인 횟수에 의한 존재감과 특유의 바보스런귀여운 행동 덕분에 팬도 많지만, 위에서 서술했듯이 안티들도 꽤 많다. 오죽하면 별명이 병신이니 말 다했다. 너무 민폐 캐릭터이다 보니까 이렇게 된 모양이지만, 물론 그렇다고 럼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향해 대놓고 이러는 건 취좆 럼피의 이미지를 저하시킬 뿐이다. 그렇긴 해도 성격이 공식적으로 정말 그런지라(...) 럼피 팬들 사이에서도 농담조로 병신, 호구 등의 장난조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역시나 2차 창작에서도 민폐력이 여전하며, 사람에 따라 성격 해석이 가장 다양한 캐릭터 중 하나다. 원작처럼 바보 같은 성격으로 나오기도 하고, 여기에 능글거림이나 천연 기질이 추가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도무지 생각을 알 수 없는 복흑 캐릭터로 그려지기도 한다.

의인화하면 대개 상당한 미남이 되지만, 못생긴 원작처럼 바보 캐릭터로 그려지는 건 여전하다. 가끔씩 아저씨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보통은 미청년으로 그려지는 편. 공식 최장신이라 기럭지 버프까지 받으니... 원작과 의인화의 갭이 가장 큰 캐릭터라고 볼 수도 있다. 취향에 따라 그려지는 모습이 가장 다양한 캐릭터로, 머리의 뿔은 그대로 달고 나오거나, 귀걸이나 목걸이, 머리핀 등으로 나온다. 헤어는 파란색이나 하늘색으로 나오고 노란색 브릿지를 넣기도 한다. 하나로 묶은 장발, 스포츠컷, 약간 긴 숏컷, 곱슬 등 그리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만 대부분 숏컷으로 그려지는 편이다.

가끔 높은 존재감, 최고 살인 수를 내세워서, 럼피가 HTF 세계관의 관리자라는 연성들도 보인다. 혹은 죽고 죽여도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 HTF 세계관의 진실을 아는 등 중요하고 묵직한 설정을 달기도 한다.[40]

5. 그 외 설정 및 이야깃거리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Heres_lumpy.jpg

6. 관련 문서


[1] 해석하면 덩어리, 응어리, 울퉁불퉁이란 뜻. lumpy에는 '미련하다'라는 뜻도 있다. [2] Home is where the hurt is 에서 기글스 집 전개도로 학을 3초안에 접었다.기글스 집마저 움직이는 학모양으로 지은건 덤 [3] 어디까지나 본편을 보고 추측하는 설정일 뿐 공식적으로 밝힌 설정은 아님을 미리 알립니다. 본편 내보단 팬들의 추측에 더 가까운 질병은 따로 ★ 표시. [4] IQ 68~71정도로 추정. 무스 기준으론 천재 [5] 플리피의 살인 횟수를 뛰어넘은 약 2배 이상의 살인을 저질렀다. [6] 어찌나 살인을 많이 저질렀는지 HTF 유투버들도 럼피만 나오면 걱정을 하면서 혐오한다 [7] Happy Tree Friends의 켄 나바로 이전의 감독이다. [8] 둘 다 스플렌디드도 맡았는데 3번째로 등장하였을 때 사망하였다. [9] 느긋한 점심으로는 먹다 남은 빵 한 덩이가 제격이지! [10] 사진 참조. 유라시아에서는 이 사슴을 엘크(elk)라고 부른다. [11] 2등신이 아닌 단역으로는 기글스의 엄마와 타이거 장군이 있다. [12] <Banjo Frenzy> 에서는 모닥불 앞에서 밴조를 연주하다가 줄이 끊어지자 커들스, 기글스, 투씨가 웃어서 비웃은 이유만으로 쓸데없이 열폭해서 밴조로 셋을 살육하는 난폭한 성격으로 나온다. 이때는 지금과 디자인이 좀 다른데, 특히 럼피는 공룡으로 나와 현재와 많이 다르다. [13] 대표적으로 <Dunce Upon a Time>, <We're Scrooged!>, <All in Vein> 에피소드. [14] 학교 교사로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15] 예를 들면 마술사 복, 의사 복장 등. [16] 예를 들어 <Wipe Out!>, <Ipso Fatso> 라던지... <Out on a Limb>에서는 죽진 않았지만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싶은 수준. [17] 근데 래미가 직접 한 것도 아니고 미스터 피클이 그러하였다. [18] 정확히는 혈팩을 새 것으로 교체한 뒤 바늘을 꽂는데, 잘 안 들어가서 무리하게 넣으려다 비닐 쪽에 구멍을 내버려서 임시방편으로 자기 피를 대신 수혈하고 혈액 부족으로 쓰러졌다(...). [19] 사실 사망 수 자체는 커들스 다음으로 높다. 그러나 살인 수가 너무 비범해서 그닥 눈에 띄지는 않으며, 출연 수와 비례 해봤을땐 약 49%로 오히려 낮은 편. 참고로 플리피는 비공식적인 사망 수를 포함하면 커들스와 마찬가지로 60번 죽었다. 하지만 공식적인 사망 수 자체는 커들스, 럼피보다는 압도적으로 적다. [20] TV시즌의 경우 단 2편(And The Kitchen Sink, Easy For You To Sleigh)을 제외하고 모든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21] 2위인 플리피의 2배 이상이니 말 다했다. [22] 플래키와 투씨와 함께 한 특수살인까지 포함하면 정확히 5번 중 3번이다. [23] 그 잔인함의 끝을 달리는 에피소드가 바로 <Wishy Washy>. 증기통에서 작살로 배관 작업을 하다 디스코 베어 눈을 뚫어버린 다음에 연속으로 증기통을 뚫어버려 고열의 스팀에 화상을 입고, 이후 증기통이 럼피를 깔아 뭉개면서 그대로 쪄진다. 시체의 몰골 역시 잔인하다 못해 역겨울 정도로 묘사되었는데 이 장면은 이어서 나오는 페튜니아의 자살 장면과 함께 최악의 죽음하면 거의 항상 언급되는 장면이며 다른 에피소드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잔혹함 때문에 사망 장면이 포함된 파트 2 영상이 몬도 미디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삭제 처리 되었을 정도이다. 풀 버전을 보려면 몬도 홈페이지 혹은 유저들의 백업본으로 봐야한다. [24] <Wishy Washy>의 데스 신을 굳이 묘사하자면 럼피의 콧가죽이 전부 뜯겨 나간채로 온 몸에는 화상을 입은 흔적이 있으며, 그 절정을 달리는 부위가 . 멘탈이 약하다면 이 묘사로 대강 모습을 상상만 해보는걸 추천한다. [25] <Wishy Washy> 이외에도 산채로 팔다리가 잘려서 바다에 수장되어 익사하거나, 식인 동물들에게 찍혀서 흔적조차 남지 않고 먹히거나, 양팔이 절단된 상태에서 더 몰에게 가죽이 썰리면서 서핑보드가 되는 등 별의별 방식으로 잔인하게 죽는 에피소드들이 유독 많은 편이다. [26] 그의 차도 타고, 같이 일을 할 정도로 친하다. [27] 의외로 접전이 많으며, 럼피의 집 가까운 곳에 그의 집이 있고, 그가 럼피 집에 초대받았다. [28] 이쪽은 베프 사이. 낚시도 할 정도로 친하다. [29] 럼피 역시 래미와 미스터 피클을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럼피가 흡혈귀 포지션으로 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어디서 납치해 온건지 모를 래미의 피를 빨아먹고 짜부로 만든 뒤 쓰레기통에 내던져 놓는다. 또한 거기에는 베어 먹힌 미스터 피클도 같이 내동댕이 쳐져 있다. [30] 지금까지 둘이 같이 나온 에피소드 중 친하게 지내는 장면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You're Kraken me Up> 에피소드에서는 크라켄이 촉수에 달린 기글스의 머리로 럼피를 덮치자 축하했다. 정작 기글스의 일반적 애인 커들스도 환호한다.(...) [31] 사망한 캐릭터가 없음에도 해피 트리 프렌즈에선 가장 잔인하다고 손 꼽히는 에피소드 중 하나다. 자신의 다리가 나무에 깔려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자 다리를 자르는데 이 절단 과정과 고통스러워 하는 럼피의 절규가 정말 디테일하게 연출을 해놔서 그냥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다. 그리고 자신의 다리를 고통 끝에 겨우 절단하지만 알고 보니 깔린 다리 놔두고 멀쩡한 다리를 잘랐던 웃지 못할 광경이 펼쳐진다. 여기서 럼피 특유의 지능 낮은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32] 너티의 상상 속에서만 나온다. [33] 악어거북을 잘못 만져서 계속 도망다니다 결국 먹힌다. [34] 작중 의사역할은 거의 다 럼피다. 그러나 나올 때마다 돌팔이 의사 역할로 나오는 다른 캐릭터는 스니플스 더 몰, 투씨 뿐이고 의사로 나오는 횟수도 럼피보단 훨씬 적다. [35] 럼피만을 다룬 에피소드라서 럼피만 단독으로 등장한다. [36] 엔딩 크레딧에선 음악 대신에 럼피의 비명소리가 나온다. (...) [37] 특히 투씨는 페이크에 가까운 <Autopsy Turvy>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다. 그나마 스니플스는 6개 리프티 & 시프티는 5개. [38] 성우가 같으며, 같은 파란색 계열의 피부색, 행동이 대부분 좋지 않은 것 등. 거기다 작중에서 잘보면 플리피보다 더 접점이 많다. [39] 래미의 폭주를 유일하게 제압할 수 있는 인물로 나온다든가 하는 식이다. [40] 어차피 옴니버스라서 죽어도 그냥 고통만 잠깐 받는다쳐도 다음 화가 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아니, 이쯤되면 제4의 벽을 깬 셈이다. [41] 이를 잘 드러내는 에피소드는 A Change of Heart 인데, 샌드위치를 무려 4번이나 먹었다. 다만 처음 두 번은 먹던 도중에 일이 생겨 그냥 버렸고 4번째는 먹다가 해당 에피에서 디스코 베어가 겪은 것과 비슷한 심장질환이 생긴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가슴을 부여잡은 채 그 샌드위치를 끝까지 먹는다. [42] 치즈 관련 에피로는 It's a Snap이 있다. 치즈를 놓은 덫에 온 몸이 걸렸는데 스플렌디드가 기껏 다 풀어줬더니 해방이 되자마자 또 치즈를 건드려서 다시 덫에 걸린다. [43] 실제로 머리 속을 보면 조그만 뇌가 덜렁거리고 있다. <I've Got You Under My Skin>, <Hear Today, Gone Tomorrow> 참고. [44] 파일:Polish_20230105_105847260.png
네임카드에서 양배추와 대화를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45] 이 공룡은 < Wrath of Con>에 이 코스프레(?)한다. [46] 럼피가 각 에피소드에 따라 상당히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이고 악한 성격으로 나오는게 너무 부각돼서 그렇지, 사실 이렇게 리더 역할을 맡고 나올땐 자신이 이끄는 조무래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한다. 물론 지능 수준이 낮아서 대부분 결과가 참혹하며, 가끔은 그게 본의 아닌 자살로 이어진다. [47] "What the Fuck?", "What the hell?", "Come on, Goddamnit!" 등. [48] 실제로 해당 장면에서 이 대사를 뭉그려 외친다. [49] <Mime To Five> 에서 잘 드러난다. 돈을 보며 좋아하고 마임이 돈을 달라는 표식을 걸레질로 안다. <We're Scrooged!>에서도 드러났는데, 여기선 돈 때문에 아예 투씨를 죽였다. [50] 예를 들어 <All Flocked Up>에선 자기 코가 갈려가도 팔뚝 하나가 떨어져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사태에서 끝내 새를 올려놓고 추락사 했다. 문제는 그 새가 나중에 다시 떨어졌다. 하지만 더 몰은 너무나도 손쉽게 새를 둥지까지 올려줬...나 했더니 럼피의 심장이었다. [51] <Hear Today, Gone Tomorrow>, <By the Seat of Your Pants>, <In Over Your Hedge>. [52] 담뱃불로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여 호수에 던진 후, 물고기를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