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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디미트리오스 칸타쿠지노스 (영어: Demetrios Kantakouzenos, 그리스어: Δημήτριος Καντακουζηνός) |
출생 | 1343년경 |
사망 | 1383년 |
직위 |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데스포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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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레아 전제군주국 칸타쿠지노스 왕조 제3대 데스포티스.2. 생애
마테오스와 이리니 팔레올로기나의 아들이다. 형제로 요안니스 칸타쿠지노스, 테오도라 칸타쿠지니, 엘레니 칸타쿠지니, 마리아 칸타쿠지니가 있었다. 1361년 부친과 함께 작은 삼촌 마누일 칸타쿠지노스가 다스리고 있는 모레아 전제군주국으로 이동했다. 1380년 마누일이 죽자, 마테오스가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2대 데스포티스가 되었다. 그러나 동로마 제국 황제 요안니스 5세는 테오도로스 1세 팔레올로고스를 새 데스포티스로 임명하기로 했다.마테오스는 처음엔 황제의 결정을 번복하려 애썼지만, 1382년 12월 테오도로스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상륙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데스포티스 직위를 넘겨주기로 했다. 그러나 디미트리오스는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하여 지역 귀족들과 투르크 해적들의 지원을 토대로 데스포티스를 자칭했다. 그러나 1383년 말 급사하였고, 테오도로스가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새 데스포티스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