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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14:49:15

돌앗냥

돌았냥에서 넘어옴

1. 개요2. 설명3. 수록 팩 일람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리버스 몬스터 카드.

2. 설명

파일:回猫.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리버스=,
한글판 명칭=돌앗냥,
일어판 명칭=<ruby>回猫<rp>(</rp><rt>かいねこ</rt><rp>)</rp></ruby>,
영어판 명칭=Flipping Feline,
레벨=2,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200, 수비력=2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리버스한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몬스터가 패 / 덱에서 자신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그 중의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패/덱에서 덤핑되면 자신을 세트하는 유발 효과. 레벨이 2의 야수족이기에 메르피와 함께 쓰기 좋으며 트라이브리게이드 프랙탈의 효과로 쉽게 덤핑할 수 있다. 리버스 몬스터란 점을 이용하면 서브테러마리스의 요마로도 쉽게 덤핑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리버스한 상태에서 몬스터가 패/덱에서 덤핑되면 그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 세트하는 유발 효과. 필요한 몬스터를 필드로 가져오기 좋다. 이렇게 세트한 몬스터는 다른 카드로 뒤집어서 리버스 효과를 쓰거나 소재로 쓰거나 할 수 있으며 융합 소재는 세트된 몬스터도 쓸 수 있기에 융합 테마랑도 궁합이 괜찮은 편. 마스터 오브 HAM은 리버스 몬스터를 소재로 소환되는 야수족 융합 몬스터라 이 카드와 같이 쓰기 제일 좋다.

일러스트는 공중에서 떨어지는 고양이가 낙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실제로 효과도 덤핑되면 알아서 필드로 올라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원판에서는 도는 고양이(回猫)라는 이름이 집고양이(飼い猫, 카이네코)와 발음이 같다는 걸 활용한 언어유희였는데, 한국어판에선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아서 착지하는 고양이 모습을 따 돌앗냥이 되었다. 이전 정규팩에서 하나씩은 나오는 짱아, 월요범 같은 감각적인 번역이라 대원의 레오어 카드 공개 후라게 직후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달 전에 정발명을 예측한 사람도 있었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24-07-27 |
[[일본|]][[틀:국기|]][[틀:국기|]] ROTA-JP026 | レイジ・オブ・ジ・アビス [ RAGE OF THE ABYSS ]
2024-10-11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OTA-KR026 |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
2024-10-11 |
[[미국|]][[틀:국기|]][[틀:국기|]] ROTA-EN026 | RAGE OF THE AB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