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17:11:48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대한스키협회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010101> 파일:대한체육회 심볼.svg 파일:대한체육회 화이트 심볼.svg 대한체육회
회원 단체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정회원
대한가라테연맹 대한검도회 대한게이트볼협회 대한골프협회 대한국학기공협회
대한궁도협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대한근대5종연맹 대한민국농구협회 대한당구연맹
대한댄스스포츠연맹 대한럭비협회 대한레슬링협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 대한루지경기연맹
대한바둑협회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대한배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
대한복싱협회 대한볼링협회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사격연맹
대한산악연맹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대한수영연맹
대한수중.핀수영협회 대한스쿼시연맹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대한승마협회 대한씨름협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양궁협회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대한역도연맹
대한요트협회 대한우슈협회 대한유도회 대한육상연맹 대한자전거연맹
대한조정협회 대한민국족구협회 대한주짓수회 대한민국줄넘기협회 대한철인3종협회
대한체조협회 대한축구협회 대한카누연맹 대한컬링연맹 대한탁구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택견회 대한테니스협회 대한파크골프협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대한펜싱협회 대한하키협회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대한핸드볼협회
준회원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한국브리지협회 대한요가회 대한카바디협회 대한킥복싱협회
한국e스포츠협회 대한크라쉬연맹
인정 단체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서핑협회 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대한줄다리기협회 대한체스연맹
대한치어리딩협회 대한테크볼협회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대한파워보트연맹 대한플라잉디스크연맹
대한플로어볼협회 대한피구연맹 대한한궁협회 }}}}}}}}}

파일:대한스키협회 로고.png
명칭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Korea Ski & Snowboard Association)
설립 1946년 10월 ([age(1946-10-01)]주년)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방이동)
벨로드롬 101호
FIS 가입일 1957년 6월 ([age(1957-06-01)]주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사건 사고

[clearfix]

1. 개요

파일:KSA.png
2021년까지 사용한 로고.

대한민국 스키 관련 종목들을 관리 및 육성하는 단체. 생활체육스키위원회와의 통합이 이루어졌다. 협회는 경기 계획 및 주관, 국제 경기 대비 선수 양성 및 훈련, 전체 정책 결정과 운영을 맡고 있고 지도자 양성, 교육, 홍보 등은 산하 대한스키지도자연맹에서 맡고 있다.

2024년부로 협회 이름이 대한스키협회에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 변경되었다.

2. 사건 사고

2018년 5월 16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김마그너스가 스키협회와의 갈등으로 인하여 2018-19 시즌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아닌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2024년 8월 중순 뉴질랜드로 전지훈련을 간 국가대표 후보 스키선수 3명이 숨졌다. 당시 suv차량과 큰 교통사고가 났고 현지 소방관들과 구조요원들이 도착했으나 3시간 동안 구출하지 못해 사망한것이다. 3시간 동안 구출하지 못한 이유는 300kg에 육박하는 스키장비들 때문이었다.

코치와 그의 가족들은 7인 SUV에 편하게 타고 가는 반면, 선수들은 육중한 스키장비와 낑겨 차량에 탑승했다. 선수 부모들은 전부터 여러차례 위험하니까 장비와 같이 태우지 말아 달라 부탁했으나 코치진은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선수들이 사망한 후 관계자들은 급하게 현지에서 화장을 진행했고 가족들에게 화장 비용까지 청구했다. 이에 선수 일가족이 반발하자 협회는 선수들이 엄연히 말하면 국가대표는 아니라고 기사로 밝혔다. 그리고 선수들의 감독은 휴가를 갔다.

이후 협회는 합동 영결식을 진행하며 이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밝혔다. 협회와 코치진의 구체적인 잘못과 사죄는 어떤 미디어 자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협회는 사고가 사망한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며 유가족에게 보상해주지 않겠다는 입장까지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