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명나라 멸망 이후1. 개요 명이 조선에 칠적관과 함께 사여한 의복. [1] 조선 초기 왕비와 세자빈의 대례복이었다. 2. 명나라 멸망 이후 병자호란 이후 이자성의 난으로 명이 완전히 망한 이후부터는 대삼을 다시 받아오거나 만들수 없어졌기 때문에 대삼을 바탕으로 흉배와 수원적을 부착해 국속화한 적의를 대례복으로 입기 시작했다. 참고 [1] 심의와 마찬가지로 유래를 따라 한푸에도 해당된다. 분류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