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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08 22:05:02

禁じられた契約

다크니스 2에서 넘어옴
금지된 계약

1. 개요2. 팝픈뮤직
2.1. 아티스트 코멘트
3. 가사

1. 개요

팝픈뮤직 9의 수록곡으로, 다크니스 시리즈의 두번째 곡이다.

2. 팝픈뮤직

파일:9_DARKNESS_2.png BPM 110~150
곡명 禁じられた契約
금지된 계약
「永遠の命」となら、君は何と引き換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영원한 삶」를 위해서라면, 너는 무엇까지 바꿀 수 있을까?
아티스트 명의 フレディ波多江とエレハモニカ
프레디 하타에와 엘레하모니카
장르명 DARKNESS 2 다크니스 2
담당 캐릭터 Zizz 지즈
수록된 버전 pop'n music 9 / pop'n music peace[1]
난이도 5버튼/EASY NORMAL HYPER EX
43단계 8 17 31 -
50단계 11 23 37 46
노트 수 223 433 767 1189(55)


하이퍼 풀콤보 영상

하이퍼 난이도는 동시치기 위주로, 중간에 겹계단이 나오는 구간이 레벨에 맞지 않게위험하다. 다만 이후에 충분히 회복 가능.


EX 퍼펙트 영상

피스에서 추가된 EX 난이도는 하이퍼에서 롱팝군과 벙어리 노트를 추가하여 난이도를 올렸다.
하이퍼와 비슷하게 동시치기 위주이며, 하이퍼에서는 위험구간이었던 겹계단 구간은 46 난이도에 적절하므로 큰 문제는 없다. 물론 풀콤보 이상이 목적이라면 주의.
좌우이동이 좀 있는 편이므로 이쪽에 약하면 어려울 수 있다.

본래도 인기곡이었으면서도 익스 난이도가 없었던 곡이라 신규 난이도 추가를 반기는 올드 유저들이 꽤 있다.

bpm은 110~150이지만 초반을 제외하면 150으로 유지되므로 150에 맞추는게 좋다.

2.1. 아티스트 코멘트

이 곡은 사실 전작인 「 電気人形」을 만들고 있을 때에, 병행해서 작곡하고 있던 곡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완성되었을 때에, 비슷한 시기에 「CHICKEN CHASER」도 만들고 있었더니, 뭐랄까 두 곡이 비슷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 곡을 지하 깊숙히 유폐(보류)하고서, 그 뒤에 그 「電気人形」이 만들어지고, 일 년간의 잠에서 깨어나 부활한 것이, 이 「禁じられた契約」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요 일 년 자고 있는 동안, 가사의 이미지가 거의 굳어졌기에, 제가 작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인 다크이지만, 이 쪽이 「어떻게든 손을 댈 수 없는 광기」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웃음)

* 村井聖夜 *

이번 엘레 하모니카 곡은, 게임성이 높고 템포가 좋은 느낌일려나요.
평소와 같은 요염한 느낌을 조금 바꿔서, 가사도 맞춰서 메카스럽게 완성했습니다.
기계의 몸에는 한계가 없지만, 고통스럽지라니 뭐랄까 깊은 뜻이 담긴 가사네요.
이번에는 무려, 코러스도 자비로 녹음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곡을 녹음하는 건 시간이 드네요.
지금까지의 다크니스처럼 즐겨주세요.

* フレディ波多江 *

3. 가사


「いいでしょう そう致しましょう
望み叶えて差し上げましょう」
その白い手で 記された
震える字の署名(サイン)
「좋습니다 그리 하지요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드리겠습니다」
그 하얀 손으로 씌어진
떨리는 글자의 서명

横たわり その時を待つ
凍てついたシーツの上には
悲しみも 喜びも無い
造り変わる躰
가로누워 때를 기다리네
얼어붙은 시트 위에는
슬픔도 기쁨도 없는
다시 만들어지는 육체

汚れの無い 碧く潤んだ瞳
そこに映るすべて 許されるのだろうか?
더럽혀지지 않은 푸르게 물든 눈동자
그곳에 비친 모든 것 용서받을 수 있는가?

薄れてゆく頬の紅 鋼のように
その痛みに耐え忍ぶ叫びは 闇に融けて儚い
永久に続く生命と引き替えに 差し出すものは
胸に刻む禁じられた契約 誰もそれを知らない
옅어지는 뺨의 붉은 빛 강철과도 같이
그 아픔을 견디는 비명은 어둠에 녹아 덧없네
영원한 생명의 대가로 바친 것은
가슴에 새겨진 금지된 계약 누구도 알지 못한다네

「どうでしょう 素晴らしいでしょう
きっと気に入っていただけましょう」
その胸に今 刻印された
黒い薔薇の紋章(サイン)
'어떻습니까 대단하지요
분명 마음에 드실 겁니다'
그 가슴에 지금 새겨진
검은 장미의 문장

ぎこちなく 微笑んでみる
古い鏡の向こう側には
壊れそうで 透き通るような
生まれたままの肌
어색하게 미소지어 보네
낡은 거울의 저편에는
부서질 듯 투명한
태어난 그대로의 살갗

淡く甘い その黒髪の香り
唯ひとつ残った 幼し頃の記憶
아련하고 달콤한 그 흑발의 향기
단 하나 남겨진 어린 시절의 기억

悔いる時間など許されない 虜のように
その誓いを破り捨てる事を 考えてはいけない
永久に続く生命を得るために 差し出したもの
胸に刻む禁じられた契約 戻ることはできない
후회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네 포로와도 같이
그 맹세를 깨뜨리는 것을 생각해선 안 된다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바친 것
가슴에 새겨진 금지된 계약 되돌릴 수 없다네

薄れてゆく頬の紅 鋼のように
その痛みに耐え忍ぶ叫びは 闇に融けて儚い
永久に続く生命と引き替えに 差し出すものは
胸に刻む禁じられた契約 誰もそれを知らない
옅어지는 뺨의 붉은 빛 강철과도 같이
그 아픔을 견디는 비명은 어둠에 녹아 덧없네
영원한 생명의 대가로 바친 것은
가슴에 새겨진 금지된 계약 누구도 알지 못한다네

[1] EX보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