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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 영어 | 한국어 |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무기 장전 완료.
- 이동
- 맡겨주십시오.
- 프로답게.
- 확인했습니다.
- 이동 중.
- 잘 들립니다.
- 명령대로.
- 반드시 해내죠.
- 그래요, 마음에 드는군요.
- 가고 있습니다.
- 공격
- 공격을 시작합니다.
- 작전 개시.
- 끝내 버리죠.
- 한 번 해 보죠.
- 목표 발견.
- 교전 개시.
- 목표물에 접근합니다.
- 특성 선택
- 어우, 뭐 이런 것까지.
- 점점 더 강해지는군요.
- 마음에 쏙 듭니다.
- 업그레이드 완료.
- 전술 임무 확인.
- 마나 부족
- 마나가 모자랍니다.
- 마나가 얼마 없습니다.
- 마나가 부족합니다.
- 학살 저지
- 이래서 내가 돈을 많이 버는 거야.
- 치유 받음
- 이 의무관, 마음에 드는데?
- 치료해줘서 고맙습니다.
- 치료, 계속 부탁합니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제 생명을 구하셨군요.
-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고마워요.
- 고마워요, 정말 필요했는데.
- 구출 받음
-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 좋아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 불가능
- 안 됩니다.
- 불가능합니다.
- 그건 할 수 없습니다.
- 교전 패배
- 하아, 이거 큰일인데?
- 전세 역전
- 격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승리는 우리 겁니다.
- 교전 승리
- 그래도 잡았어!
- 좋았어!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바로 그겁니다. 힘내십시오.
- 좋았어!
- 도발
- 널 겨누고 있다.
- 얼마 안 남은 시간을 즐겨라.
- 시간이 다 됐어.
- 귀환
- 일단은 물러서야겠습니다.
- 작전상 후퇴해야겠습니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 여기 지원군이 필요합니다.
- 여기 도움이 좀 필요합니다.
- 저들의 핵을 공격해야 합니다.
- 이 용병 캠프를 점령해야 합니다.
- 누구 이 요새 파괴하실 분?
- 이 감시탑을 점령해야 합니다.
- 핵을 방어하십시오!
-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합니다!
- 이 감시탑을 방어해야 합니다!
- 이 영웅을 제거하십시오!
- AI 대사
- 녀석들이 약해졌을 때 공격해야 합니다!
- 공격!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
- 지금입니다, 공격하십시오!
- 여길 조심하십시오.
- 나이스!
- 사살 확인.
- 몸 상태가 말이 아니시군요. 치유의 샘으로 가십시오.
- 신속히 치유의 샘으로 이동하는 게 좋겠습니다.
- 이런.
- 맙소사.
- 여기 들것 좀 보내주십시오.
- MVP
-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 어우, 뭐 이런 것까지.
1.2. 스킬 관련 대사
- 삼연발 사격(R1)
- 살상명령 확인!
- 난 한 놈만 쏘지.
- 정밀 타격(R2)
- 궤도 폭격 동기화 완료.
- 광선 쇼를 시작합니다.
1.3. 영웅 처치
- 악감정은 없어.
- 총알은 가져, 기념으로.
- 이제 누가 유령이지?
- 난 목표물을 놓치지 않아.
- 으음~ (쬭♡) 후우~![2]
1.3.1. 특정 영웅 처치
- 발라: 사냥꾼? 훗, 사냥감이겠지.
- 빛나래: 난 나비의 날개도 맞출 수 있다고 했잖아.
- 케리건: 아무리 처치해도 질리지가 않아.
- 아서스, 캘타스: 잘 자요, 예쁜 왕자님.
- 레이너: 또 보자고, 보안관 나리?
- 실바나스, 티란데: 화살? *비웃음* 지금이 어느 시댄데.
- 레오릭: 내 이력서에 국왕 시해를 추가해야겠어.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적들을 제거할 준비는 되셨나요?
- 어떻게, 재미 볼 준비는 되셨습니까?
- 대답
- 롸저.
- 아무도 날 눈치채지 못할 겁니다.
- 꼭 물어봐야 아나요? 우훗훗훗.
- 우호적 영웅
- 질문
- 이게 누구야? 이거 정말 재미있겠군요.
- 대답
- 이거, 아주 재밌겠군요.
- 적대적 영웅
- 질문
- 아, 나랑 당신을 같은 편에 넣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
- 대답
- 내 머리에서 당신의 기억을 지워주면 좋을 텐데.
- 동의
- 그렇고말고요.
- 재밌겠군요.
- 누가 첫 킬을 하나, 내기할까요?
- 자랑
- 저 친구들에게 굴욕을 맛보여 줄 시간입니다.
- 적들은 손도 못 쓰고 쓰러질 겁니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케리건 / 유령 여왕 케리건: 케리건! (그래, 나야. 근데 누구시더라? / 그래, 그 유명한.) / (진짜 암살자의 솜씨를 볼 준비는 됐겠지? / 으음. 낯이 익은데? 혹시 전에 만난 적 있나?) 그러시든지.
- 머키: 아, 왜 또 물고기랑 한 편이 된 거야? / 하아, 난 생선이 싫어.[3]
- 레이너: 와우, 또 만났군요? 짐 레이너. (이번엔 나 쏘지 말라고, 제발.)[4] / (준비는 됐나, 금발 아가씨?) 당신보다는 더요, 보안관 나리.
- 타이커스: 그만 쳐다보고 전투에나 집중하시죠, 타이커스. (난 못 지킬 약속은 하기 싫은데.) / (준비됐나, 예쁜이?) 한 번만 더 예쁜이라고 했다간 그 입에 총알 들어갑니다. 아셨죠?
- 아나: 아, 나랑 당신을 같은 편에 넣었다니 믿을 수가 없군! (너에게 롤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보지.) / (이리 오려무나. 저격수의 길에 대해 한 수 가르쳐줄 테니.) 그러시든지.
1.5. 반복 대사
- 여기는 노바.
- 이럴 시간 없습니다.
-
아니요, 전
케리건이 아니에요.
하, 내가 주인공인 게임만 출시됐더라도...
대신 DLC를 드렸습니다! - 유령의 처음이자 마지막 무기는 정신력입니다. 나머지는 거들 뿐.
- 저들이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는 제가 아직 안 죽여서입니다.
- 어쩌겠어요, 제 장비가 최고인걸.[5]
- 왜 자꾸 클릭하는 거죠? 제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시나요?[6]
- 제가 재밌는 얘기를 하나 해 드릴까... (이 농담은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7]
- 방금 쏘신 거, 핵폭탄인가요? 인사 치고는 너무 강하지 않나?
- 제가 유령 사관학교에서 들은 말이요? 케리건이 얼마나 완벽했다느니, 케리건을 본받으라느니. 맨날 그 놈의 케리건, 케리건, 케리건!
- 한 방에, 정가운데를... 퓩![8]
- 유령이 나타났다![9]
- 부모님하고 문제가 있다고요? 아직 제 얘기를 못 들은 모양이시군요.[10]
- 내가 토시랑 사귀었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 잠깐, 그 만화에서 내 기억이 지워졌었나? 항상 잊어버린다니까.[11]
- 금발은 항상 더 재밌게 살지요. (탕, 아악~) 와우, 보셨죠? 재밌게 산다니까요.
- 실패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아닙니다. 진짜로요. 메뉴 한번 확인해 보시죠. 기다릴 테니. 없죠? 그렇죠?[12]
1.6. 음성 대사
- 실망시켜 드리지 않습니다
전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습니다.
- 싱거운걸
이거 싱거운걸?
- 위험 인물 제거 완료
위험 인물 제거 완료.
- 유령 작전 개시
- 폭풍과 회오리
폭풍이 몰아칠 것이니, 회오리가 널 삼킬 것이다.[14]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여기는 노바.
- 이게 누구신가요?
- 그 친구분은 운이 좋으시군요.
- 갖고 계신 영웅 중에 제가 최고인 것 같군요.
- 전 절대 실망시켜 드리지 않습니다.
- 신세계를 경험할 준비, 되셨나요?
-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건 무례하지 않나요?
- 기술 설명을 읽는 것보단 직접 사용해 보는 게 훨씬 재밌습니다.
- 방아쇠 당기는 손가락이 간질간질하면 짜증나지 않나요?
- 저기, 경기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1]
스타크래프트 2에서 유령 생산 대사와 같다.
[2]
시네마틱 영상에서 보여준 그 장면이다.
[3]
원문은 스시를 싫어한다고 한다.
[4]
군단의 심장 초반 미션 이벤트에서 노바가 레이너의 앞을 막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때 레이너를 쏴서 제압한 걸로 보인다.
[5]
남성 유령요원의 대사 "왜 A급은 여자 유령한테만 주는 거지?"를 의식한 대사.
[6]
원문은 "ass-assin"이라는 단어로 언어유희를 했다.
[7]
위에 은근히 언급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드립이다. 이 게임도 무기한 연기되었다.
[8]
아마도 토시가 가진 레이너 부두 인형의
그쪽에 칼을 찌른 걸 의미하는 듯하다(...).
[9]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노바와 토시 선택지 캠페인중 노바 선택지의 미션 이름과 동일.
[10]
노바의 부모님은 모두 암살당했고, 친오빠는 눈앞에서 사살당했다. 이외에도 강간을 당할 뻔하거나 범죄에 악용된다든가 기억이 제거되어 인간병기화되는 등 케리건만큼은 아니여도 역시 매우 불우한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
[11]
노바와 토시의 유령 사관학교 시절을 다룬 코믹스를 말한다.
[12]
"실패라는 선택지는 없다.(Failure is not an option)"라는 말은
아폴로 13호가 조난 당했을 당시
NASA의 아폴로 미션 컨트롤 센터의 총 책임자였단 진 크랜츠가 내뱉은 말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말은 해당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아폴로 13의 제작 과정에서 NASA의 한 엔지니어의 발언을 진 크랜츠가 한 것으로 바꾸었다는 말이 있다. 어쨋거나 진 크랜츠 본인은 이 말이 마음에 들었는지 자신의 자서전 제목도 이걸로 지었다.
[13]
스타크래프트 2에서 유령 생산 대사와 같다.
[14]
스타크래프트 1의
고스트 반복 대사 'You called down the thunder, Now reap the whirlwind' 를 그대로 따 왔다. 국내판에선 이 대사를 문장 그대로 해석했지만, 이 대사에는 네가 자초한 일이니 뒷감당은 알아서 하라는 속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