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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9 22:11:10

네스토르 피타나

아르헨티나의 축구심판
파일:pitana.jpg
이름 네스토르 피타나
Néstor Pitana
본명 네스토르 파비안 피타나
Néstor Fabián Pitana
출생 1975년 6월 17일 ([age(1975-06-17)]세) /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 주 코르푸스
국적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직업 축구 심판
경력 심판 FIFA (2010~)

1. 개요2. 심판 경력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축구 심판.

2. 심판 경력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대한민국 vs 러시아', '미국 vs 포르투갈', '온두라스 vs 스위스'의 주심으로 필드에 나왔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지역예선때는 '호주 vs 온두라스'의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러시아 vs 사우디아라비아(개막전), '멕시코 vs 스웨덴', '크로아티아 vs 덴마크', '우루과이 vs 프랑스'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왔다.'크로아티아 vs 덴마크' 경기에서는 연장전 때 마티아스 예르겐센 안테 레비치한테 득점 상황에서 반칙을 해서 페널티킥을 선언했는데 가린샤 클럽 가입문서를 주는게 좀 그런지 관대하게 옐로카드를 주는 선에서 끝냈다.[1] 4강전에는 필드에 나오지 않다가 결승전 주심으로 배정되었다. 아르헨티나 출신 심판이 결승전 주심으로 나온것은 12년만인데, 당시에도 오라시오 엘리손도 심판이 개막전과 결승전 주심에 배정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경기를 주관한 심판 중 오라시오 엘리손도[2]와 더불어 월드컵 개막전, 결승전을 주관한 단 둘 뿐인 심판이다.[3]

2.1. FIFA 월드컵

2.2. 여담

이 심판은 주심으로 일하기 전엔 배우로 일하고 있었다. 때문에 선수들 누구도 헐리웃 액션을 시도했다간 바로 카드가 날아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뉴스 속보에도 프랑스의 음바페가 이번엔 헐리웃 액션을 해봤자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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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대로는 퇴장이 맞지만, 2017년 초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푸싱, 홀딩을 제외한 명백한 득점기회 저지는 경고에 그치도록 규정이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경고를 준 것으로 보인다. [2] 2006 FIFA 월드컵 독일 개막전, G조 스위스전, 결승전 주관 [3]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H조 러시아전 주관,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개막전, 결승전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