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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18:51:37

나이트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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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블 진영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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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Haunt
나이트하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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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진영. 나가쉬에 복종하는 죽음 대동맹 세력임에도 나가쉬의 끔찍한 저주를 가장 집중적으로 받은 세력 중 하나다.

뱀파이어 카운트 계열 중 유령을 계승한 아미라고 할 수 있다. 명목상 지도자는 죽음의 대군주 나가쉬, 실질적 지도자는 비탄의 모타크, 여군주 올린더다.

2. 설정

이들은 나가쉬의 병사들이나 정작 나가쉬가 내린 저주로 인해 평생 고통받고 울부짖는 이들이 대다수다.

이는 명목상 사후의 재판관인 나가쉬가 죽은 자들이 각자 지은 죄에 대한 대가로 내린 저주인데 실제로 이들 중에는 무고한 이를 죽이는 걸 알면서 이를 묵인하거나 즐긴 사형집행인, 형제들을 배신해 죽이고 왕좌를 차지한 왕족, 남편을 암살하고 그 권력을 가로챈 귀부인과 같은 이들이 있다.

하지만 재판관이 나가쉬인만큼 마법으로 죽음을 없애 백성들에게 번성을 가져다주려 한 이, 죽어가면서 다른 신들에겐 기도를 올렸지만 감히 나가쉬에게만큼은 기도하지 않은 불경한 자, 죽어서 나가쉬에게 합류해야 될 중상자를 살려서 감히 나가쉬의 징병을 방해한 치료사, 올바른 역사를 기록한다면서 최대한 정확한 기록을 남겨 나가쉬에게 불리한 기록을 남긴 학자, 생매장되거나 익사하는 등 죽을 당시 고통과 패닉에 허우적거리며 죽어버린 이들처럼 도저히 죄인이라고 할 수 없는 이들마저 저주받아 다른 살인자와 범죄자들과 함께 고통에 울부짖으며 산자를 죽이는 나가쉬의 꼭두각시로서 움직인다.[1]

3. 죽음의 연대기

3.1. 신화의 시대

3.2. 혼돈의 시대

3.3. 지그마의 시대

4. 서브팩션

5. 병종

6. 네임드

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8. 기타



[1] 이들에게 내려본 저주를 살펴보면 더 악질적인데 생전에 산자를 치유하던 치유사이던 드레드사이드 해리던들은 생전에 치유사였던 기억과 의식이 남아있으나 사람을 살리던 손이 칼날로 변해 그 손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사람들을 해치나 그걸 계속 지켜볼 수밖에 없다. 익사하거나 생매장당해 패닉에 몸부림치다 죽은 블레이드가이스트 레버넌트는 죽어서도 여전히 자신이 생매장이나 익사당하는 중이라고 생각해 영원히 죽을 때의 공포와 고통에 몸서리치고 미쳐 날뛰는데 이 몸부림에 주변의 산자들이 죽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