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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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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골드라인 1000호대 전동차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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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포 도시철도 노선도(2023).svg
노선 정보
분류 도시철도
기점 양촌역
종점 김포공항역
역 수 10개
구성 노선 김포 골드라인
상징색
금색 (#AD8605)
[1]
개통일 2019년 9월 28일([age(2019-09-28)]주년)
소유자 김포시
운영사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사용차량 김포 골드라인 1000호대 전동차
차량기지 김포한강차량기지
노선 제원
노선연장 23.67km
궤간 1,435mm
선로구성 복선
신호방식 Nippon Signal RF- CBTC SPARCS
급전방식 직류 750V 제3궤조집전식
최고속도 80km/h
표정속도 45km/h
지상구간 양촌
통행방향 우측통행
개통 연혁 2019. 09. 28. 양촌 김포공항

1. 개요2. 건설 목적3. 역사
3.1. 개통 전3.2. 개통 후
4. 차량5. 운행 전구간 영상6. 개통 효과
6.1. 한강신도시6.2. 김포 원도심6.3. 역세권 개발6.4. 김포에서의 공항철도 9호선 연계 개선
7. 역 목록8. 역별 승하차 통계9. 문제점10. 사건/사고11. 여담

[clearfix]

1. 개요


김포시와 서울특별시의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노선 색상은 금색으로 김포시의 황금 들녘을 상징함과 동시에 서울 지하철 9호선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자 금색으로 선정되었다.[2] 사업명은 김포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며, 건설 중에 최종 결정된 브랜드는 김포 골드라인(Gimpo Goldline)이다.

사업시행자와 소유자는 김포시이고,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3]가 65:35 비율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위탁사업자로서 건설 및 시설 관리 업무를 맡았다.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출자한 자회사[4] 김포골드라인운영이 2024년 9월까지[5][6] 담당하며, 이후에는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현대로템이 이어서 담당할 예정이다. 참고

2. 건설 목적

3. 역사

3.1. 개통 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포 골드라인/개통 이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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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2000년대 전부터 관내에 철도가 없고 도로망도 48번 국도 하나에 의존하는 등 다른 지역보다 나쁜 교통 인프라를 갖고 있었다. 1990년대부터 강화도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신시가지가 급속도로 생기면서 48번 국도의 정체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데, 김포대로 확장 전엔 지금은 30분밖에 안 걸리는 김포 북변동~ 김포공항 구간을 지나는 데 3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였다. 당시 기사, KBS

사우지구, 풍무지구 등 1990년대~2000년대 택지개발사업의 영향으로 1997년에 김포군 김포읍~김포공항역을 잇는 경전철 건설 계획(총 연장 10km, 98년 말~99년 초 착공 후 05년 개통)을 발표했으나, 2001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조사 결과 모든 시나리오에서 B/C값이 1.0 미만(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나타났고, 이에 우선적으로 버스전용차로(48번 국도) 설치 및 2006년 이후 재검토를 권장했다. 참고 그러던 중 2003년에 참여정부 2기 신도시 건설계획에 한강신도시가 포함되면서 김포시는 최초로 도시철도를 유치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나 한강신도시가 본래 계획보다 규모가 축소되면서 중전철을 유치할 수는 없게 됐고, 대신 경전철을 추진하게 된다.

그러나 경전철 추진은 경전철에 대한 부정적 시선과 김포공항역에서의 환승 강제로 인해 많은 반대가 있었고, 이에 따라 중전철, 특히 당시 계획 및 공사중이었던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유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했다. 2000년대 및 2010년대 초반 김포의 도시철도 사업은 경전철 계획과 9호선 유치가 대립하여 우여곡절을 겪었다.

결국 9호선 연장은 건설비 부담이 너무 커서 무산됐다. 서울시에서 8량 승강장을 주장한 것과 LH의 마산역 추가 요구가 무산의 결정타였다. 결국 김포시는 9호선 유치 대신 경전철을 추진하기로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 그로 인해 최종적으로 정해진 사업명은 '김포 도시철도'이며, 브랜드 명은 '김포 골드라인'이 됐다.

김포 도시철도는 대한민국 도시철도법 제정 이후 지방채 발행 없이 기초자치단체의 예산만으로 건설한 최초의 도시철도 재정사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원래 도시철도법(도시철도의 건설과 지원에 관한 기준) 상의 도시철도 건설비 분담률은 국비 60%, 지방자치단체 40%로 규정되어 있으나( 서울특별시는 서울시 60% + 국비 40%), 별도의 협약이 있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비율을 달리할 수 있는데 그 예외에 바로 김포 도시철도가 해당한다. 총 사업비 1조 5,086억 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80%인 1조 2,000억 원, 김포시가 3,086억 원을 부담하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부담분은 한강신도시 입주민들이 낸 교통분담금 2조원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가구당 1,200만 원) 으로, 사실상 한강신도시 주민들이 낸 돈을 수탁한 것이다. 즉, 최초의 수익자 원천 부담 도시철도 노선이 된 것이다. 수익자 100% 원천 부담 노선이 되어 국비지원을 포기하게 되면 기획재정부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 1.0, AHP 0.500에 미달해도 추진할 수 있다. 도비의 경우는 고가로 예정된 경전철의 기본계획을 변경하는 것에 부정적이던 경기도에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를 받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해서 물건너갔다.

김포시는 걸포북변역, 풍무역 등 일부 역 위치의 변경과 4량 경전철로의 전환을 통해서 충분히 교통분담금과 시 재정만으로 건설이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사업을 추진했지만, 정작 시예산이 부족해 사업비 절감이 필요하자 확장이 불가능한 2량으로의 축소를 결정한다. 2011년 하반기, 원래 승강장을 3량 규모(47m)로 계획했으나 향후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4량 규모 역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실시설계 단계에서 수정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취지로 유영록 당시 시장이 김포시의회에 2011년 9월 9일에 답변했다. 김포시의회 회의록 그러나 2013년 12월 27일 경기도에 심의 요청된 사업계획 승인안은 2량 1편성에 승강장 길이가 3량 규모였던 47m에서 2량 규모인 33m로 축소됐고, 이를 통해 약 1,5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으나 혼잡률이 상승해도 더 이상 열차를 증결할 수 없게끔 됐고, 시의원 다수는 이에 반대 의견을 냈다. #1 / #2 이에 유영록 당시 시장은 선출직공직자협의회를 통해 논의하려 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아쉽지만 의회에 사전 보고를 하지 못해 사과하며, 1년 넘게 도시철도가 답보된 상태에서 더 이상 혼란과 지연이 있어서는 안되므로 먼저 발표한 점을 양해해달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리하여 2014년 3월 26일에 착공됐다.

공사 도중에 시민 제안으로 김포한강차량기지 내에 간이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차량기지 내 역사 신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안이 통과되어 양촌역의 건설이 확정됐다. #

몇 차례의 개통 연기를 거쳐 착공 5년 6개월만인 2019년 9월 28일에 개통했다.

3.2. 개통 후

개통 직후에는 지역 언론 LG헬로비전( 드림씨티방송)에서 관찰한 결과 우려했던 지옥철 현상은 없었고, 출근 시간대에도 붐비긴 했지만 9호선보다는 덜한 수준이었으며, 고촌역에서도 무리 없이 승차가 가능했다고 한다.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경전철 특유의 배차간격 단축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2020년 들어 1만 6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신규 입주하고 도시철도의 장점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며 수송 능력에 한계가 생겼고, 출근 시간대의 극심한 혼잡과 원도심 구간의 탑승 실패 등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자세한 사항은 문제점 항목 참고)

2019년 9월 28일에서 10월 14일까지 이용객 집계 결과 일평균 55,135명이 이용했으며 이는 계획 대비 약 75%의 이용률이라고 한다. 하루 8만여명으로 예측됐던 의정부 경전철 이용객이 실제로는 43%에 불과한 3만 5천여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예측 대비 이용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기사

4.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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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운행 전구간 영상

양촌역 김포공항역 전 구간 주행 영상
김포공항역 양촌역 전 구간 주행 영상

6. 개통 효과

대중교통 수단이 버스밖에 없었던 김포시에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되며 버스 이용객이 지하철로 분산되어 과포화 상태였던 출근 시간 버스 정류장의 혼잡도가 매우 완화됐다. 참고

6.1. 한강신도시

교통환경이 좋지 않아 광역버스에 출퇴근을 의존하던 한강신도시는 김포 도시철도에 많은 기대를 걸었고, 개통 이후 정시성이 보장되는 도시철도로 사람이 몰리면서 서울역행· 강남역행 M버스의 탑승객이 이전 대비 40%나 줄어들기도 했다.

6.2. 김포 원도심

과거 김포 원도심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던 서울행 대중교통 경로는 김포대로 경유 버스인 2번, 60번, 60-3번, 88번, 388번을 타고 개화역/ 송정역/ 당산역/ 영등포역에서 내려 서울 지하철로 환승하는 것이었다.

이 방식은 김포대로의 심각한 교통 체증과 버스 혼잡이라는 고질적인 문제로 이들 지역이 저평가되는 원인이 됐다. 김포 도시철도가 개통하면서 버스와 자가용 이용자들을 흡수해 김포대로의 출퇴근시간 정체가 소폭 완화됐다.

6.3. 역세권 개발

김포 도시철도가 건설되어 걸포2지구와 걸포3지구, 풍무2지구 사업이 진행됐으며, 풍무역세권개발사업 김포뉴타운 등의 신규 역세권 개발 및 뉴타운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6.4. 김포에서의 공항철도 9호선 연계 개선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 건설시 김포시와의 연계를 고려하지 않았기에, 기존 굴곡이 심한 수도권 전철 5호선에 비해 주요 업무지구로 훨씬 빠르게 가는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급행 열차 혜택을 김포시 주민들은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김포시에서 서울특별시를 잇는 버스 노선들을 모두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하도록 바꾸면 그나마 문제가 풀렸을 것이나, 그마저도 버스를 타고 서울 도심까지 들어가는 기존 이용객들의 반발을 의식하여 추진하지 못했고, 결국 김포시 주민들은 공항철도와 9호선 급행열차를 타기 위해 개화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중 환승, 염창역에서 환승[7], 김포공항 진입 버스를 이용해 김포공항역에서 환승[8], 김포공항역에 가까운 방화중학교 정류장에 내려서 역까지 도보로 10분 이상 걷거나, 아니면 굴곡 구간이 많은 5호선을 예전대로 송정역에서 타는 등의 비효율과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김포 도시철도가 김포공항역으로 바로 이어지면서, 공항철도와 9호선 급행열차를 바로 탈 수 있어 이 문제가 풀렸으며, 김포시민들은 가장 효율적으로 여의도, 강남, 서울 도심( 사대문안)까지 갈 수 있게 됐다.

==# 연장 및 타 노선 연계 #==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도시철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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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노선 파일:ULine_icon.svg 의정부 경전철 · 파일:EverLine_icon.svg 용인 에버라인 · 파일:GoldLine_icon.svg 김포 골드라인 · 파일:Seoulmetro5_icon.svg 수도권 전철 5호선 · 파일:Seoulmetro7_icon.svg 수도권 전철 7호선
계획 노선 수원 도시철도 1호선 · 동백신봉선 · 용인선 연장 · 가좌식사선 · 대곡고양시청식사선 · 판교오포선 · 모란판교선 · 성남 도시철도( 1 · 2호선) · 월곶배곧선 · 김포 골드라인 학운연장 · 덕정옥정선
후보 노선 송내부천선 · 스마트허브선 · 병점봉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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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칸은 지상역임을 표시하는 것.
역번 역명 승강장 분기선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G100 0.0 양 촌
(디원시티)
陽 村 ■││■ (지상1층) × 경기도 김포시
검단오류 黔丹梧柳 파일:Incheonmetro2_icon.svg 인천 2호선 인천광역시 서구

7. 역 목록

김포 골드라인/역 목록 문서 참조

8. 역별 승하차 통계

2023년 기준 김포 골드라인 일평균 승하차 순위이다. 환승역의 경우 김포 도시철도가 아닌 다른 노선의 승하차객은 제외한다.
김포 골드라인
노선 총합
역수 구간 역당 일평균 이용객 일평균 승하차량 2023년 승하차량 최다 이용역 최저 이용역
10개 김포공항-양촌 8,881명 88,806명 32,414,070명 구래 양촌
일일 이용객 수
역수 구간 1만명 이상 1만명~5천명 5천명~1천명 1천명 이하
10개 김포공항-양촌 3개역[9] 4개역[10] 2개역[11] 1개역[12]
||<-4><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f2023><bgcolor=#ad8605> 김포 골드라인 ||
역별 순위
순위 역명 일평균 승하차량 2023년 승하차량
1위 구래 16,748명 6,113,173명
2위 장기 13,539명 4,941,614명
3위 사우 12,914명 4,713,618명
4위 풍무 9,835명 3,589,701명
5위 고촌 9,683명 3,534,218명
6위 운양 9,304명 3,395,971명
7위 걸포북변 8,788명 3,207,669명
8위 마산 4,941명 1,803,357명
9위 김포공항 2,429명 886,593명
10위 양촌 625명 228,156명

9.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포 골드라인/문제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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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0.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1. 여담



[1] 서울 지하철 9호선과는 다른 금색으로, 조금 더 황토색에 가깝다. [2] 공식적인 의미는 전자이나 실제로는 후자가 정설이다. [3] 수주 당시에는 서울메트로였으나, 2017년 5월 31일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의 합병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지분을 승계했다. [4] 수주 당시에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였으나, 2017년 5월 31일 서울메트로와의 합병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면서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을 맡게 됐다. [5] 2024년 9월 이후부터는 김포시 산하 공단이 직접 운영하도록 추진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였으나, 2023년 5월 31일 김포시는 시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김포도시철도공단 설립심의위원회를 연 결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콤팩트시티) 등 관련 개발사업과 추가 철도 노선 건설 및 운영계획이 확정된 이후 공기업 설립을 재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모아져 부결하였다. [6] 2024년 9월 이후 차기 운영권 입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타 철도 운영사가 김포 골드라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고 [7] 공항대로 일대의 신호대기 구간이 상당해 소요 시간이 길다. [8] 예를 들면 김포공항역으로 가려면 롯데몰.김포공항 정류장에 내려서 역 3번 출구로 가야하는데, 김포 시내버스 중 김포공항에 들어가는 김포 버스 2는 배차 간격이 15~20분이라 타기 불편했다. 현재는 도시철도 개통으로 미진입. [9] 구래, 장기, 사우 [10] 운양, 걸포북변, 풍무, 고촌 [11] 마산, 김포공항 [12] 양촌 [13] 공기압을 조절해 브레이크 패드와 바퀴를 붙이거나 떼는 장치다. 전동차가 멈출 때 공기압을 높이며 출발할 때는 반대로 공기압을 낮춘다. 사고 당시 해당 밸브는 공기압을 높여 브레이크 패드와 바퀴를 붙였으며 그대로 작동을 멈췄다. [14] 김포 도시철도는 제3궤조집전식으로 건설됐으며, 선로변 바닥에 설치된 집전 슈(Shoe)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15] 심지어 각 공항은 원래 김포시, 김해시의 영역에 있었으나 주변 대도시의 확장으로 공항이 넘어갔는데 이름은 그대로 쓰고 있는 것까지 똑같다. [16] 지하 3층으로 내려갈 때 환승 게이트가 있지만, 그것은 민자노선인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게이트이다. 5호선 방화 방향과는 카드 태그 없이 환승이 가능하다. [17] 9호선 주말 급행과 비슷한 수준이다. [18] GTX는 제외 [19] 가장 역이 적었던 노선은 GTX-A를 제외하면 개통 당시 6개 역이었던 신분당선( 강남- 양재- 양재시민의숲- 청계산입구- 판교- 정자)과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공항- 계양- 검암- 운서- 공항화물청사- 인천국제공항)이다. 현재는 두 노선 모두 신사 광교까지, 2터미널 서울역까지 양 끝이 연장되고 미금, 영종, 청라, 마곡나루 등 중간에 역이 추가되어 역 수가 많아졌다. [20] 쥉기, 얭촌, 푸무, 거추언 등. 영어 TTS 엔진은 기본적으로 영어 문장을 읽는 것을 전제로 개발됐기 때문에 로마자로 옮겨적은 한국어 역명을 정확하게 읽을 수 없다. 원래 영어에 있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어를 못 하는 외국인이 녹음을 해도 마찬가지라서, 지금까지 TTS를 제외한 전철의 영어 안내방송은 90% 확률로 한국어 미국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한국계 미국인 영어강사를 섭외해 녹음했다. 나머지는 그냥 한국인이 혀를 굴리며 녹음한 것이었다. [21] 현재 김포공항역 영어 역명은 다른 성우의 목소리로 변경됐는데, 기존 TTS 영어 방송과 비교하여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진다. [22] 정확히는 버튼으로 위장한 이미지. 웹사이트에 코딩을 통해 버튼 등을 구현한 것이 아닌, 버튼들이 그려진 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