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마동[1]에 있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소속기관이다. 소장은 4급 또는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1973년 미추왕릉지구발굴조사단이 구성되었다가 1975년 경주고적발굴조사단으로 개편되고 1990년 문화재연구소 소속 경주문화재연구소가 탄생했다. 2005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로 이름이 바뀌었고, 2024년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동궁과 월지, 황룡사, 경주 월성, 쪽샘 유적 등 경주 시내의 문화유적을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