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2:53:53

대가야읍

고령읍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름이 비슷한 함안군의 중심지이자 읍에 대한 내용은 가야읍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합천군의 면이자 해인사가 위치한 면에 대한 내용은 가야면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009944><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군청
대가야읍
개진면 다산면 덕곡면 성산면
{{{#!wiki style="margin: -16px -11px" 쌍림면 우곡면 운수면 }}}
}}}}}}}}} ||
고령군
대가야읍
大伽倻邑 | Daegaya-eup
<colbgcolor=#009240><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경상북도
기초자치단체 고령군
행정표준코드 5200087
관할 법정리 13리
하위 행정구역 26행정리 161반
면적 47.37㎢
인구 9,613명[1]
인구밀도 202.93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국회의원 |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희용 (초선)
경상북도의원 | 고령군 선거구

노성환 (초선)
고령군의원 | 가 선거구

김기창 (초선)

성원환 (재선) }}}}}}}}}
행정복지센터 중앙로 1 (쾌빈리 433-3)
대가야읍사무소
1. 개요2. 문화유산3. 연혁4. 출신 인물5. 여담
[clearfix]

1. 개요

고령군의 읍내이자 중심지. 고령군청,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이 있다.

원래 명칭은 고령읍이었으나 대가야의 도읍이었던 것을 따와 2015년에 대가야읍으로 개칭했다. 사실 대가야 멸망 이후 신라에서 대가야군이던 것을 신라 경덕왕 고령군으로 바꾼 것이므로 1,300여년만에 원래 이름으로 되돌린 것이다. 대가야의 도읍답게 대가야와 관련된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있다.

2. 문화유산

가야금을 만들었던 우륵이 가야금을 만든호수(금곡), 북쪽 주산에는 500기의 고분(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의 산성인 주산성이 남아있다. 고령의 당간지주는 보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반파국의 유물들을 전시해 놓은 대가야박물관이 있다.

3. 연혁

4. 출신 인물

5. 여담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과 이름이 비슷한데, 가야읍도 일대가 아라가야의 도읍지였던 점에서 따와 명명한 것이다. 마침 가야읍도 군청이 소재한 군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름만 보면 '가야읍'과 '대(大)가야읍'이라 대가야읍의 규모가 더 클 것 같은 느낌이 됐는데, 실제로는 함안과 고령의 규모 차이 때문에 가야읍의 인구 수가 배 가까이 많다. 면적은 대가야읍이 더 크긴 하지만 가야읍보다 약 6㎢ 정도로 살짝 큰 정도라 여전히 이름이 무색한 수준이다.[2]
[1] 2024년 2월 주민등록인구 [2] 덤으로 가야읍은 과거 부군면 통폐합이 있던 1914년부터 가야라는 지명을 썼으니 현대적인 지명 기준으로는 대가야읍보다 100년가량 먼저 가야 이름을 쓴 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