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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병원 |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 }}}}}}}}} | ||
1. 개요2. 상권3. 교통
3.1. 버스
4. 건물4.1. 대학본부(1)4.2. 중앙도서관(2)4.3. 학생회관/인권센터(3)4.4. 학술정보관/교육정보전산원(4)4.5. 체육관(5)4.6. GNU 어린이집(6)4.7. GNU 컨벤션센터(7)4.8. 스포츠 컴플렉스(8)4.9.
고문헌도서관/박물관(11)4.10. 정문(21)4.11. 남문(22)4.12. 후문(북문)(23)4.13. 교양학관(24)4.14. 창업보육센터(25)4.15. 공동실험실습관(27)4.16. 약학대학/BNIT산학협력관(28)4.17. 국제어학원(29)4.18. 컴퓨터과학관(30)4.19. 남명학관(31)4.20. 학군단(32)4.21. 예절교육원(34)4.22. 정보나눔터(41)4.23. 야외공연장(42)4.24. 대운동장(43)4.25. 파워플랜트(44)4.26. 테니스장(49)4.27. 학생생활관(61~74)4.28. 부설중학교(81)4.29. 부설고등학교(82)4.30. 인문대학(101~102)4.31. 사회과학대학(151)4.32. 경영대학(201)4.33. 법과대학(251)4.34. 대경학술관(252)4.35. 사범대학(301~302)4.36. 교육문화센터/평생교육원(303)4.37. 예술관(304)4.38. 자연과학대학(351~354)4.39. 공과대학(401~406)4.40.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4.41. 공대부속공장(416)4.42. 농업생명과학대학(451~459)4.43. 수의과대학(501~506)4.44. 기타
5. 여담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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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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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배치도 |
경상국립대학교의 이원화 캠퍼스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상당수의 학생들은 이 가좌캠퍼스 내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대학본부 기능 중 교무처, 학생처, 연구산학처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대내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캠퍼스 면적이 1,592,144㎡로 이는 전국 대학교 중 10위 안에 들 정도로 광활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통학생들도 존재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숙사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1~2학년때는 보통 기숙사에 들어가며 3학년 이후부터는 자취방을 구한다
2. 상권
가좌동 본 캠퍼스 주변은 정문과 후문의 개념으로써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2009년 전까지만 해도 후문만이 유일한 상권이었으나, 그 이후로 정문에 개발 붐이 일어서 이젠 돈 좀 있는 날에는 정문으로 가는 게 일상 다반사가 되어버렸다. 그 때문에 정문 거리 만큼은 진주 내에서 가장 깔끔한 모습을 보이며, 대학로의 특성상 대학생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가게들은 바로바로 교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그에 맞게 정문이 후문보다 가격이 1~1.5배 정도 비싸다. 따라서 돈 없으면 후문, 돈 있으면 정문 이런식. 주로 1차는 정문, 2차부턴 후문으로 가는 테크다.하지만 요즘 후문 술집관련 상권은 거의 죽었다고 본다. 후문에는 원룸촌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술집들이 소음관련 민원 제기를 많이 받다보니 눈치를 받던 술집들은 대부분 사라져버렸다. 또한 정문의 술집들이 더욱 화려해진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최근 후문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주로 생기는 추세다.
경국대 정문이나 후문이나 자취값이 비싸며 대학로에 걸맞지 않는 공급 부족과 자취방을 운영하는 주인백들의 핌피 때문이다. 경상국립대에 재학중인 학생들만 2만 명이 넘는데, 그 수준을 상권이 따라가주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도 자취방이나 원룸 공사가 끊이질 않고 있긴 하지만. 또한 주인 양반들이 그리 너그럽지 못한 모양인지, BTL 기숙사 공사 때는 단체로 데모를 펼친 경력이 있다. 다행히도 제2 BTL도 들어서서 재학생의 37%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신입생은 대부분 기숙사에 들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입사 비율이 줄어든다.
시간이 지난 2017년 상반기에도 주민들은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데, 기존의 건물 외벽에만 리모델링하고 돈을 더 받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기숙사에 들어가도록 노력하자. 또한 부동산 업자들이 가좌동에 많이 설치는데, 이들은 대학생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이다. 부동산 업자들은 주인이 붙여 놓은 전단지 전화번호를 떼고 자신의 전화번호로 바꾸어 억지로 중개비를 받으려고 한다. 가급적이면 주인과 직거래가 낫다. 방을 구할 때는 최대한 협상을 하자.
2.1. 정문
정문 거리는 주로 7~8 층 높이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술집과 닭집이 전체 가게의 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오피스텔이나 은행, 화장품 가게, 카페도 많다.대학로 문화에서 ' 클럽'과 ' 연극' ' 영화' 문화를 빼놓을 수 없는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는 이 세가지 모두를 남강 옆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즐길 수 있다. 사실 잠깐 정문 앞에 클럽이 성행했지만 불법영업 신고로 시내로 이전해 클럽을 사랑하는 끼있는 친구들은 버스를 타고 나가야한다. 경상국립대 가좌캠 위아래로 초등학교가 있어 클럽, 가요주점, 모텔 등 청소년 유해시설은 앞으로도 경상국립대 주변에 들어올 수 없다니 가히 성인 문화 불모지라고 불릴 만하다. 연극은 소극장 "현장아트홀"에서 즐길 수 있고 대형연극과 공연은 아름다운 남강 옆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즐길 수 있다. 경상국립대에서 엠비씨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문화예술회관 현장아트홀까지 이어지는 남강 옆 자전거도로는 안전하고 아름다워서 추천하고 싶다. 가장 가까운 엠비씨네 영화관[1]은 1층의 식당과 지하 서점 그리고 경남문화예술회관 방향으로 연결된 자전거 전용도로가 좋고, 충무공동에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는 롯데몰 안에 있어서 영화와 쇼핑을 함께 하기에 최적이다.
그런데 사실은 정문 앞에 작은 영화관이 있다. 가게가 들고 나는 속도가 대단하다는 경국대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퇘장군(구.불돈생돈) 고깃집과 할매낙지 건물 3층에 있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 있는 독립영화관 인디씨네인데, 실지로는 40석 정도의 비상설 상영장이다. 한 달에 한 편, 독립영화 중 한 편을 선정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상영한다. 교양 글쓰기 수업 중 인디씨네에서 영화 보고 비평 쓰는 커리가 있으나 '갔다와도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몰라요' 수준 (...) 그래도 지역의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지 않는 영화를 볼 수 있다. 경남에서는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거제 아트시네마와 인디씨네 단 두 곳이다. 센터와 영화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센터 홈페이지 참조.
위상 항목에서 잠깐 나온 이야기지만, 일반 음식점도 상당히 많아서 진주 시민들이 시내를 제쳐 두고 오기도 한다. 현재는 진주시내 중에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평거동, 혁신도시쪽 상권에 제일 사람이 많이 온다고 한다. 주요 술집들은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면 만석이고, 많은 취한 사람들이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헌팅하는 남자들은 연암공과대학교, 공단 직장인, 사천 직장인들이 많은데 경상국립대 여학우들을 노리고 경국대로 많이 온다.
또한 정문 거리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원과 현재 활발히 개발중인 진주역세권개발사업 부지가 나온다.
2.2. 후문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후문은 전통적인 대학로 상권이지만, 지극히 술집으로 채워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술집들도 프랜차이즈 업체 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며, 후문의 가게 구성 비율은 술집 50%, 닭집 30% 나머지 종류의 일반 음식점이나 문구점, 상점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후문 활성화의 일환으로 술집이나 카페나 기타 상점의 비율을 높여 가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후문의 끝자락에 가면 개양터미널이 등장하는데, 그냥 동네 정류장 수준이다. 최근 매표소를 리모델링 하긴 했으나, 부지가 너무 협소하고 워낙 주변이 더러워서 간간히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떡밥이 나도는 중이다. 개양을 경유하는 진주발 마산 합성동, 사천, 삼천포, 부산서부(사상)행 시외버스는 거의 배차 간격이 웬만한 전철보다 좁다. 암튼 개양 정류장 때문에 이 일대에는 항상 사람이 붐빈다. 특히 주말 저녁은 그냥 시내에 있는 진주터미널로 가서 타는 게 나을 정도며 2017년 10월 기준으로 카드 결제가 된다.
3. 교통
3.1. 버스
4. 건물
4.1. 대학본부(1)
| 대학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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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3년 |
| 규모 | 지상 6층, 지하 1층 |
정문을 통해 들어서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접할 수 있는 건물이다. 학교 행정 관련 사무실이 있으며 대학본부 옆으로는 교내 농협 또한 입점해 있다.
4.2. 중앙도서관(2)
| 중앙도서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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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0년 |
| 규모 | 지상 6층, 지하 1층 |
경상국립대학교의 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도서관이다. 이곳 6층에 유물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을 운영하였으나, 2018년에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박물관 건물로 이전했다.
현재 비어있는 6층공간에는 학술정보지원과 등의 사무실들이 이전하였고 멀티미디어실은 2층으로 이전하였다.
1,2층 공간은 개방형 열람실등의 복합공간으로 구성하여 24시 운영하고 있다.
2021년 기준, 도서관의 리모델링 증축 계획이 확정되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감도
2023년 5월 기준 2,3층 증축부의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었다. 증측부를 신규 열람실로 조성하여 연중무휴 24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4.3. 학생회관/인권센터(3)
| 학생회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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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0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보통 비슷한 규모의 다른 학교에는 학생회관이 여러 곳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국대 학생회관의 위치 선정 자체가 워낙 인자기급이라 하나로도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잡 매점이나 학식 정도는 교내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암튼 이외에도 문구점(생협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물품을 상시 할인한다!)도 있고, 서점도 있고, 학생식당도 있고, 무인 증명서 발급기와 무인 민원 발급기도 비치되어 있어서[2] 경상국립대 가좌캠에서는 교양학관 앞과 더불어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다.
그리고 보건소나 우체국 등과 같은 시설도 생각 이상으로 수요가 있다. 보건소 같은 경우는 나름 소염제 같은 기본 상비약을 비치해 놓기 때문이다. 진료는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3] 우체국 같은 경우는 지거국에 따른 우편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세워졌다가 후에 점차 발전한 경우다.[4] 그래서 이쪽은 학생의 수요도 많지만 대학 본부의 수요도 무시할 수 없다. 그 외에 학생회실, 이발소도 있지만, 인지도는 떨어진다.
학생회관이 노후화됨에 따라 학생회관 리모델링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현재 우체국과 보건소, 인쇄소, 이발소등의 가게들이 입점해있던 보건동은 모두 철거되고 신축 복지동이 들어섰다. 기존의 우체국, 보건소, 서점, 문구점, 안경점, 미용실, 여행사, 휴대폰 가게등은 모두 복지동으로 이동하였다. 그 이외 본관동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학생회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남편공터에 컨테이너 형식으로 설치 돼있는 모든 동방과 기타동아리 일부가 모두 학생회관으로 이전하였으며 남문에 가건물 형식으로 설치되어있던 동아리방은 모두 철거되었다.
학생회관 정문 왼편으로는 토스트집이 하나 위치해 있었다. 치즈가 들어간 토스트를 시키면 다른 일반적인 토스트집과는 달리 치즈를 녹여 산 만큼 치즈를 넣어주기에 정말로 맛이 있다. 다만 만들어 주시는 아주머니가 한 분밖에 없어서 토스트 하나 만드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다음 수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나 기타 바쁜 일정이라면 비추. 현재 학생회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필로리아 토스트집은 없어지고 중앙식당 내에서 토스트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외부업체인 커피홀 카페와 베이커리가 1층에 입점하였다.
4.4. 학술정보관/교육정보전산원(4)
| 학술정보관/교육정보전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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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0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짙은 갈색 계열의 학과 건물들로 이뤄진 경상국립대 가좌캠에서 보기 드문 초록색 건물이다. 어찌보면 디자인이 괜찮게도 보인다. 이 건물에서는 각종 정보교육을 위한 컴퓨터를 갖춘 교실들이 존재하며 1층에는 맥 실습실이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실습실 이용신청을 하여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3층에는 논문, 논문집들을 모아놓는 전자도서관 역할을 하는 곳이고 직원 분들도 항상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단 한번도 가지 않는 곳이다. 요즘은 학술논문도 검색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굳이 가지 않아도 검색이 가능하지만, 검색해도 유료로 보아야 하는 몇몇 논문들도 찾아보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모든 논문들이 유입되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4.5. 체육관(5)
| 체육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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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3년 |
| 규모 | 지상 2층 |
2층 좌석으로 만들어진 이 체육관은 비가와도 운동을 할 수 있게 실내 스타디움으로 만들었으며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대운동장이 한데 모여있는데, 풋살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시민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경기장 모두가 인기가 상당히 좋아서 잡기가 힘들다. 특히 풋살장은 현질로 시작해서 폭풍클릭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이 이외의 체육시설은 남문 주변의 남운동장이 있는데, 그나마 덜 쓰이는 편이지만, 이마저도 성수기엔 못 잡아서 큰일이다. 교내 체육시설을 부족이 생각보다 심각한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6. GNU 어린이집(6)
| GNU 어린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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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7년 |
| 규모 | 지상 1층 |
사범대학 부설 유치원이 아닌 직장 어린이집이다. 즉, 경상국립대 직원을 위한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 시랭령 제20조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500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설치되었다.
1교시 시간 즈음 이곳을 지나갈때면 아이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4.7. GNU 컨벤션센터(7)
| GNU 컨벤션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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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 2018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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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8,152㎡(2,466평)에 지상 5층 건물로, 1,200석 규모의 대강당과, 부속 세미나실, 대강의실 등이 들어섰으며 1층은 인재개발원과 학생라운지, 2층은 입학본부와 대학역사전시실, 3층은 다목적홀과 174석 규모의 계단식 강의실, 4층은 각각 규모가 다른 7개의 세미나실로 구성되어있다.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등지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등의 행사개최는 증가하는 반면에 대규모 컨벤션 시설 부재, 시설 부족성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건설되었다.
2021년 컨벤션센터 1층에 USG 공유대학 학생라운지를 조성하였으며 USG 공유대학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도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4.8. 스포츠 컴플렉스(8)
| 스포츠 컴플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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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 | 2021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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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고문헌도서관/박물관(11)
| 고문헌도서관/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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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8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2018년에 새로 개관한 지역 유물들을 보관하는 박물관이다. 고문헌에 대한 학술 연구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또한 1층에는 북카페가 위치해 있다.
4.10. 정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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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 |
정문에는 상당히 큰 상징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확인되지 않으나 간간히 ' 맥도날드'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그 크기 때문에 가좌동 어디서나 정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원래는 지리산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것으로 대학상징물중 가장 자연친화적이나 문제는 홍보가 그만큼 안되어 있다. 그저 매년 나오는 다이어리에 작게 설명된 정도. 맥도날드라고 불리게 된것은 90년대 초반부터였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어온 교문이다.
정문 앞 개척교 오른쪽에는 호수가 있다.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수에서는 한번씩 야생의 두루미가 나타나기도 한다. 예전에는 오리도 키우는 모습이 보였지만 지금은 다수의 플랑크톤과 연꽃이 서식한다.[5] 호수 뒤에는 한옥 건물인 예절교육관이 있는데 해바라기가 피는 이른 여름에 한옥과 호수사이 오솔길을 따라 데이트하는 CC들이 부럽다.
4.11. 남문(22)
수의대, 농대와 매우 가까워 수의대생과 농대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입구이다4.12. 후문(북문)(23)
후문 근처는 정문과 다른 분위기를 띄고있다. 원룸 건물들을 비롯해 소규모의 가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4.13. 교양학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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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학관 리모델링 및 증축 계획 |
여담으로 교양학관 뒤쪽에는 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데, 여러 동아리방에서 고양이 밥을 줘서 고양이가 항상 몰린다.
실제로 교양학관 뒤쪽의 컨테이너 박스촌(현재는 철거됨)에도 고양이가 자주 출물하였데 2016년 4월 기준으로 희귀한 삼색 털을 가진 고양이가 모 동아리에서 식객으로 지내고 있었다. 해당 동아리에선 동아리의 마스코트로 여기며 삼색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그리고 그 '삼색이'가 낳은 고양이 세마리 중 두 마리는 '이색이(두가지 색)'와 '삼색이 주니어(혹은 삼준이라고도 불린다)'라는 이름을 가지고 2대째 식객으로 지내고 있다. 제보에 의하면 저 삼색이는 한 때 토스트 고양이라는 이명도 있었는데 그때가 최소 7년 전이다.] 게다가 식객을 모시는 동아리원의 증언으로 현재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09학번이 들어오기 전에 이미 삼색이가 있었다고 하며, 심지어 최근에 또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 최근 새끼를 낳은 영향으로 삐쩍 마른 상태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다 2016년 10월 9일 새끼들을 돌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2023년부터 교양학관 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가 진행될 예정... 이였으나 왠지 모를 이유로 2024년에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4.14. 창업보육센터(25)
| 창업보육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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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5년 |
| 규모 | 지상 3층 |
4.15. 공동실험실습관(27)
| 공동실험실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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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05년 |
| 규모 | 지상 7층, 지하 1층 |
4.16. 약학대학/BNIT산학협력관(28)
| 약학대학/BNIT산학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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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2년 |
| 규모 | 지상 8층, 지하 1층 |
무려 2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서 정말 크고 아름다운 새 건물이 들어섰는데, 디자인이 매우 수려하고 기존의 학과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건물의 이름은 BNIT R&D 산학협력센터[7]라고 알려져 있다. 어찌 모양만 보면 세브란스병원의 그것과 닮아 있기도 하다. 이 건물의 용도는 크게 2가지로 하나는 약학대학의 건물이고 하나는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의 건물로 LINC사업 그 자체가 산학협력연구를 하는 사업이이므로 건물에도 많은 벤처기업들이 상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건물이 지어지기 전의 부지는 원래 잔디밭이었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마다 커플들이 놀러다니는 곳이었다. 어떤 도시공학과 교수는 이 부지를 굳이 건물을 세우는 바람에 갈수록 캠퍼스에 학생들이 휴식하고 활동하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4.17. 국제어학원(29)
| 국제어학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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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각종 외국어 수업들이 염가로 이루어진다. 1학년 생활영어는 모두 여기서 들어야 하기에 모두가 한번씩 거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 국제어학원 뒤에 헌혈차가 있었는데, 이 헌혈차는 우리나라에서 딱 4대밖에 없는 고정주차 헌혈차량이었다.[8] 하지만 학생회관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2019년 하반기 신축 복지동 내에 헌혈센터가 생기면서 고정주차 헌혈차량은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4.18. 컴퓨터과학관(30)
| 컴퓨터과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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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3, 4층은 컴퓨터과학과 1, 2층은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재학생들은 열람실로 더 많이 사용하는 건물이다. 30동 열람실은 24시간으로 운영하며 열람실이 있어서 시험 기간만 되면 3, 4층의 정수기와 화장실을 막 사용해서 컴퓨터과학과가 피해를 본다. 열람실이 있다보니 건물 바로 옆에 매점이 위치해있다. 현재 학교 생협에서 운영하는 이마트24 편의점이 입점해있다. 1층 열람실을 나눠 한쪽에는 학생 상담실이 생겼다.
4.19. 남명학관(31)
| 남명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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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01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4.20. 학군단(32)
| 학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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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0년 |
| 규모 | 지상 2층 |
공대를 지나서 쭉 걸어가면 경상국립대 126 학군단이나온다. 학군단 건물앞에는 잔디가 깔린 사열대가 있고 건물은 앞쪽 문무관에 행정실이 있다. 정말 구석에 있어서 정문부터 학군단까지 가려면 걸어서 25분 정도며 어차피 가는 사람은 후보생밖에 없어서 큰 상관은 없다.
4.21. 예절교육원(34)
| 예절교육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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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2년 |
| 규모 | 지상 1층 |
본관 오른편에는 주차장너머에 위치해 있다. 학생들에게는 예산 낭비의 사례로 지적되고 있어 흑역사로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뜬금없이 한옥으로 지어놨다. 이 예절교육원이 사용되는 경우는 딱 세 가지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기념촬영 혹은 한문학과 행사와 민속무용학과 행사 때 뿐이다.
4.22. 정보나눔터(41)
정문 오른쪽 바로 뒤에 설치 돼 있는 건물이다. 원래는 관리인 숙소로 사용되었지만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는 인포메이션 센터로 바뀌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내부에는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자료를 인쇄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트, 휴대폰충전기, 양심우산등이 비치되어 있다.4.23. 야외공연장(42)
정문 진입시 왼편에 위치해 있는데, 풍물패가 연습하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것을 제외하면 축제(대동제) 때만 사용되는 건물이다. 이때만큼은 수천 좌석이 가득 차고 다수의 입석이 발생한다. 야외 공연장의 위치가 주거지역과 상당히 가까워 소음관련 문제가 항상 수면아래에 있었고 결국 민원으로 인해 밤늦게까진 공연하지 않는다. 근처에 있는 동아리방 이용시간이 22시까지 제한된 것도 누군가가 교육부에 민원을 넣었기 때문이다.4.24. 대운동장(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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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동장 |
4.25. 파워플랜트(44)
| 파워플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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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1층 |
4.26. 테니스장(49)
4.27. 학생생활관(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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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생활관 |
경상국립대학교 기숙사는 다른 학교에 비해 출입이 자유롭다. 점호는 일체 하지 않으며[12] 외박신청서가 있지만 전혀 상관없이 외박을 자유롭게 해도된다. 1시부터 5시까지 출입하게 되면 벌점이 쌓이게 되는데 그때만 피해서 출입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예전에는 정문을 빼고도 자유롭게 입출입이 가능한 측문이 있었고, 여자기숙사 측문을 통하여 남학생이 침입하는 사건이 있던 뒤로, 남자 기숙사와 여자 기숙사를 서로 바꾼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방범 등을 시행하여 해결하였다. 영어캠퍼스역시, 위에서 서술했듯이 남자, 여자동이 나눠져있다.
기숙사 주변은 상당히 고양이가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다. 기숙사 전체와 기숙사 뒷길 부근에서 고양이가 많이 나타난다. 가끔 카페테리아 앞에 있는 고양이에게 캣대디 원어민 강사[13]가 먹이를 주기도 한다. 똑같이 생긴 꼬리가 짧은 검은 고양이가 두마리가 있는데 한 놈은 사람을 겁내지 않는 반면에 다른 한 녀석은 엄청 경계하니 주의하자. 뚱뚱하다. 전자는 카페테리아, 후자는 영어 캠퍼스 부근에서 자주 출몰한다.
4.27.1. 제1BTL
제 1BTL기숙사는 8동(남자)과 9동(여자)로 나뉘어 있다. 제1BTL 건물의 꼭대기 쪽 벽면에는 크고 아름다운 GNU라는 간판이 서로 다른 글씨체와 색상으로 붙어있다. 대체로 남자기숙사의 그것이 낫다는 평이며 제1BTL의 남자생활관에 탁구장[14], 인쇄실, 그리고 독서실이 있고, 제1BTL 여자생활관 1층에 편의점이 기숙사 외부에 있다.
4.27.2. 제2BTL
제 2BTL기숙사는 10동(남자)과 11동(여자)로 나뉘어 있다. 신관 제2BTL이 2015년도에 완공을 하여 운영을 시작 하였다. 이곳 남자 기숙사는 인문대학에서 아람관 가는 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제1BTL바로 옆에 지어졌다. 원래 농구장, 족구장 부지가 있었지만 이를 철거하고 새로운 기숙사를 지었다. 제2BTL 남자 기숙사 1층에는 GS25가 있고, 2층에는 헬스장이 있다. 당구 다리 사이에는 공간이 얼마 없어서 옆에 치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불편하지만 싼 맛으로 그곳에서 당구를 치기도 한다. 단, 이곳의 CU는 경상국립대 내부의 다른 편의점과는 달리 생협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새집 증후군에 대해서 걱정을 하였지만 생각보다 새집냄새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엘리베이터가 맨날 고장나는 바람에 계단을 많이 애용했다고 한다. 1BTL과 2BTL의 내부 관실은 구조가 많이 다르다.
4.27.3. 제3BTL
기존 학교에서 직영으로 운영했던 구관 1,2,3,4동을 2020년에 걸쳐 전면 리모델링 하며 민자기숙사로 전환하였다. 낙후된 시설이 전면적으로 개선되었다. 3동 앞에 있는 관리동의 1층에는 세탁소, 편의점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컴퓨터실, 관생회실, 그 외 등등 사무업무를 보는 행정실이 위치한다. 1층의 시설들은 다들 매우 싼 값에 운영하므로 한 번씩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관리동의 카페테리아는 정식적으로 11시까지 운영하고, 커피나 여러 음료, 그리고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대부분을 살 수있어서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자주 애용한다. 여담으로 BTL의 편의점에는 KT&G에서 판매하는 담배만 판매하지만 카페테리아는 다양하다. 카페테리아 역시 2015년도부터 CU편의점으로 바뀌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정가에서 10%할인한다.
4.27.4. 5,6,7동,개척관
여자기숙사 5동 옆 LG개척관이라고 하는 빼빼로 모양의 건물이 있다. 경상국립대가 한창 로스쿨 유치전을 벌일 때 LG그룹 회장이 고향의 후학을 위해 기증하였다. 9층짜리 건물이며 3층에는 CSSM반, 4층은 행정고시반, 5층은 공인회계사반이 있다. 위 3개반은 학생과에서 실원들을 모집한다! 주로 겨울에 모집하고 있으며 학생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6층에서 9층은 남자 기숙사이다. 시설은 열악의 극치다. 산 바로 아래여서 여름에는 각종 벌레들의 천국이며, 지네도 자주 나온다. 2018년 리모델링을 통해 에어컨이 생겼으며 2인 1실로 변경되었다. 2인실로 바뀌었음에도 침대는 이층침대 그대로라 위쪽에 짐을 올려둘 수 있다.
영어캠퍼스(6동, 7동)에서는 영어만 쓰라고 지침이 내려져 있는데, 심지어 건물 한 쪽 면을 'ENGLISH ONLY ZONE'이라는 흉측한 검은 글씨로 도배해 놨다. 영어캠퍼스의 학생들은 교양영어 대신 월~금 6시30분부터 9시 20분까지 영어 수업을 들어야하는데, 이 수업이 6학점을 준다. 물론 이 영캠에서는 사랑과 로맨스가 피어오르기도 한다. 영캠에는 남자 기숙사와 여자 기숙사가 1층 중앙 복도를 기준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전화하여 방팅을 한다든지, 또한 수업시간을 통해 커플을 만든다든지 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4.27.5. 아람관
학생생활관 식당인 아람관은 1층 건물의 형태로 생활관들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7일 내내 제공한다는 것은 아람관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으나 최근 몇 년간 맛과 질이 관생들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게다가 2017년 2학기 식권 강매(식수 강매)로 인한 일은 관생들의 불만을 야기시켰다. 아람관은 2015년 1학기부터 의무식에서 선택식으로 바뀌었으나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지면서 사용자 수가 급격히 줄었다. 생활관은 식사의 질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2017년 2학기부터 최소 1일 2식 이상으로 선택을 제약시켰다.일부 학생들이 일방적인 강매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내려지지 않아 학생들은 최소 40만원에 가까운 식사비을 울며 겨자먹기로 낸 상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견으로는 식수의 선택없이 오로지 3식만은 불가하지만 1식, 2식, 3식 같이 여러 선택지가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선택식이었을때 2식 이하로 선택하는 비율이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므로 학생들의 불만은 더 심한 상태다. 게다가 신청한 식수마저 다 못 먹는 경우도 많았다. 남은 식수 환불은 교생실습과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가능했다. 질 높은 식사를 위한 방안이라고 하지만 업체는 삼성웰스토리 그대로인데(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를 보면 학생들이 현 업체인 '삼성웰스토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의무식을 한 지 한달이 되었지만 크게 개선된 점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4.27.6. 행복주택
|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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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23년(예정) |
4.28. 부설중학교(81)
4.29. 부설고등학교(82)
4.30. 인문대학(101~102)
| 인문대학 1호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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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8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4.31. 사회과학대학(151)
| 사회과학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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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8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4.32. 경영대학(201)
| 경영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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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8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4.33. 법과대학(251)
| 법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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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4.34. 대경학술관(252)
| 대경학술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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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08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4.35. 사범대학(301~302)
| 사범대학 1호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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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사범대학은 사범대 본관과 교육문화센터(줄여서 교문센, 혹은 교센)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갈색 벽돌로 지어진 사범대 본관의 건물은 매우 낡았기에 인문대 건물과 마찬가지로 개,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4.36. 교육문화센터/평생교육원(303)
| 교육문화센터/평생교육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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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0년 |
| 규모 | 지상 8층, 지하 1층 |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과학(화학, 생물, 물리)교육과, 일어교육과, 교육학과를 제외한 사범대학 학과는 교육문화센터에 과방과 과사무실이 있다. 교문센은 두개의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BNIT 건물이 위용을 드러내기 전까진 경국대 안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교육문화센터 1층에는 식당이 있는데, 이를 인문대 학생들은 인식(인문대 식당), 그외 타 대학과 사범대 학생들은 사식(사범대 식당)이라 한다. 강의동 1층에는 샹들리에가 걸려 있어 뜬금없지만 멋있다. 2층에는 교직원식당이 있으며 그위로는 각 과가 차지하고 있다. 교수동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에서는 주로 담배를 피우거나 잡담을 한다.
교육문화센터 사식은 학식 중에서도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중앙식당도 낫지만 아무래도 별미가 더 자주 나오는 편이기 때문이다.
4.37. 예술관(304)
| 예술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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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0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4.38. 자연과학대학(351~354)
| 자연과학대학 1호관(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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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 자연과학대학 2호관(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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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 자연과학대학 3호관(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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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91년 |
| 규모 | 지상 4층, 지하 1층 |
| 자연과학대학 4호관(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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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5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4.39. 공과대학(401~406)
공대는 어째서 맨 뒤에 위치했는지 모르겠는데 살고있는 원룸에서 정문보다 정문에서 공대까지가 더 오래 걸려 강의시간 맞추려면 항상 일찍 출발해야 한다. 다행히 캠퍼스가 평지에 위치해 봄에 자전거를 사서 여름 가을 까지 잘 사용했다가 겨울방학에 방치해 두고는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그래도 다음해 봄에 다시 저가 자전거를 구입해 이용하게 된다. 앞부터 건축도시토목, 전기전자, 산업시스템, 나노신소재, 화학공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가 있고 끝에 부속공장과 학군단이 있다. 공대 앞의 BNIT 빌딩과 뒤의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빌딩이 기존의 불은 벽돌 건물과 대조된다. 공대 매점과 식당은 과거 개인이 운영해 먼 인문대 식당을 이용했는데 CU가 들어오면서 깔끔하고 안락해젔다. 그래도 사범대 인문대 여학생이 공대까지 올라올리 없으니 공대생들은 여전히 점심시간에 인문대 식당과 학생회관까지 일부러라도 다녀온다.과거에 찍힌 전경 홍보사진을 보면 공과대 입구부근 잔디밭에 F-86 전투기가 있어야하지만 지금은 랜딩기어를 괴어놓았던 주춧돌만 남아있는데, 학생들이 술을마시고 캐노피를 훼손시키는 바람에 오래전에 공군에 도로 반납했다고 한다.
4.40.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
| 항공우주산학협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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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6년 |
| 규모 | 지상 8층, 지하 1층 |
4.41. 공대부속공장(416)
| 공대부속공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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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12년 |
| 규모 | 지상 2층 |
4.42. 농업생명과학대학(451~459)
|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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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0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2023년부터 농생대 1호관의 개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감도
4.43. 수의과대학(501~506)
| 수의과대학 1호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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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02년 |
| 규모 | 지상 5층, 지하 1층 |
수의과대학은 남문에서 왼쪽으로 진입시 나오는데, 수의대학은 크게 구관, 신관 그리고 동물병원으로 구성된다. 구관은 농대와 건물을 공유[15]하고 있으며 특히 1층 오른편에는 해부실습실이 위치하므로 기가 약한 사람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종 이 건물 근처에 수의대 마크가 가슴에 그려진 실험복을 입고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에게서 퀴퀴한 포르말린 냄새가 난다면 해부실습을 하다 잠깐 쉬러 온 것으로 보면 된다. 새로 지어져 말끔하게 생긴 신관은 수의대 수업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곳이다.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층을 사용한다. 지하 1층(정확히는 반지하)은 본과 1학년 및 예과 2학년 차지이다. 지하 1층에서는 밤낮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수의대생을 위해 정독실, 전기장판이 설치된 남/녀 수면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동물병원은 두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되어 있다. 최근 지어진 것이고, 또 학교측에서 재정지원을 많이 해줬기 때문에 시설면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의대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향한 2014년까지는 경상국립대 전체 대학 학과 중 입결이 가장 높았지만 2015년 의대가 복귀함에 따라 입결 1위는 의대이다. 대도시인 창원 등지에 가면 경국대의 이름을 내건 동물병원도 간간히 보인다. 그에 따라 수의대 학생들의 엘리트 의식도 상당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스갯 소리로 수의대가 주목을 받는 때가 딱 두가지가 있는데, 과팅에 수의대가 나왔을 때와 축제에서 수의대 춤동아리가 나왔을 때며 수의대 춤동아리의 실력이 상당해서, 기대 이상이다.
|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의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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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2008년 |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의료원 부산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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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착공예정 |
| 야생동물 방사장(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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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988D> 준공 | 1985년 |
| 규모 | 지상 1층 |
4.44. 기타
4.44.1. 상징물
4.44.1.1. 개척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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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개척탑(開拓塔)의 모습 |
개척정신을 생명력 있게 상징하는 "개척탑 사자상"은 3개 탑의 높이에 따라 18m탑은 건립년도 1990년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상징하고 12m인 탑은 교훈인 "개척(開拓)의 (開)자 획수 12를 의미하고 8m인 탑은 "拓"자 획수 8을 의미한다. 중앙구조물은 스텐레스 스틸의 금속광택과 적색의 조화와 함께 사자상 부조를 연결시켜 용맹성과 기질, 강렬함을 부각하고, 다이나믹한 시선을 반복사용하여 상승, 성장, 발전을 상징하며 꺾이는 선과 전체적인 형태에서 경상국립대 "경"자의 "ㄱ"과 "상"자의 "ㅅ"을 의미하고, 기단의 화강석 모양은 1948년 개교년도를 의미하여 48개의 방사형으로 정리하여 경상인의 화합과 영광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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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하기 전 개척탑(開拓塔)의 모습 |
이전하기 전에는 칠암캐퍼스 의과대학에 위치해있었다 '개척탑'에서 보수공사를 벌이는 과정 중 건립 경위를 알려주는 '탑지'를 발견한 적이 있는다. 개척탑은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상대의 상징물로 개척탑은 1973년 7월 11일에 건립되었다. 개척탑 탑지는 준공기가 적힌 명판 교체작업 중 발견됐다.
탑지에는 당시 대학 관계자, 학생회 간부 등의 이름들이 적혀있었다 탑지에 따르면, 개척탑은 "칠암 학형들의 성금으로서 경상국립대학의 영원한 상징으로 창조의 의지를 한데 모은 개척정신을 그 전통의 흐름으로 삼고자" 건립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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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지(塔紙)의 모습 |
추진위원장은 당시 제25대 학생회장인 박창명 회장이 맡았고 유인자, 강영일, 문인규, 이영진, 우재욱, 박영숙, 김성환, 하윤규 등 8명의 학생회 간부진으로 추진위원을 구성했으녀 또 형성해 학장, 빈영호 교무과장, 이희석 학생과장, 김상조 문화재 전문위원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하여 "경상국립대학의 영원한 상징으로서 개척의 탑을 건립할 것을 결의"했다고 한다. 설계는 김상조, 탑명 휘호는 정명수, 글 지은이는 려증동, 글쓴이는 강영일 등이 수고했다고 돼 있다.
당시 학생회장 박창명(축산학과 70학번)은 현재 육군 제1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내고 있는 경상국립대 출신 장성 중 한 명이다. 빈영호 당시 교무과장은 제4대 경상대 총장을 지냈다. 려증동 교수는 경상국립대 국어교육과에서 많은 후학을 양성하고 정년퇴직해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탑석은 산청군 신안면 원지 주민들의 협조로 공군 9821부대와 육일운수 등에서 지원하여 5월 8일 기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당시 학생들의 의지와 달리 개척탑을 건립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것 같다.
탑지에는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중 민관식 문교부 장관께서 50만원을 희사하여 순조로이 진척되어 흥농토건사 진주석공공업사의 시공으로 7월 11일 제막하게 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문교부 장관까지 나서서 도와주었기에 비로소 준공을 하게 된 것이다. 탑지는 현재 경상국립대 도서관 6층에 위치한 '대학사 자료실'에 보관하고 있다.
4.44.1.2. 기념물
- 50주년 조형물 이갑열 교수(본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의 작품으로 화강석과 청동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다. 전체의 형상은 자연의 기본구조인 △,□,○ 으로서 조합되어 조형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개의 삼각형이 하나의 원을 받들고 원안에는 네모가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삼각형은 상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원은 수평적이고 평화로움과 무한함을, 원안의 네모는 세계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가 으뜸이기를,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에 찬 개척 정신을, 5개의 계단은 경상대학교가 걸어온 50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다. 삼각형 속의 책 형상은 학문을 통하여 이상을 실현함을 상징하고 삼각형 상단의 캔타우로스는 신화를, 자전거 바퀴는 문명의 진보를 상징한다.
- 60주년 조형물 경상대학교 개교 60주년이던 2008년 10월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북문 주변에 만남의 광장(농협광장)을 설치하였다. 농협광장은 1,160㎡에 높이 6.35m의 조형물로 설치됐으며, 주탑신과 상징문주, 지름 70cm의 시계, LED 전광판과 청동 조각상으로 이뤄져 있다.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하중규교수가 디자인한 조형물의 제목은 ‘정상에 올라 세상을 지휘하라’이다. 60년 역사의 전통과 웅대한 개척정신으로 교육·연구·봉사의 정상에 올라서서 힘차게 지휘하라는 뜻이다. 또한 조형물에는 우리 대학교를 상징하는 60주년 휘장, 교가 악보, 교목 느티나무, 상징동물인 사자, 대학 휘장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개교 60주년과 경상국립대학교 발전을 위한 염원을 담았다.
4.44.2. 느티마루(농대식당)
수의대 건물 바로 옆에는 깔끔하게 새로 매점이 생겨서 농대인과 수의대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식명칭은 "느티마루"이며, 그냥 "농대식당"이라고 하기도 한다. CU가 입점해 있으며, 평일에는 식당의 기능도 하나, 자리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 CU는 권장소비자가격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일부 행사상품 제외)하고,[16] 카페도 있다.2016년 이곳에 식당 대신에 파파이스가 입점했다. 그런데 버거가 나오는데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패스트푸드가 절대 아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15~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낮에는 길고양이들이 매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식빵자세로 지켜보고 있으며 길고양이들이 너무 많다. 아무래도 수의대생이 먹을것도 자주 건네주고 가끔 놀아주기도 하다보니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몇몇 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음식을 구걸하기도 한다. 때때로 수의대생의 실습 재료로 쓰인다는점은 사실이다. 본과 4학년들의 외과학 실습에 쓰이는데 진주시와 협력하여 TNR사업의 일환으로 지도교수와 동물병원 전문의들의 감독아래 포획하여 중성화수술실습을 한다. TNR사업 자체가 인간과 길고양이들의 공생을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기도 하고 TNR을 한 고양이만이 포획되지 않고 자생상태로 살아갈수있는 현 동물보호법에 매우 부합하기도 한다. 또한 수술후 회복까지 지켜본후 다시 원래 포획지로 돌려보낸다. 물론 평소에도 비실한 고양이들은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들이 거둬서 치료도 해준다.[17]
그런데 희한한 점은 "수의대식당"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수의대와 더 가까운데. 이는 지어진 순서가 농대 - 농대식당 - 수의대 이기 때문이다.
4.44.3. 가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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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좌천 문화거리 조성계획도 |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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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지도 |
- 학교 정문과 도서관 앞 광장 사이의 화단에는 경상국립대의 교훈인 개척이라는 글자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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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고양이 영상 |
- 가좌캠퍼스 내에는 많은 고양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1]
한때 국내에서 단 두개뿐인 THX를 인증받은 영화관이기도 했다.
[2]
무인 증명서 발급기는 대학의 증명서(졸업 증명서, 성적 증명서)를 발급하는 기계, 무인 민원 발급기는 관공서의 증명서(등본 등)를 발급하는 기계다.
[3]
특히 생리통이 심한 여성들의 수요가 꽤 있다.
[4]
자잘한 우편들이 많지만, 대표적으로는 대학이 발급하는 자격증(교원자격증 등)의 재발급 경우가 되겠다. 이러한 자격증들은 말 그대로 자격증이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거나 우편으로 보내줘야 한다.
[5]
나름 애지중지 키웠는데, 태풍때 범람한 물과 함께 남강으로 떠내려갔다.
[6]
각 건물의 1,2층이 각각 좌우 건물의 2,1층과 이어지는 머리아픈 구조를 띠고 있다.
[7]
생명과학(BT), 신소재(NT), 정보통신기술(IT) + R&D(연구협력)의 총합으로 BNIT R&D.
[8]
2012.10월 기준이다. 참고로 나머지 3곳은 영등포역, 강서면허시험장,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이다.
[9]
BTL 민자 기숙사이다.
[10]
하지만 2020년 2월부터 약 1년동안 구관 리모델링을 시행하여, 리모델링이 끝나면 구관의 시설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11]
구관은 20년 전에 준공(1~4동은 2021년 2월에 리모델링 완료), 신관은 09년도에 제1 BTL준공, 2015년에 제2 BTL준공.
[12]
점검을 한다고는 하지만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담배 냄새와 같은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따로 점검은 안하고, 만약 한다고 해도 방안에 없어도 된다. 처음 신청 할때 방 안에 없으면 마스터 키로 문 열고 들어가서 점검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
[13]
원어민 강사들에겐 Cat Man 이라고 불린다.
[14]
2017년 전환되었다.
[15]
농생 4호관. 1층만 수의대가 사용하고 있다.
[16]
사실 이건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조합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국립대 내에 있는 모든 CU는 정가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7]
하지만 모든 고양이가 TNR을 한 게 아니다. TNR한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의 구분법은 귀 끝이다. 한쪽 귀 끝이 잘려있으면 TNR한 고양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