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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학부/사범대학/일반사회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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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慶北大學校 一般社會敎育科
KNU Department of Social Studies Education
<colbgcolor=#DA2127> 설립 <colbgcolor=#FFFFFF>1947년 10월
학과장 김광기 교수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519호
링크 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전공 및 수업3. 교수진
3.1. 김광기 교수3.2. 표광민 교수3.3. 최호동 교수3.4. 송상윤 교수3.5. 명예교수
4. 졸업 후 진로5. 주요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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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경북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1946년 10월, 국립 대구사범대학 사회생활과로 출범하였다. 처음에는 역사·지리·일반사회의 영역들을 망라하여 구성한 혼성학과였으나, 1947년 10월에 이들 3개 영역을 분리·독립함으로써 학과의 위치와 특성을 갖추게 되었다.

정치, 경제, 법, 사회·문화, 공통사회 등의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유능한 중등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교과목들도 정치교육, 경제교육, 사회·문화교육, 법교육, 일반사회교육론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명의 장관, 여러 명의 차관, 대법원 판사, 변호사, 50여명의 대학교수, 다수의 교육감, 교장, 교감, 장학관, 장학사, 일반사회 교사들을 배출하였다.

인원수가 적은 학과이다 보니까 학과생들끼리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단결력이 좋은 학과이다.

2. 전공 및 수업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법학, 사회과학방법론 등 다양한 학문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관점을 공부할 수 있다. 넓은 시야를 갖추는데 있어서 유용한 학과다. 특히 학부 과정에서 법학을 배울 수 있는 보기 드문 학과이다. 이 때문에 로스쿨에 진학하기에도 좋은 학과이다.

3. 교수진

3.1. 김광기 교수

3.2. 표광민 교수

3.3. 최호동 교수

3.4. 송상윤 교수

3.5. 명예교수

4. 졸업 후 진로

학과생들 대부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응시하며 많은 졸업생들이 중·고등학교 교사가 된다. 그만큼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관한 정보도 많이 획득할 수 있고, 학과 분위기도 임용시험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계로 나아간 동문들이 많다.

학부에서 법학을 배울 수 있는 학과이기 때문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연 입학정원 120명이다.

마찬가지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에 응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과목특성상 사회과학 전반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까 언론사에 취직할 수도 있고,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정치학과, 사회학과, 인류학과, 법학과 등으로 진학해서 연구자의 길을 갈 수도 있다.

5. 주요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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