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츠맨.EXE

ガッツマン.EXE 거츠맨.EXE GUTSMAN.EXE

성우

시모야마 요시미츠 / 에가와 히사오(조아노로이드) 최재익, 하성용(비스트~) 스콧 맥닐

오퍼레이터

오오야마 데카오

모티브

거츠맨

" 데카오를 비웃지 마! 데카오를 비웃지 마!"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게임

2.1.1. 록맨 에그제

2.1.2. 록맨 에그제 3

2.1.3. 록맨 에그제 4

2.2. 애니메이션

2.2.1. 조아노 거츠맨.EXE

3. 패턴

• 거츠 해머
  양손을 망치로 변형시켜 땅을 내려친다. 이걸로 충격파를 발사하거나 패널에 금이 가게 만든다. 특히 맨 앞줄까지 가서 이걸 썼다면 십중팔구 패널을 반파시키려는 게 주 목적이다. 에그제 1에서는 버전 상관 없이 거츠맨이 있는 행의 플레이어 쪽 영역들만 반파되지만, 에그제 2부터는 거츠맨 V3일 때 쓰면 어디서 쓰든 플레이어 쪽 영역들이 죄다 반파되고, 에그제 3에서는 V2부터 이 사양이 적용된다.
  EXE 1~3에서 거츠맨 칩 발동 시 사용되는 기술로, 사용한 지점에서부터 앞에 있는 모든 패널들을 죄다 반파시키는 충격파를 날린다.

• 거츠 퀘이크
  전술한 거츠 해머가 4에서는 '거츠 퀘이크'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실성능은 일부 패널 반파에 바위 떨구기로 약화되었다. 망치를 내려치는 속도가 기존에 비해 빨라졌으며, 내려치는 순간 플레이어의 영역 중 일부가 무작위로 반파되고 바위가 떨어진다.
  EXE4에서 거츠맨 칩 발동 시 사용되는 기술이기도 한데, 플레이어가 쓸 경우 바위 떨구기는 적에게 반드시 맞는다.

• 거츠 펀치
  주로 록맨이 맨 앞에서 돌아다닐 경우 맨 앞쪽 열까지 와서 쓰는 기술로, 앞으로 주먹을 내지른다. 맞으면 플레이어가 뒤로 밀려난다. 시리즈나 버전에 따라서 로켓 펀치가 되기도 하고[2] 연속으로 지르기도 한다. 4까지는 배틀칩으로도 존재했던 공격이다.
• 제타 펀치
  EXE 3에서 거츠맨 V3를 상대하다 보면 일정 시간 무적 상태가 된 상태에서 로켓 펀치를 연속적으로 날리는 패턴 '제타 펀치'가 나올 때가 있다.[3] 사방팔방으로 움직이면서 전방으로 로켓 펀치를 난사하는데, 대미지가 매우 강력하고 연사간격이 빨라서 한번 맞으면 2~3회 연속으로 맞고 떡실신당할 수 있는 등 다소 성가셔졌지만 그래봤자 일직선 공격이라 피하기 쉽다. 어디까지나 '실수로 한번 맞았을 때 연속으로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제타 펀치 PA의 속성을 비슷하게 답습한 패턴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플레이어 측의 제타 펀치가 인비지블 상태를 부여하는 것과 달리 거츠맨 V3의 제타 펀치는 응원가 칩의 효과를 받고 있을 때 마냥 완전무적 상태가 된다는 점 뿐이다. 로켓 펀치 기능도 거츠 펀치 칩을 쓸 때 커맨드 입력[4]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라 꼭 거츠맨 V3만의 전용 사양은 아니다.

• 거츠 머신건
  록맨 에그제 4에만 등장하는 기술. 팔을 버스터로 변형하여 연사한다. 한 대 맞기 시작하면 후속타까지 전부 맞으니 주의.
  에그제 4에서만 나온 기술이지만 거츠 머신건 자체는 이미 에그제 3에서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기술로 나왔다. 배틀 스타일 중 거츠 스타일일 때 B 버튼을 연타하면 짧은 시간 동안 버스터가 빠르게 연사되는데 이게 거츠 머신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4. 내비게이션 칩

5. 기타

거츠맨.EXE의 내비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