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바바의 거지 키우기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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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키우기 | 거지제국 키우기* | - | - |
*: TREEPLLA에서 마나바바와 협업하여 개발한 게임. |
1. 개요
거지 키우기를 개발한 마나바바의 게임. 거지 키우기의 외전이라고 보면 된다.2. 게임 방법
일단 처음 접속하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로 황금마나 5개를 준다.이때 산타가 주는 선물을 '착한 일을 안 했다'면서 거절하면 플레이한 것만으로도 착한 일을 한 것이라며 받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전작과 동일하게 연타하며 살면 된다.
3. 산타클로스
“메리 크리스마스.”
전작의
사장 거지 역할을 하는 주인공.4. 알바
거지 키우기 처럼 이 게임에도 알바가 있다.산타클로스:“사장 거지군!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줄 인형이 부족하다네... 제발 나좀 도와주게!”
사장 거지:“헉! 산타 할아버지? 제가 뭘 도우면 되죠? 돈을 기부할까요?”
산타클로스:“인형 코 좀 붙여줘!”
사장 거지:“돈은...?”
산타클로스:“ 필요없어~.”
사장 거지:“친구들 보고 싶다.”
사장 거지:“헉! 산타 할아버지? 제가 뭘 도우면 되죠? 돈을 기부할까요?”
산타클로스:“인형 코 좀 붙여줘!”
사장 거지:“돈은...?”
산타클로스:“ 필요없어~.”
사장 거지:“친구들 보고 싶다.”
- 루돌프
산타클로스:“루돌프야!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너의 힘을 빌려줘!”
루돌프:“당연하죠! 산타님! 제가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산타클로스:“방이 좀 어두우니깐 내 옆에 그냥 있어.”
루돌프:“딴건요?”
산타:“ 없어! 아무것도 하지마.”
루돌프:“헤헷~.”
루돌프:“당연하죠! 산타님! 제가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산타클로스:“방이 좀 어두우니깐 내 옆에 그냥 있어.”
루돌프:“딴건요?”
산타:“ 없어! 아무것도 하지마.”
루돌프:“헤헷~.”
- 마녀
산타클로스:“오랜만이군! 마녀 여사!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아~. 그나저나 급한 일이 있는데 나 좀 도와줄 수 있어?”
마녀:“흥! 드디어 내 힘이 필요해진건가? 그래, 어떤 독사과를 만들어줄까?”
산타클로스:“헝겊 좀 꿰메줘. 인형을 만들거야.”
마녀:“헝겊에 독을 바르라고?”
산타클로스:“꿰메달라고.”
마녀:“빨래 다 말랐나.”
마녀:“흥! 드디어 내 힘이 필요해진건가? 그래, 어떤 독사과를 만들어줄까?”
산타클로스:“헝겊 좀 꿰메줘. 인형을 만들거야.”
마녀:“헝겊에 독을 바르라고?”
산타클로스:“꿰메달라고.”
마녀:“빨래 다 말랐나.”
- 스크루지
산타클로스:“스크루지!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야?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랑 착한 일 한번 하자!”
스크루지:“뭐... 뭐야 갑자기.... 뭘 하자고...?”
산타클로스:“인형 눈 좀 붙여줘!”
스크루지:“뭘 붙여?”
산타클로스:“인형 눈.”
스크루지:“흥~.”
스크루지:“뭐... 뭐야 갑자기.... 뭘 하자고...?”
산타클로스:“인형 눈 좀 붙여줘!”
스크루지:“뭘 붙여?”
산타클로스:“인형 눈.”
스크루지:“흥~.”
- 성냥팔이 소녀
산타클로스:“성냥팔이 소녀야. 성냥에 불을 붙이는 너의 재능을 나에게 빌려주지 않겠니?”
성냥팔이 소녀:“아... 네.... 그런데....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죠?”
산타클로스:“장작에 불을 붙여줘! 성냥에 붙이듯이.”
성냥팔이 소녀:“장작요?”
산타클로스:“그래~. 집이 너무 추워.”
성냥팔이 소녀:“따뜻해~.”
성냥팔이 소녀:“아... 네.... 그런데....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죠?”
산타클로스:“장작에 불을 붙여줘! 성냥에 붙이듯이.”
성냥팔이 소녀:“장작요?”
산타클로스:“그래~. 집이 너무 추워.”
성냥팔이 소녀:“따뜻해~.”
- 꼬마 유령
산타클로스:“언제봐도 까불거리고 기분 좋아 보이는 유령아~! 나 좀 도와주지 않을래?”
꼬마 유령:“당연하죠! 뭐든지 맡겨만 주세요. 제가 뭘 할까요?”
산타클로스:“날아다니지마. 정신사나워~!”
꼬마 유령:“네! 그런데 제가 할 일은?”
산타클로스:“날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 응원해!”
꼬마 유령:“화이팅!”
꼬마 유령:“당연하죠! 뭐든지 맡겨만 주세요. 제가 뭘 할까요?”
산타클로스:“날아다니지마. 정신사나워~!”
꼬마 유령:“네! 그런데 제가 할 일은?”
산타클로스:“날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 응원해!”
꼬마 유령:“화이팅!”
- 빙수의 여왕[3]
산타클로스:“빙수 여왕!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인형을 만드는 중인데 당신이 꼭 좀 도와줬으면 하는 게 있소!”
빙수의 여왕:“훗... 산타님!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죠?”
산타클로스:“인형에 솜 좀 집어넣어주시오.”
빙수의 여왕:“인형에 솜을...?”
산타클로스:“그렇소!”
빙수의 여왕:“배고파~.”
빙수의 여왕:“훗... 산타님! 제가 뭘 도와드리면 되죠?”
산타클로스:“인형에 솜 좀 집어넣어주시오.”
빙수의 여왕:“인형에 솜을...?”
산타클로스:“그렇소!”
빙수의 여왕:“배고파~.”
- 숲의 요정
산타클로스:“요정아, 전세계 어린이들이 너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와 함께 힘을 모으지 않겠니?”
숲의 요정:“말씀만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어린이들을 위해서 뭐든지 도울께요!”
산타클로스:“인형 마감질 좀 확인해줘.”
숲의 요정:“마감질요?”
산타클로스:“그래. 꼼꼼하게....”
숲의 요정:“양말 큰 거 걸어놔야지.”
숲의 요정:“말씀만하세요 산타 할아버지! 어린이들을 위해서 뭐든지 도울께요!”
산타클로스:“인형 마감질 좀 확인해줘.”
숲의 요정:“마감질요?”
산타클로스:“그래. 꼼꼼하게....”
숲의 요정:“양말 큰 거 걸어놔야지.”
- 설인
산타클로스:“설인아~. 니가 꼭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는데... 나 좀 도와주겠니?”
설인:“워? 우워어어? 우워워어어? 워워?”
산타클로스:“못 알아듣네? 일 끝나면 사탕 한박스 사줄려고 했는데.”
설인:“무슨 일이죠?”
산타클로스:“인형 포장 좀 해줘.”
설인:“우워어어어~.”
설인:“워? 우워어어? 우워워어어? 워워?”
산타클로스:“못 알아듣네? 일 끝나면 사탕 한박스 사줄려고 했는데.”
설인:“무슨 일이죠?”
산타클로스:“인형 포장 좀 해줘.”
설인:“우워어어어~.”
- 마법사
산타클로스:“친구! 잘 지냈나? 자네의 힘이 필요하네. 도와주겠나?”
마법사:“친구! 어서오게! 드디어 이 마법의 힘을 쓸 데가 온 것인가? 나의 마법은 강력하고도 아주 위험하지.... 그래... 내가 할 일은?”
산타클로스:“인형 좀 자루에 담아주게~!”
마법사:“인형을 파괴하라고?”
산타클로스:“자루에 담으라고.”
마법사:“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을 모아.”
마법사:“친구! 어서오게! 드디어 이 마법의 힘을 쓸 데가 온 것인가? 나의 마법은 강력하고도 아주 위험하지.... 그래... 내가 할 일은?”
산타클로스:“인형 좀 자루에 담아주게~!”
마법사:“인형을 파괴하라고?”
산타클로스:“자루에 담으라고.”
마법사:“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을 모아.”
- 눈사람
산타클로스:“눈사람아~. 이 산타 할아버지 좀 도와주겠니?”
눈사람:“네~. 할아버지~. 제가 뭘 하면 되죠?”
산타클로스:“캐롤 좀 불러줘. 신나는 걸로~.”
눈사람:“얼마나요?”
산타클로스:“일주일 정도?”
눈사람:“일주일동안 캐롤을 부르라구요?”
산타클로스:“한 달일 수도 있고...”
눈사람:“헐...”
눈사람:“징글벨 ♬ 징글벨.”
눈사람:“네~. 할아버지~. 제가 뭘 하면 되죠?”
산타클로스:“캐롤 좀 불러줘. 신나는 걸로~.”
눈사람:“얼마나요?”
산타클로스:“일주일 정도?”
눈사람:“일주일동안 캐롤을 부르라구요?”
산타클로스:“한 달일 수도 있고...”
눈사람:“헐...”
눈사람:“징글벨 ♬ 징글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