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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2:47:56

가족오락관/역대 게임/스피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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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식2. 나 지금 떨고 있니3. 액션4. 돈 세기5. 구슬 꿰기6. 바늘에 실 꿰기7. 미꾸라지 옮기기8. 사과 깎기9. 송편 빚기10. 과자 받아 먹기11. 연하장 제작12. 세배13. 탁구공 옮기기14. 줄넘기15. 얼음 물기16. 따로 따로17. 춤추는18. 마이크19. 암기20. 주부21. 폭탄22. 댄스

1. 일반식

허참: 잠깐! 잠깐! 잠깐만! 시청자 여러분, 내가 고자질 하나 할게요. 이거 한 번 보세요! 이거! (카메라가 구겨진 대본을 가리키며.)
전혜진: 너무 과격하세요~!
허참: (대본을 흔든다.) 이거 사회자 대본이야! 대본! 다음순서를 이거 보고 하는데 어떡해요!
이용식: (배를 양손으로 가리키며.) 이거 터진 사나이!
이영범: (점프하며 말한다.) 배트~맨~!!
이용식: (문제지를 보고.) 무지하게 비싼 사나이!!
이영범: 600만불의 사나이!
김의환: 김칫국인데 시원해~
(중간에 끼어드는 김세환) 김세환: 동치미국!
표영호: (김세환, 배도환에게) 나와! 나와!
(그 이후 셋이서 정답을 외친다, 그리고 문제 끝)
김의환: (최란에게) 나같은 사람을 구해주는 사람을 뭐라 그러죠?
최란: 구세주!
김의환: 정답!
(방송이 끝날 무렵)
허참: 남성팀 다 나오세요!
김세환: (작은 목소리로) 김의환씨가 흥분했어요!
허참: 1호 3환 브라더스가 다같이
김의환: 몇 대 몇! 이건 잘할 수 있어요!
허참: 근데 몇 대 몇하고 나서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팍 주저 앉아요! 최종점수! 하나 둘 셋!
남성팀 전체 합창: 몇 대 몇!
(최종점수 730:850 이후 김의환은 바닥에 드러눕다)

2. 나 지금 떨고 있니

3. 액션

남성팀 2라운드 끝난 후
조영구: (김조한에게) 한 번 설명 해보라 그래요!
허참: 그래요! 한 번만 만회할 수 있게 문제 아무거나 주세요
문제: 약주
김조한은 정체불명의 마임으로 설명.
조영구: 들어와! 들어와!
허참: 이거 정원관씨 때문에 그랬어!
손미나: 아까부터 불안하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그렇게 되네.
정원관의 의자 파손 이후

4. 돈 세기

이 게임에서 지폐를 잘 셌던 연예인을 꼽아보라면 배동성[35], 설운도, 강유미, 장미화 정도로 꼽아볼 수 있다. 이들은 아무리 적게 세도 80장 이상은 기본으로 셌으며,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36]
박주아: 장동혁씨! 간식 설명을
장동혁: 설명하다가 갑자기...
박주아: 8개 성공하셨습니다!
허참: 세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렸는데, 얼마?
최헌: 미안해, 진짜! 그냥 100장으로 갈게요.
사미자: 100장은 넘었어!
(지폐 세는 중)
박주아: 100장 될 것 같아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실제 지폐 수:100장)
박주아: 성공입니다!
(잔뜩 오버하는 최헌, 기쁜 나머지 장동혁을 껴안다)
최형만: 이거 연예가중계 불러!
박주아: 최헌씨! 정말 기적입니다! 최헌씨가 너무 기쁜 나머지 장동혁씨한테 박쥐처럼 매달렸어요!
허참: 이건 거의 복권이예요!
황현희: 뭐해, 지금? 장난해, 지금?
김대범: 내가 형이야, 임마![145]
허참: 아, 드림팀 바꿔! 드림팀 바꿔.

5. 구슬 꿰기

6. 바늘에 실 꿰기

7. 미꾸라지 옮기기

8. 사과 깎기

9. 송편 빚기

10. 과자 받아 먹기

11. 연하장 제작

12. 세배

13. 탁구공 옮기기

14. 줄넘기

15. 얼음 물기

16. 따로 따로

17. 춤추는

18. 마이크

염경환: 제가 문제 푸는 건 괜찮은데요. 저도 가족오락관 많이 나왔지만 오늘따라 주장이 망신스럽긴 처음이에요! 아무 도움이 없어요!
김보민: 아직 모릅니다
최병서: 오랜만에 만났는데 왜 그러세요?
염경환: 그래도 퀴즈는 퀴즈인데.……
최병서: 그럼 네가 문제 내실래요?
염경환: 제가 문제 내고 맞혀 보시겠어요?
최병서: 알아서 하세요!
염경환: 그럼 자리 바꿀게요!
(자리 바꾸는 최병서&염경환, 그리고 12문제 성공)

19. 암기

20. 주부

21. 폭탄

22. 댄스


[1] 그 외에도 노래 제목을 영어로 설명한다거나, 산수문제를 풀었다. [2] 이 방식은 2000년나 지금 떨고 있니로 부활했다. [3] 여기서는 김형곤이 빨간 종이에 적힌 걸 무시하고 말로 계속 설명하다가 본인이 색맹이 있다 말했다. [4] 빨간 종이에 적힌 단어 중 이주일의 설명이 제일 압권인데, 고추가 적힌 걸 보고 본인의 그 곳을 가리켰다. [5] 이 명장면은 가족오락관 10주년 특집 5위, 900회 특집 명장면에 다시 소개되었다. [6] 김의환은 마지막에 남은 한 문제를 여성팀에게 문제를 내기도 했으며, 방송이 끝날 무렵 남성팀 전체가 '몇 대 몇'을 합창했다. [7] 비행기 모양의 그림 밑에는 시간이 있었다. 참고로 같은 프로그램의 단어를 찾아라에서 나왔을 뿐만 아니라 캠퍼스 영상가요 미션장면에서 쓰이기도 했다. 영상자료 [8] 40초, 50초, 60초가 되면 열기구가 빛이 나고 사라지는 것이 특징. [9] 828회에서는 롤리팝의 사라가 13문제를 맞혔으나 계속 진행되었는데 문제 카드가 3장이 더 남아있었다. 또, 해당 방송분에서 결과 자막의 팀 색깔(당시 남성팀 파란색, 여성팀 초록색)이 사라를 제외하고 모두 뒤바뀌어 나왔다. [10] 문제 설명은 이동준이 했다. [11] 838회에서 재출연했을 때는 10문제를 맞혀 832회의 부진을 만회했다. [12] 문제 설명은 양금석이 했다. [13] 장독을 설명하는데 "김치냉장고"를 외치다가 문제가 넘어갔다. [14] 문제 설명은 이연경이 했다. [15] 당시 스피드게임 배점은 1문제당 10점씩이었고, 844회의 양팀 최종 점수가 달랑 20점 차였기 때문이다. [16] 760회에 중단되었다가, 782회부터 793회까지 1차 부활했다가, 845회부터 950회까지 2차 부활했다가, 1162회부터 마지막으로 부활했다. [17] 그림 그리기 방식에서는 뒤에서 제작진 두 명이 그림판을 잡고 진행했다. [18] 초창기에는 인물이 아닌 사물, 생물 사진이 등장했다. [19] 보너스 및 페널티 점수는 -30~+30. [20] 단어 스피드 게임에서 원두막에서도 정답을 말해버렸다. [21] 자막에서는 김영철(궁예)라고 쓰였다. [22] 파일:정원관 의자붕괴.jpg
이 상황이 발생하기 21초 전에 정원관은 맨 오른쪽에 앉았던 터에 옆으로 떨어질 뻔했고, 정확하게는 자리를 한 칸 이동한 지 겨우 1초만에 한 쪽 의자 다리가 찌그러졌다. 그리고는 정원관은 서동균과 함께 슈퍼맨 자세로 넘어지며 옆에 있던 서동균의 목을 끌어안고 조영구는 배를 잡고 웃는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학!
[23] 845~854회는 소파가 사용되었으나 855회에 잠시 간이 의자로 바꿨는데 하필이면 이때 사고가 터졌다. [24] 게다가 남성팀은 송해가 두 번 나왔는데, 둘 다 "전국! 노래자랑!"을 외쳤다. [25] 그래도 염경환이 우여곡절 끝에 맞혔다. [26] 이때 여성팀 출연자 이선민이 너무 박장대소한 나머지 자리로 돌아가던 태진아를 하마터면 때릴 뻔 했다. [27] 825회에 중단되었다가, 969회부터 1047회까지 1차 부활했다가, 1102회부터 1149회까지 2차 부활했다가, 1198회부터 마지막으로 부활했다. [28] 돈 세기 버전이 가장 많이 한 버전이다. [29] 2007년에 청색 계통의 신권 지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청색 계통의 신권 지폐 도입 초기에는 분홍색 계통의 구권 지폐를 사용했다. 2007년 당시에는 신권과 구권이 같이 통용되었어도 1149회까지는 구권을 사용하였으나,[219] 신권은 1198회부터 사용되었다. [30] 803~825회에는 6문제 이상/40장 이상. [31] 30~40장대로 세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았고 대부분 50장 이상이라 그런 듯하다. 실제로 2005년에는 91장을 세어 완벽히 일치했던 사례도 있었던 듯하다. [32] 하지만 2006년에 5문제 이상으로 다시 하향 조정된다. [33] 1198~1200회는 6문제 이상/60장 이상으로 1차 상향 조정되었고 1201회부터 7문제 이상/70장 이상으로 2차 조정되었다. [34] 1106회에서 제한시간 40초, 5문제 이상/40장 이상으로 진행되었다. [35] 다만 배동성은 처음 예상에서 바꿔 실패하거나 지폐 수 불일치로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36] 80장까지는 아니었지만 김기수 또한 어느정도 잘 세는 편이었다. 1128회에서는 전체 참가자 중 제일 많이 셌다. [37] 이 방식은 3년 뒤 953~960회에 돈 세는 걸 제외하고 그대로 이동되었다. [38] 2003~2005년 당시 출연자의 이름과 함께 노란색으로 출연자가 말한 지폐의 수가 적히는데, 이때 사용되는 폰트는 윤디자인 고인돌이다. [39] 1106회에서 풍선 모양의 타이머가 다시 사용되었다. [40] 잔여시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41] 일치했을 때 이걸 건너뛰고 바로 출연자의 이름과 x만 y천원 획득이라는 자막이 띄워질 때도 있었다. [42] 스킵된 경우도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1109회가 있다. 폰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43] 이 기계를 사용했을 당시 2000년에는 돈을 세다가 중간에 걸리는 상황이 있었다. [44] 1109회 방송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45] 2000년에는 지폐계수기에 소형 표시기(안 놓을 때도 있었음)를, 2003 ~ 2005년까지는 중형 표시기를 연결해 지폐계수기 앞에 놓고 진행하다가 2006년부터 표시기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다. [46] 빙글빙글 돌다가 계수기가 전부 다 세면 멈춘다. [47] 이용식의 경우 체중 107kg으로 탑승 제한 하중에 해당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와 교체를 요구한 것이다. 1148회에 다시 탑승을 했는데 문제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지폐를 정확히 세지 못해 눈대중으로 50장을 주장했지만 결과는 64장이 나왔다. [48] 예외로 1147회는 김한국, 안일권, 김현숙이 연속으로 성공해 출연자들의 지폐 획득량이 그렇게 저조하지 않았다. [49] 나이가 60대 이상일 경우, 승마운동기구에서 고꾸라져 부상을 당할 시, 골격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가 그만큼 더딜 수 있는데다가, 설령 나이가 그 밑일지라도 애초에 손잡이를 잡지 않고 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 [50] 정확하게는 허참이 승마운동기구에 먼저 접근하고 박윤배가 뒤에서 달라들었다. [51] 108장이라고 말했는데 결과는 25장 부족. 만약에 유상무가 정확히 감으로 찍었다면 강유미의 최고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 [52] 승마운동기구에서 고꾸라질 때 이창명은 엉덩방아만 찧고 다시 올라탔다가 10초만에 다시 뒤로 고꾸라졌고, 김흥국은 아예 뒤로 자빠졌다. [53] 1138회에서 박윤배가 고꾸라질 뻔했는데, 가운데 손잡이를 빨리 잡아 사고를 면했다. 만약에 고꾸라져 부상을 당했다면, 당시 61세였음을 감안 시, 골절 또는 염좌가 발생해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것이다. 60세 이상이면 요즘은 한창 나이일지라도 골절이나 염좌 발생 시에는 골격 상태에 따라 낫는 속도가 더뎌지게 된다. [54] 어찌 보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화장을 하거나 기계를 조작한다는 등의 다른 행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 [55] 1198회부터 스피드게임을 돈 세기로 하는 모든 회차가 다시 승마운동기구 없이 진행되었다. [56] 10초 가량 남은 상태에서 장동혁이 '간식'을 설명하는데 '벼룩의 간'으로 설명해 최헌이 웃는 바람에 다시 셌다. 그 이전 1032회에는 눈대중으로 72장을 주장했지만 결과는 86장이 나왔다. [57] 강유미는 가족오락관에서도 언급이 됐었는데, 코미디언으로 데뷔 전에는 은행에서 캐쉬어를 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남들에 비해 돈 세는 게 매우 능숙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전에 1000회 특집에서 김한국이 강유미와 같은 액수를 셌는데, 10장 덜 선택했다. [58] 강유미 뿐만 아니라 김기수도 돈을 잘 셌는데, 1128회에서는 "예전에 저 99장 기억하시죠?"라고 허참에게 묻기까지 했다. [59] 문제 설명은 윤문식이 했다. [60] 문제 설명은 주영훈이 했다. [61] 문제 설명은 백지영이 했다. [62] 문제 설명은 구준엽이 했다. [63] 문제 설명은 이옥주가 했다. [64] 중간점수가 390:410으로 20점차였는데 최종점수가 640:635으로 5점차로 남성팀이 역전승했다. [65] 문제 설명은 김경희가 했다. 결과는 115장이 나왔다. [66] 어차피 한 문제 부족이라서 결과는 같았겠지만. [67] 문제 설명은 양원경이 했다. 결과는 102장이 나왔다. [68] 이때 계수기가 100장에서 돈이 걸리고 다시 세졌다. [69] 문제 설명은 이란숙이 했다. [70] 문제 설명은 홍경민이 했다. [71] 문제 설명은 김형자가 했다. [72] 문제 설명은 김성환이 했다. [73] 문제 설명은 김지선이 했다. [74] 문제 설명은 구준엽이 했다. [75] 문제 설명은 김흥국이 했다. [76] 문제 설명은 장미화가 했다. [77] 이전 807회에서는 60장으로 액수가 일치해 돈을 획득한 적이 있었다. [78] 문제 설명은 고호경이 했다. [79] 문제 설명은 원미연이 했다. [80] 문제 설명은 강수지가 했다. [81] 중간점수가 590:600으로 여성팀이 10점차로 앞서간 상황이었는데 스피드 게임 돈세기에서 모두 실패하는 바람에 888:680으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82] 문제 설명은 김동현이 했다. [83] 문제 설명은 유현상이 했다. [84] 문제 설명은 혜은이가 했다. [85] 문제 설명은 임백천이 했다. [86] 박준형: 아니 이게 무슨 만원씩이예요!? [87] 다만 1020회와 1042회에서는 문제와 돈 세기에 성공했다. [88] 문제 설명은 최원정이 했다. [89] 문제 설명은 임수민이 했다. [90] 다만 994회와 1009회에서는 문제와 돈 세기에 성공했다. [91] 다만 1004회에서는 9문제를 맞히고 100장으로 성공했다. [92] 세다가 갑자기 까먹어서 돈을 처음부터 또 세기를 수차례나 반복했다. [93] 10장이 모자라게 나오는 경우는 중간에 어디에서 건너뛰었거나 한 번 더 세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94] 이혁재는 게임이 끝나고 돈을 계수기에 넣을 때 "이거 잘 쓰겠습니다. 6천원은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며 김칫국부터 마셨다. [95] 문제 설명은 김세환이 했다. [96] 문제 설명은 현숙이 했다. [97] 문제 설명은 황혜영이 했다. [98] 다만 998회와 1021회에서는 문제와 돈 세기에 모두 성공했다. [99] 윤철형: 내가 말했잖아!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용: 문제를 제대로 못 냈어! [100] 이것으로 인해 다음 회차인 988회부터는 5문제 이상/30장 이상에서 7문제 이상/50장 이상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리고 2004년에는 지폐를 제대로 세지 못하게 하기 위한 방해공작으로 빳빳한 지폐와 좀 쓰던 지폐를 섞어놓았다. 하지만 1103회부터 지폐 장수는 유지하고 5문제로 하향 조정되었다. [101] 허참이 일단 돈 한번 세보자고 해서 76장이라고 예상했지만 11장 차이로 나왔다. [102] 허참이 일단 돈 한번 세어보자고 해서 70장이라고 예상했는데 1장 차이로 실패했다. [103] 문제는 8문제 맞혔고 돈은 88장을 예상했는데 2장 차이로 실패했다. 이상해: 그래 가지고 뭘 벌어 오겠어! [104] 문제 설명은 자두가 했다. [105] 문제 설명은 김청이 했다. [106] 문제 설명은 안연홍이 했다. [107] 문제 설명은 박미선이 했다. [108] 문제 설명은 송은이가 했다. [109] 그 외에도 배동성은 800회 특집에서 109장을 셌지만 9장을 덜 세서 이건주가 깬 기록조차도 못 깬 적이 있었다. [110] 문제 설명은 전원주가 했다. [111] 문제 설명은 왕종근이 했다. [112] 문제 설명은 박성호가 했다. [113] 문제 설명은 노유정이 했다. [114] 문제 설명은 현영이 했다. [115] 문제 설명은 이매리가 했고, 8문제를 맞히고 70장으로 성공했다. [116] 문제 설명은 이수나가 했다. [117] 여성팀 다음 주자 김보화가 7문제 맞혀서 65장이라고 예상했고, 성세정이 64장이나 66장이라고 부정했는데 김보화 예상이 맞았다. [118] 만약에 염경환이 119장으로 예상해서 성공했으면 120장을 센 강유미 다음으로 2번째로 최고기록을 세웠을 것이다. [119] 염경환은 118장을 셌지만 한 장을 더 세서 이건주가 깬 기록조차도 못 깬 적이 있었다. [120] 허참이 돈 한번 세보자고 해서 60장이라고 예상했는데 액수가 일치했지만 문제 미달로 실패했다. [121] 문제 설명은 김창남이 했다. [122] 문제 설명은 윤석주가 했다. [123] 문제 설명은 최상학이 했고, 102장으로 유일하게 성공했다. [124] 문제 설명은 박남정이 했다. [125] 문제 설명은 진미령이 했다. [126] 문제 설명은 김지선이 했다. [127] 다만 994회에서는 문제와 돈 세기에 성공했다. [128] 처음에 89장이라 말하며 돈을 옆으로 뺐고, 끝날 때까지 13장을 더 셌다. 돈 세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돈 더 없어요?! 이거 여든 아홉장인데) 당시 문제 설명은 김용건이 했다. [129] 중간에 돈을 세다가 다시 세고 난 뒤 50장이라고 예상해서 한번 확인했지만 1장 부족해 실패했다. [130] 김수근이 8문제를 맞혔는데 돈을 중간에 세다가 다시 셌지만 50장으로 간신히 성공했다. [131] 허참이 일단 한번 세보자고 해서 60장이라고 예상했는데 10장 부족으로 실패했다. [132] 윤지영 아나운서가 7문제를 간신히 맞혔고 60장을 예상했는데 한 장 부족해 실패했다. 당시 문제 설명은 임수민이 했다. [133] 문제 설명은 김종석이 했다. [134] 문제 설명은 김인석이 했다. [135] 문제 설명은 정려원이 했다. [136] 문제 설명은 한석준이 했다. [137] 이때 양원경이 허참을 향해 장난을 쳤다가 하일성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하일성: 돈 갖고 허참씨하고 장난치지 마! 매맞는다, 너. [138] 문제 설명은 하일성이 했다. [139] 이전 987회에서는 100장으로 액수가 일치해 돈을 획득한 적이 있었다. [140] 7문제 중에 6문제 밖에 못 맞혀, 그 이후로 허참이 한상규에게 볼을 꼬집었다. 허참: (한상규에게 볼을 꼬집으면서) 아유 끔찍해요! [141] 문제 설명은 이승채가 했고, 61장으로 성공했다. [142] 강수지의 경우 52장이라 하고 건넸을 때 홍서범이 뒤에서 다 세고 있었는지 51장이라고 끼어 들었는데, 홍서범의 의견이 맞았다. [143] 네 장만 가지고 한 없이 세다 말았다 하는 바람에 황현희가 폭발해 게임이 중단되었다. [144] 문제 설명은 황현희가 했고, 처음에는 50장을 말하고 건내고 55장으로 실패한 홍서범은 드림팀 결성 후 53장으로 액수가 일치하여 돈을 획득했다. [145] 김대범은 1979년생이고, 황현희는 1980년생이다. [146] 안상태도 5문제 중에 3문제 밖에 못 맞혀서 지폐획득에 어이없게 실패했다. [147] 문제 설명은 박은수가 했다. [148] 허참은 이때 70장이라 말했지만 둘 다 빗나갔다. [149] 문제 설명은 데프콘이 했다. [150] 문제 설명은 김혜정이 했다. [151] 문제 설명은 김나영이 했다. [152] 승마운동기구 타고 지폐를 세다가 미끄러운 안장 때문에 고꾸라지기 쉬워져서 넘어지기 쉬울수도 있다. [153] 후에 허참의 권한으로 예상한 75장은 2장 부족이라서 어차피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방송이 끝날 무렵 이창명은 은근슬쩍 남은 지폐정리(?)를 했다. [154] 이때 계속 고꾸라질 뻔했는데 이창명이 옆에서 방해공작을 하고 있었다. [155] 다만 뒤에 안전 매트가 설치되어 큰 사고는 면했다. 만약에 안전매트를 놓지 않았다면 뇌진탕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 자막: ???? [156] 돈 또한 34장밖에 세지 못했다. 세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157] '바바리맨' 문제에서 권혁호가 문제 설명한 도중에 정답을 말해버렸다. [158] 김한국이 승마운동기구 타고 돈 세는거 시작한 이래 97장으로 최고기록을 세웠다. [159] 특히 김한국이 이상한 나라의 CF에서 점수 포기선언으로 망쳤다가 후술된 스피드 게임에서 제대로 명예회복을 했다. [160] 1132회를 제외하면 돈 세기 스피드 게임에 신권 지폐를 최초로 적용한 회차다. [161] 문제 설명은 김범룡이 했고, 7문제를 간신히 맞히고 90장으로 성공했다. [162] 이때 18초가 남은 시점에서 어디선가 갑자기 풍선 터지는 소리가 나자 남성팀 측의 주부 방청객들이 놀라는 사태가 발생했고, 이때 돈을 세고 있던 홍경민 또한 풍선 터지는 소리에 시선이 잠시 다른데로 돌아갔는데 아마 거기에서 몇 장을 셌는지 까먹은 걸로 보인다. [163] 어차피 70장 중에 2장 부족한 상황이어서 결과는 같았겠지만 이후 장미화도 똑같은 타입으로 실패했다. [164] 문제 설명은 임혁필이 했다. [165] 문제 설명은 김태진이 했다. [166] 문제 설명은 사미자가 했다. [167] 문제 설명은 리아가 했다. [168] 열 장 차이나 한 장 차이가 대부분으로, 지정 문제 수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금액을 많이 센 경우로는 대표적으로 1000회 특집의 서수남, 1013회의 김기현이 있다. 서수남은 당시 장면을 자세히 보면 한 번에 10장씩 세다가 중간에 한 번 뒤로 넘기고 한 뭉치를 다 세서 77장 정도였는데 금액이 읽혀지지 않고 패스되었다. [169] 문제 설명은 이종원이 했다. 한 문제 모자랐는데 허참이 일단 세 보자 해서 66장이라 하고 넣었는데 일치했지만 원칙상 획득하지 못했다. [170] 1109회에서는 70장이라 말했으나, 한 장 덜 셌다. [171] 문제 설명은 터틀맨이 했다. 1109회에서는 금액도 불일치했다. [172] 문제 설명은 작곡가 이호섭이 했는데 이호섭이 '머리카락' 문제 설명할 때 한번 봐달라고 애원했지만 이창명이 돈 세는데 집중하는 바람에 결국엔 다음 문제로 바로 통과를 외쳐서 한 문제를 놓쳤다. 그 문제만 맞혔어도 지폐 획득할 수 있었지만 7문제 중에 6문제 밖에 못 맞힘. 게다가 일단 50장이라 하고 넣어봤는데 일치했다. [173] 972회에서 문제는 잘 맞혔는데 돈 세는 수 예상은 어이없게 실패했다. 당시 문제 설명은 노현희가 했다. [174] 1141회에서도 승마운동기구를 타던 중 고꾸라지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격렬하게 작동 중이던 승마운동기구에 다시 올라타는 등으로 사고를 수습하느라 돈도 못 세고 달랑 2문제 밖에 못 맞혔다. 당시 문제 설명은 윤철형이 했다. [175] 문제 설명은 박슬기가 했다. [176] 그리고 다음 주자인 김빈우가 세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김빈우는 70장을 셌다고 주장했는데 옆에서 지켜본 조혜련은 76장으로 주장했지만 김빈우의 주장을 밀어붙였는데, 조혜련의 주장이 정답이었다. 그 후 김빈우 조혜련을 피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기도 했다. [177] 문제 설명은 김흥국이 했고, 아쉽게 6문제로 한 문제 부족해서 일단 돈은 60장이라 하고 넣어봤는데 일치했지만 원칙상 획득하지 못했다. [178] 1112회에서도 역시나 문제 미달로 5문제 중에 3문제 밖에 못 맞혀 돈을 획득하지 못했다. 당시 문제 설명은 마술사 박기훈이 했다. [179] 문제 설명은 유상무가 했고, 돈은 57장이라 하고 넣어 봤는데 일치가 되자 이재포가 유상무에게 분노폭발을 했다. [180] 다만 1029회에서는 문제 설명은 한석준이 했고, 9문제를 맞히고 돈세기에 성공했다. [181] 문제 설명은 양택조가 했는데 양택조가 문제를 천천히 내는 바람에 양원경이 서러움 폭발을 했다. [182] 심지어 양택조가 '타잔' 문제가 나오자 마자 본인이 정답을 직접 말해버렸다. [183] 승마운동기구로 인한 정신 분산 회차 중 하나다. [184] 1138회의 경우 샘 해밍턴의 엉터리 설명이 압권인데, 딸랑딸랑아들 말고 앤드로 설명했다가 정철규가 죽을래?! 딸랑딸랑을 그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나 이제 형이랑 방송 안 해! 라고 하며 성질 폭발을 했다. 더욱이 그 당시에 정철규는 승마운동기구를 타고 있어 더욱이 정신없고 민감한 상태였다. 그렇게 화를 내며 샘 해밍턴이랑 두 번 다시 방송 안 한다더니 1164회에 다시 동반출연했다. 그 당시에는 이 회차 출연자 중이 박윤배와 이수나도 역시 동반출연한 것이다. [185] 배동성 또한 이 방식에 약한 편이다. 971, 986, 1010, 1043회에서 정확히 맞히긴 했지만, 800회, 1000회, 1135회 등에서의 모습을 보면 최고기록을 세울 수 있거나 처음 말한 거에서 바꾸지 않기만 했다면 지폐를 획득할 수 있을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했기 때문. [186] 이 회차는 돈 획득에는 실패했다. [187] 이 회차는 2008년에 방송되어 신권 지폐를 사용했다. [188] 문제 설명은 박현빈이 했고, 5문제 맞혀서 통과 후 60장이라고 말했지만 아쉽게 한 장 부족해서 돈 획득에는 실패했다. [189] 이 회차는 2008년에 방송되어 신권 지폐를 사용했다. [190] 이 회차는 돈 획득에는 실패했다. [191] 문제 설명은 배나리가 했고, 5문제 맞혀서 통과 후 55장이라고 말했지만 10장이 더 나와서 돈 획득에는 실패했다. [192] 문제 설명은 정주리가 했고, 8문제 맞혀서 통과 후 73장이라고 말했지만 10장이 부족해 돈 획득에는 실패했다. [193] 문제 설명은 조갑경이 했고, 4장씩 세고 멈췄다가 문제가 넘어갈 때마다 지폐를 더미에 포개 다시 4장을 빼기를 반복했다. [194] 단독 성공이었다. [195] 그 전에 800회 특집에서 배동성이 109장을 셌는데 9장 덜 셌고, 807회도 김미화가 115장을 예상을 안했다. 991회에서 김도향이 107장을 예상을 안했다. 1006회도 역시나 염경환도 118장을 셌는데 한 장을 더 셌고, 이때의 기록은 당시 기준으론 신기록이었지만 1018회에서 기록이 깨졌다. [196] 녹화 시기 기준으로는 1127회부터 지폐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나 당시 유통량이 그렇게 크지 않아 구권 지폐와 통용되어 신권 지폐가 사용된 1132회를 제외하고 2007년 마지막 돈 세기 버전인 1149회까지는 구권 지폐를 쓰다가 2007년 4분기 무렵쯤에 신권 지폐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어 1198회부터 신권 지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7] 문제 설명은 장동민이 했다. [198] 문제 설명은 유상무가 했다. [199] 1069회, 1070회는 편집했다. [200] 961~968회는 얼음을 물지 않는 것만 빼면 같은 형식이다. [201] 966~968회에는 15문제로 증량했다. [202] 이 방송분 부터는 15문제 이상으로 상향했고, 당시 문제설명은 염경환이 했다. [203] 이때 양원경은 쌈밥 하니까 그에 발라서 먹는 된장을 생각했는지 답을 맞혔다. [204] 이 형식으로 바뀐 당시 박주아는 오늘부터 돈 안 세요!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만에 지폐계수기가 다시 놓였다 [205] 1173회는 스피드게임을 안 했거나 편집된 것으로 추정. [206] 뒤에서 앰프를 사용해 소리가 나는 마이크의 위치를 문제마다 바꾼 걸로 보인다. [207] 이 방식은 마이크 스탠드의 높이 때문에 키가 168 cm 미만인 출연자들에게는 되게 불리한데, 특히 여성 팀에게는 더욱 불리한 방식이다. 소리가 나오는 마이크가 더 높이 설치되어 있다면 점프를 높이 해서 외쳐야 되나 닿지 않으면 쉽지 않다. [208] 마이크 높이가 바닥에서 얼마 안 떨어져 있다면 바닥에 굴러서라도 답을 외쳐야 된다. [209] 당시 모두가 더블 점수를 획득했다. [210] 이 방송이 끝나갈 무렵 김영철은 계속 이 흉내를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211] 문제 설명은 터틀맨이 했는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통과를 2번 연속으로 외쳤다. [212] 2002년에 했던 폭탄게임 말! 말! 말!의 형식을 일부 붙여넣었으며, 중간에 틀렸다고 탈락하는 일은 없다. [213] 중간에 틀리면 얄짤없이 처음부터 다시 말하고 끝까지 맞아야 정답으로 인정된다. [214] 당시 문제 설명은 송대관이 했고, 유모차까지 빠른 속도로 말했다면 8개 정답이 되었을 수도 있다. [215] 문제 설명은 김한국이 했고, 송준근이 말뚝까지 빨리 맞혔으면 8개 정답이 되었을 수도 있다. [216] 1177 ~ 1197회까지는 1라운드는 암기 스피드 게임, 2라운드는 이걸로 진행했다. [217] 이것 때문에 남성팀이 퀴즈 5인 5답까지는 순조롭게 잘 하다가 스피드 게임부터 노래방 코너에서 방심한 탓에 중간점수가 남성팀이 앞서간 상황에 810:900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218] 맨 끝의 어젯밤 이야기는 시간 초과로 맞히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