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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2 21:19:49

가면라이더 라이브/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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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15CFB8> 장착자 <colbgcolor=#fff,#1f2023> 이가라시 다이지 & 카게로우
라이브 · 이블
신체 부위 라이브 · 이블
벨트 · 무장 투 사이드라이버( 이블 블레이드 · 라이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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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폼
2.1. 배트 게놈2.2. 자칼 게놈
3. 강화 폼
3.1. 홀리 라이브3.2. 이블리티 라이브3.3. 라이브 마벨러스

1. 개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2호 라이더 가면라이더 라이브 폼 체인지를 설명하는 문서.

2. 기본 폼

2.1. 배트 게놈

파일:라이브 스탠딩.png
■신장: 195.7cm
■체중: 110.2kg
■펀치력: 20.5t
■킥력: 48.6t
■도약력: 한 번에 42.8m
■주력: 100m 3.3초
투 사이드라이버가 그 진가를 발휘한 또다른 형태, 그것이 가면라이더 라이브 배트 게놈이다. 빛을 휘감고 전쟁터에 내려앉은 백금의 전사는 마치 정의의 이념을 실현시킨 것 같다. 라이브 건의 총격과 화려한 몸놀림을 결합한 전투 스타일로 네 삶의 길을 증명해봐!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투 사이드라이버 배트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라이브의 기본 폼. 바이스탬프의 액티베이트 노크를 눌러 활성화한 후 투 사이드라이버에 끼우고 라이브 건을 뽑고 트리거를 당겨 변신한다.

변신 시퀀스는 바이스탬프를 활성화시키고 압인젝터에 찍으면 변신자 후방에서 그림자가 생겨나면서 박쥐들이 나타나 날아다닌다. 그 상태에서 투 사이드라이버에 장착된 이블 블레이드를 라이브 건으로 변형시키면 박쥐들이 흰색으로 변화해 박쥐 날개가 달린 흰색의 거대 스탬프로 합쳐지고, 라이브 건을 뽑고 트리거를 당기면 스탬프가 그대로 변신자에게 내리꽂혀 슈트를 구성한다. 마지막으로 라이브 건으로 스탬프 형상을 쏴 깨트려 가면라이더 라이브가 나타난다. 여러모로 이블과 유사하면서도 차이점이 보이는 변신 연출.

2.2. 자칼 게놈

파일:라이브 자칼 게놈.png
■신장: 196.1cm
■체중: 110.9kg
■펀치력: 22.9t
■킥력: 50.3t
■도약력: 한 번에 47.4m
■주력: 100m 2.9초
투 사이드라이버 자칼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폼.

변신 시퀀스는 바이스탬프를 활성화시키고 라이브 건에 바이스탬프를 장전한 뒤 트리거를 당기면 녹색과 노란색 에너지가 라이브를 둘러쌈과 동시에 라이브의 라이브 배트 헤드와 배트 브랜디 크로스, 라이브 배트 숄더가 라이브 자칼 헤드, 자칼 브랜디 재킷, 라이브 자칼 숄더로 바뀌며 폼체인지가 완료된다.

브랜디 크로스의 노란 라인이 연두빛으로 바뀌었고 중앙의 박쥐 문양은 자칼의 얼굴 문양으로 바뀌었다. 헤드의 경우 이블 자칼 게놈의 색놀이 버전이지만 색 조합이 핑크로 바뀌어서 인상도 꽤 달라지고 모티브인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와 비슷해진 것이 차이점. 자칼의 기동력을 살린 스피드 전이 주특기.

3. 강화 폼

레이와 가면라이더의 2호 라이더 강화 폼
<colcolor=black,#fff>{{{#!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램페이지 발칸 로고.png 가면라이더 발칸
어설트 울프 / 램페이지 발칸 / 오르트로스 발칸 / 론 울프
파일:빙수전기 로고.png 가면라이더 블레이즈
킹 라이온 대전기 / 타테가미 빙수 전기
파일:이블리티 로고.png 가면라이더 라이브
홀리 라이브 / 이블리티 라이브 / 라이브 마벨러스
가면라이더 이블
이블 마벨러스
파일:무인소드 로고.png 가면라이더 타이쿤
커맨드 트윈 / 무인 소드
파일:마제이드 로고.png 가면라이더 마제이드
트와일라잇 마제이드
가면라이더 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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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홀리 라이브

파일:홀로라이브.webp
■신장: 197.9cm
■체중: 108.5kg
■펀치력: 66.2t
■킥력: 121.3t
■도약력: 한 번에 97.5m
■주력: 100m 1.3초
카게로우라는 어둠을 넘어 다시 태어난 새로운 날개! 홀리 윙 바이스탬프로 변신하는 가면라이더 홀리 라이브다! 그 비행능력을 활용한 3차원적 기동과 레인지 구분없는 만능적인 공격으로 신속하게 대상을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홀리하고 멋진 힘 기대할게.
우리가 악마라고 부르는 존재는 바이스탬프에 의해 해방된 인간의 악성 그 자체다. 다이지가 자신의 일부라 할 수 있는 카게로우를 끊어내면서 태어난 정의로운 마음으로 인해 가장 퓨어하고 한결같은 전사가 강림했다. 그게 가면라이더 홀리 라이브다! 언젠가 그 헌신적인 싸움이 보답받고 피스풀한 세상이 오길 바랄게.
"너에게 자비란 없다!"
투 사이드라이버 홀리 윙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라이브의 1차 강화 폼. 바이스탬프의 액티베이트 노크를 눌러 활성화한 후 투 사이드라이버에 끼우고 라이브 건을 뽑는 것은 통상 라이브와 같다. 이후 리볼버의 공이 같은 부분인 익스팬드 해머를 누르면 커버인 페던 그라움이 펼쳐져 내부의 리볼버 실린더처럼 생긴 게놈 챔버가 노출, 페던 그라움은 단검 크기의 칼날이 된다. 그 상태로 트리거를 당기고 다이지가 가볍게 점프하면 등 뒤에서 거대한 천사의 날개가 나타나 다이지를 감싸고, 날개 안에서 홀리 라이브가 튀어나온다.

원래는 죠지가 개발한 크로우 바이스탬프였고, 악마와 숙주 중 한 쪽의 힘을 억누르고 다른 쪽을 증폭시키는 아이템이라 다이지와 카게로우가 사용할 경우 둘 중 하나가 소멸하는 큰 리스크가 있었다. 카게로우가 페닉스를 습격해 이것을 얻어냈고 다이지와 마지막 결전을 치렀는데, 사실 카게로우는 이가라시 가족과 지내며 서서히 감화되어 자신이 약해진다는 것을 느껴 곧 소멸될 것임을 직감하고 자신이 보기에 너무 물렀던 다이지에게 비정함을 가르치기 위해 결전을 준비했다. 결국 결투 끝에 카게로우는 검은색 깃털로 변하며 소멸하고, 그 깃털을 흡수한 크로우 바이스탬프는 홀리 윙 바이스탬프로 변했다.

디자인은 단정한 사제복을 연상시키는 백색 + 청색의 깔끔한 조합으로 호평이 많은데, 펑퍼짐한 바지와 사람에 따라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색상, 등에 달린 날개의 미묘한 퀄리티 때문에 불호 의견도 존재한다. 디자이너가 완전독본에서 밝힌 모티브는 카라스텐구이며, 조사하던 도중 청동상이 산화로 창백하게 변색된 모습을 본떠서 색을 정했다고 한다.

데뷔전에서 나름 비장하게 변신하며 푸시를 받았지만, 다음 화에서 하필 기프를 만나 바로 구르기 시작하더니 3부로 들어가면서 다이지가 무너지기 시작하며 33화부터 36화까지 매 화마다 굴러다니고, 42화에서 급기야 잔느의 라이더 킥을 맞고 쓰러지고, 44화에서 80대 몸의 히로미의 데몬즈와 무승부가 나는 것으로 등장을 마치게 되었다. 보스급 악역을 상대로 우위를 점한 건 데뷔전에서 만난 오르테카 데몬즈, 오버 데몬즈가 반죽여놓은 아카이시 히데오에게 막타를 날린 것 정도가 전부고, 그 외에는 잡몹만 잡다가 조금 센 적이 나오면 바로 굴러다니는 것만 반복했다.

거기다 데뷔 에피소드도 혹평을 상당히 많이 받았는데, 카게로우가 소멸 전까지 카레를 명목으로 이가라시 남매를 도와주며 나름대로 감화됐다는 걸 암시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다이지와는 몸 내놓으다고 투닥거린 게 비중의 전부라 카게로우가 다이지와의 기억을 회상할 때 나온 장면이 죄다 싸우는 장면이라서 카게로우가 너무 급하게 변해버렸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2]

결국 데뷔 에피소드에서부터 생긴 문제, 처참한 전적, 그리고 무엇보다 카게로우가 소멸하면서 정신이 망가져가는 다이지의 모습으로 홀리 라이브에 대한 평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변신할 때 다이지가 살짝 점프하는 부분은 이미 조롱거리가 되었고, 박쥐가 바이스탬프로 변해 스탬프를 깨고 나오는 기존 라이브보다도 연출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데다 다이지의 성향이 변한 뒤 차분하게 서서 변신할 때 포즈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다.

44화에서 카게로우가 부활하며 홀리 윙 바이스탬프가 퍼펙트 윙 바이스탬프로 변하면서 홀리 라이브의 재등장은 어려워졌다. 원래 자신의 악한 부분인 카게로우를 떨쳐내고 완전해진 다이지의 성장을 나타내는 최종 폼으로 기획되었던 홀리 라이브는 결국 작품의 진행 변화에 따른 다이지의 정의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카게로우의 캐릭터성 변화로 인해 카게로우가 없으면 다이지가 불완전하다는 걸 나타내는 폼으로 끝나고 말았다.

3.2. 이블리티 라이브

파일:이블리티 라이브.png
■신장: 197.9cm
■체중: 110kg
■펀치력: 77.3t
■킥력: 141.6t
■도약력: 한 번에 154.4m
■주력: 100m 1초
이가라시 다이지가 퍼펙트 윙 바이스탬프로 변신한 모습이다! 되살아난 카게로와의 화음으로 마음, 기술, 몸 모두가 하이레벨에서 퍼펙트에 슈퍼한 히어로다! 드디어 너희만의 투 사이드 시스템을 완성시킨 건가? 그 빛과 어둠의 날개를 펼치고, 이 DANGEROUS한 세상에서 날갯짓하게!

투 사이드라이버 퍼펙트 윙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라이브의 2차 강화 폼. 영어로는 EVILYTY LIVE로 회문이다. 인간과 악마가 혼연일체가 되어 싸운다는 점에서 리바이의 강화 폼들 중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 대응되는 폼이다.

투 사이드라이버에 퍼펙트 윙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하며[6], 압인젝터에 그려진 이블과 라이브의 얼굴이 모두 빛난다. 카게로우와 다이지가 동시에 각자의 변신 포즈를 취하고 트리거를 당기면 카게로우가 먼저 가면라이더 이블이 된다. 그 후 다이지에게서 흰색 오른쪽 날개가 펼쳐지면 이블이 흡수되며 검은 왼쪽 날개로 변하고, 다이지가 홀리 라이브가 된 뒤 날개가 몸을 감싸고 펼쳐져 홀리 라이브에서 이블리티 라이브로 변화한다. 마지막으로 날개가 접히고 세레니티 망토가 펼쳐져 변신을 완료한다.

외형은 기본 이블과 라이브의 이너 슈트에 홀리 라이브의 상반신 장갑을 입히고 흰 망토가 추가된 모습으로, 하얀색 단색인 기존의 홀리 라이브의 장식에 검은 무늬가 여럿 추가된 디자인이다. 필요에 따라서는 홀리 라이브로 되돌릴 수도 있도록 최소한의 개조만 들어갔다고 하며, 홀리 라이브 슈트의 동글동글한 천 부위를 배제하고 샤프한 포인트만을 남겨 선 위주의 도색과 기본 라이브 슈트와의 적절한 혼합을 통해 날카로운 다크 히어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7]

퍼펙트 윙 바이스탬프는 카게로우가 부활하면서 홀리 윙 바이스탬프가 다시 변해 만들어졌다.

카게로우를 받아들이며 완전해진 다이지를 나타내는 폼이기 때문에 이 폼은 이블 블레이드와 라이브 건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변신 시퀀스에서도 이블이 나오고, 전투할 때 체이서 마하처럼 이블의 환영이 나타나 함께 공격하며 변신 중엔 카게로우와 인격을 교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블과 라이브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형태.

원래 계획에 없던 급조된 강화 폼으로, 라이브의 강화는 홀리 라이브가 마지막이었지만 다이지의 마음의 일부인 카게로우를 완전히 부정하고 없애버리는 건 옳지 못하다고 판단해 투입된 형태라고 한다. 다이지가 무너져가는 상황에서 카게로우가 부활하기를 바랬던 팬들의 염원이 이뤄진데다, 완성도 높은 연출이 더해져 급조된 폼임에도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물론 각성 과정의 전개가 다소 빠르게 진행되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리바이스가 워낙 산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블리티 라이브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다. 제작진 코멘트로 여태까지 다이지의 서사는 안타까움만을 안겨다주었다고 언급한 걸 보면 다이지가 그동안 어떤 취급이었는지는 아주 잘 알고 있는 모양이다.[8]

이름은 처음엔 '가면라이더 라이브 이블' 같은 걸로 지으려다가, 주제가인 liveDevil과 발음이 너무 비슷해서 주인공이 아닌 다이지에겐 안 맞는다고 판단해 바꿨다고 한다. 각성 서사 자체는 장착자의 눈물을 매개로 아이템이 만들어졌다는 점, 사라진줄 알았던 내면의 존재가 부활했다는 점에서 위자드의 최종폼인 인피니티 스타일과 유사하다.

다이지와 카게로우가 하나가 되어 이블을 흡수하면서 변신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홀리 라이브처럼 라이브만의 강화 폼이다. 크로즈의 폼으로는 취급하지 않는 빌드 크로즈빌드 폼, 체이서의 강화는 아닌 체이서 마하와 같은 케이스다.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44화 이후 시점이지만 촬영은 극장판이 먼저 되었기 때문. 가면라이더 인빈시블 잔느도 같은 이유로 등장하지 않는다.

무비 배틀로얄에서는 이블 상태에서 이블리티 라이브로 폼 체인지하듯 변신했다.

테마곡은 Mirage Mirror. 다이지/카게로우의 배우인 휴가 와타루가 불렀다. 최종 폼인 얼티밋 리바이스도 못 가진 테마곡을 보유한 셈이기도 하다.

3.3. 라이브 마벨러스

파일:라이라이브차차차.png
■신장: 195.7cm
■체중: 117.5kg
■펀치력: 74.4t
■킥력: 88.5t
■도약력: 한 번에 120.8m
■주력: 100m 1.1초
자, 흑백을 확실히 가려볼까!

리바이스 드라이버 메가 배트 바이스탬프를 장착해 변신한 라이브의 3차 강화 폼.[14]

리바이스 Forward 가면라이더 라이브 & 이블 & 데몬즈에서 등장한다. 흉부와 팔뚝은 가면라이더 후마 닌자 플레이어, 라이브/이블에게 한쪽씩만 있는 망토는 가면라이더 이가라시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리바이스 드라이버로 변신하기 때문에 기존의 사격 전술은 압인 버스터 50로 대신한다.

인간과 악마가 각각 리바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버디를 이룬 점이나 디자인이 얼티밋 리바이스와 비슷하게 기존의 각 배트 게놈에 갑주를 추가로 장착한 모습을 표현한 외형에서 얼티밋 리바이스와 대응되는 폼이다. 허나 스탬프와도, 기존 이블/라이브의 디자인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핑크색으로 떡칠된 흉부, 팔뚝의 조형은 기존 조형의 디자인, 색감과 완벽하게 따로 노는 모습에 혹평이 자자하다.[15]

변신시 잇키와 마찬가지로 다이지가 스탬프를 드라이버에 찍으면, 하얀 박쥐떼들과 함께 카게로우가 나타나 바이스처럼 다이지 주위를 날아다닌다.[16] 이후 슬롯에 바이스탬프를 장전하고 롤 조작하면 카게로우가 박쥐 떼들을 거대한 스탬프 안에 담은 뒤 그대로 다이지를 스탬프에 집어넣고, 그것이 깨지면서 라이브 마벨러스가 나타난다. 그와 동시에 카게로우에게 장갑이 장착되어 이블 마벨러스도 변신이 완료된다.

공개된 스펙은 의외로 이블리티 라이브보다 낮은데, 특히 킥력은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아마 이블 마벨러스와 힘을 나눠쓰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3차 강화 폼이지만 본편에 출연하지 않았고 드라이버가 달라져서 1호 라이더의 궁극 폼 같은 취급을 하는 건지, 각종 매체에선 여전히 이블리티 라이브를 더 밀어준다. DX 질리언 드라이버에 투 사이드라이버 버클을 꽂으면 마벨러스가 아닌 이블리티의 음성이 나온다.


[1] 12화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가면라이더 리바이, 가면라이더 잔느와 같이 데드맨 페이즈2를 분리시킬수 있다 [2] 이거야 어찌어찌 넘어간다고 해도 카게로우와 다이지의 비장한 결투에 집중했어야 할 에피소드에서 겐타의 과거, 오르테카와 베일의 난입 같이 옆으로 빠지는 스토리가 섞였으며, 무엇보다 카게로우와 다이지의 결투가 고조되는 그 순간에 사쿠라와 아길레라의 맨몸 격투 장면을 끼워버려서 팬들의 김이 확 새버렸다.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리바이스의 사쿠라 편애 문제가 더욱 부각되기 시작했다. [3] 성우의 목소리는 변신 대기음, 필살기 대기음 모두 똑같이 나오지만 따라 흘러나오는 MR이 다르다. [4] 이블 블레이드 상태에선 홀리 업이 위닝 업으로 나온다. [5] 리바이스 계통 라이더들의 기본 폼/강화 폼 변신음 중 센츄리, 볼케이노 렉스 게놈과 함께 '가면라이더'가 빠졌다. [6] 첫 변신 때는 홀리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카게로우가 스탬프를 기동한 뒤 드라이버에 꽂아주었다. [7] 참고로 팔뚝은 캇신의 팔 파츠를 재탕했다. 기존 파츠들은 양폼 시를 위해 도색이 안 돼서 바꿨다고. [8] 홍콩판 코믹스에서는 전개가 변경되어 이블리티 라이브가 아카이시 히데오와의 최종결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앞당겨졌다. [9] 성우의 음성은 동일하지만 따라 흘러나오는 MR은 변신 대기음과 필살기 대기음이 각자 다르다. [10] 이후 이블 변신음 특유의 웃음소리가 나온다. [11] 이때 필살 승인! 음성이 나왔던 다른 바이스탬프와 달리 이블 라이브 차지! 음성이 난다. [A] 첫 등장 한정으로 이블의 환영과 함께 사용. [A] [14] V시네 본편에서 투 사이드라이버가 무라마사에 의해 두 동강이 나 파손되어서 리바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가면라이더 발칸 론 울프에 이어 두번째로 2호 라이더가 1호 라이더의 전용 벨트로 변신한 강화폼이다. [15] 이로 인하여 대충 턱턱 붙인 워치는 물론이고 그 카드 덕지덕지 망토+2층탑 머리조차 디자인으로는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저 둘과 비교하자면 키 아이템이 성의 없이 더덕더덕 붙은 디자인이 아니며 색채의 문제지 슈트 금형 자체에는 크게 하자가 없다는 것이 그나마의 비교우위다. 한편으로 본토의 팬이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낸 디자인과 비교되기도 했다. 리바이스 드라이버 계열 슈트는 중간 폼들을 빼면 모두 어떤 식으로든 분홍색이 들어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으로 보인다. [16] 덤으로 다이지의 등 뒤에도 채팅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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