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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3:25:58

피바를 흔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26획
미배정
-
일본어 음독
キン
일본어 훈독
きざ-し, きず, すきま, ちぬ-る, ぬ-る
표준 중국어
xì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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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釁은 '피바를 흔'이다. '피칠(漆)할 흔'[1]이라고도 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피바르다
중국어 표준어 xìn
광동어 jan3, jan6
객가어
민북어
민동어
민남어 hiêng3 / hiang3
오어
일본어 음독 キン
훈독 きざ-し, きず, すきま, ちぬ-る, ぬ-る
베트남어 hấn, hắn

⿳⿱⿴𦥑同冖酉分 식으로 조합된 글자이다. 의미상 ''와 연관되나 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약자이자 중국 간체자인 衅에는 血이 들어간다.

유니코드에는 U+91C1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竹月一金竹(HBMCH)으로 입력한다.

벽자 중 하나이지만 ''이라고 읽는 글자도 한국에 몇 안 되기 때문에 '흔'으로 변환하면 2페이지 첫째줄로 금방 찾을 수 있다.

3. 용례

대표 훈 '피 바르다'와는 달리 몇 안 되는 용례도 대체로 '불화'의 의미일 때가 많다.

3.1. 단어

3.2. 지명

3.3. 사건

4. 유의자


釁에 '틈'이라는 훈도 있다.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피칠갑 (-漆甲) 온몸에 피를 칠한 것처럼 피가 많이 묻어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