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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fdcd,#222> 再教育 Re-education | 재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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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카가미네 린·렌 | |
작곡가 | Neru |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 |
투고일 | 2012년 9월 2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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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 43949 | |
28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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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誰かを傷付ける花が育つ。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꽃이 자라난다.
[ruby(再教育, ruby=재교육)]은
Neru가 작사·작곡하여 2012년 9월 2일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누군가를 상처 입히는 꽃이 자라난다.
투고된 다음 날인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데일리 보컬로이드 종합 랭킹 1위를 유지, 투고 후 48시간 후인 9월 4일 18시에 10만 재생을 달성. 제 258회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 1위에 선정되었다.
Neru의 10번째 투고곡. 본인의 마이리스트에 의하면 「지우는 노래」라는 듯. Neru의 카가미네 듀엣곡은 인간실격 이후의 3년만이다.
PV에 등장하는 소년의 이름은 타나카, 소녀의 이름은 야마구치라고 한다.
중간에 앱스트랙트 넌센스에 나온 소녀가 등장한다. 그저 닮았을 뿐만 아니라 자살을 시도하는 점, 마지막 후렴구 직전에 오른손으로 자신의 머리에 대고 총을 겨누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면 확정. 아마도 후속곡인 듯.
금영노래방에 등록되었다. 번호는 43949. 태진 노래방에도 수록되었다. 번호는 28386.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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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18783356,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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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린・렌】 재교육 【오리지널 PV 포함】 |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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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u - 재교육 feat.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3. 미디어 믹스
3.1. 음반 수록
2012년 8월 1일에 발매된 「 EXIT TUNES PRESENTS Vocaloconnection feat. 하츠네 미쿠」에 15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2013년 3월 6일에 발매된 Neru의 1st 앨범 세계정복에 10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3.2. 리듬 게임 수록
3.2.1. 사운드 볼텍스
<colbgcolor=white,#1f2023>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난이도 | NOVICE | <colcolor=orange,#dd0> ADVANCED | <colcolor=red> EXHAUST |
자켓 | |||
레벨 | 02 | 07 | 09 |
체인 수 | 0498 | 0940 | 1186 |
일러스트 담당 | しづ | ||
이펙터 | DJ UTO | ||
수록 시기 | BOOTH 11(2012.8.30) | ||
BPM | 163 |
- SKILL ANALYZER 수록
- ADVANCED : Skill Level 01 B코스(2014.11.20 ~ 2014.12.26)
EXH 패턴 PUC 영상
EXH 패턴은 처음 수록 당시 레벨 10이였지만 딱히 문제가 되는 구간이 없어서 사볼3에서 9로 내려갔다.
4. 가사
카가미네 린 | 카가미네 렌 | 합창 |
国道沿いに対峙する 僕達の閉じた未来 | |
코쿠도-조이니 타이지스루 보쿠타치노 토지타 미라이 | |
국도를 따라 대치하는 우리들의 닫힌 미래 | |
屋上階で目を瞑り 重力場に逆らう | |
오쿠죠-카이데 메오 츠무리 쥬-료쿠바니 사카라우 | |
옥상에서 눈을 감은 채 중력장을 거슬러 | |
道徳なんて死んじまえ 缶コーラ蹴り飛ばした | |
도-토쿠난테 신지마에 칸코-라 케리토바시타 | |
도덕 따윈 죽어버리라며 캔 콜라를 걷어찼어 | |
青春なんてこんなもの このセリフ何度目だ | |
세이슌난테 콘나모노 코노 세리후 난도메다 | |
청춘이 다 이런 거지, 이 대사만 몇 번째야 | |
生き急いでいた彼女は 昨日郊外の倉庫で | |
이키이소이데이타 카노죠와 키노- 코-가이노 소-코데 | |
바쁘게 살아가던 그녀는 어제 교외의 창고에서 | |
歪な顔をして ビニールテープを | |
이비츠나 카오오시테 비니루 테-프오 | |
일그러진 얼굴로 비닐 테이프를 | |
首に巻いた | |
쿠비니마이타 | |
목에 감았어 | |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 |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 |
제멋대로인 칼로 꿈을 위협해 | |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 |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 |
우리들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 |
「助けてくれ」の声を, | 孤独の盾で塞いだ |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 |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 |
말도 안 되는 정의로 꿈을 죽여 | |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 |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 |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 |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
쇼-모나이토 히오츠케테 |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
별거 없다며 불을 붙여서 |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
そうだった | |
소-닷타 | |
그랬었지 | |
向上心のない日々は 何も昔からじゃない | |
코-죠-신노나이 히비와 나니모 무카시카라쟈나이 | |
향상심이 없던 나날은 뭐, 옛날부터 그런 건 아니었어 | |
幼少年の僕達に 指差して笑われた | |
요-쇼-넨노 보쿠타치니 유비사시테 와라와레타 | |
어린 시절의 우리를 손가락질하며 비웃었어 | |
ゴミ溜めみたいなパチンコ 打ち続けてる彼にも | |
고미다메 미타이나 파칭코 우치츠즈케테루 카레니모 | |
쓰레기더미같은 파칭코만 계속 치는 그 사람에게도 | |
その昔愛すべき 娘と妻が | |
소노무카시 아이스베키 무스메토 츠마가 | |
그 옛날에는 사랑하던 아내와 딸이 | |
居たのでした | |
이타노데시타 | |
있었답니다 | |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 |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 |
제멋대로인 칼로 꿈을 위협해 | |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 |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 |
우리들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 |
「助けてくれ」の声を, | 孤独の盾で塞いだ |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 |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 |
말도 안 되는 정의로 꿈을 죽여 | |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 |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 |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 |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
쇼-모나이토 히오츠케테 |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
별거 없다며 불을 붙여서 |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
治りゃしない 最果てのロンリー | |
나오랴시나이 사이하테노 론리- | |
낫질 않는 마지막 Lonely | |
僕ら以外 買い被る倫理 | |
보쿠라이가이 카이카부루 린리 | |
우리만 빼고 과대평가하는 윤리 | |
見い出せない 幸福の本旨 | |
미이다세나이 코-후쿠노 혼시 | |
찾아낼 수 없는 행복의 본질 | |
教えてください | 教えてちょうだい |
오시에테쿠다사이 | 오시에테쵸-다이 |
알려주세요 | 알려주세요 |
こんな世界 願えりゃバイバイ | |
콘나 세카이 네가에랴 바이바이 | |
이런 세상, 원한다면 Bye-bye | |
逃げ出したい声だけがハイファイ | |
니게다시타이 코에다케가 하이화이 | |
도망치고 싶다는 목소리만 Hi-Fi | |
言うこと聞かない奴は | |
이우코토 키카나이 야츠와 | |
말 안 듣는 녀석은 | |
先生に 言い付けるぞ | |
센세-니 이이츠케루조 | |
선생님한테 일러바칠 거야 | |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 |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 |
제멋대로인 칼로 꿈을 위협해 | |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 |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 |
우리들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 |
「助けてくれ」の声を, | 孤独の盾で塞いだ |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 |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 |
말도 안 되는 정의로 꿈을 죽여 | |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 |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 |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 |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
쇼-모나이토 히오츠케테 |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
별거 없다며 불을 붙여서 | 쌓인 추억을 불태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