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ひとりぼっちの ひとりごと (Monologue in Solitude) (외톨이의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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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40mP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4월 21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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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誰ひとりいなくなったこの街で
누구 한 명 없게 된 이 마을에서
40mP가 2017년 4월 21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누구 한 명 없게 된 이 마을에서
2. 상세
40mP특유의 듣기 편한 곡조의 곡으로, 약간 어두운 가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2.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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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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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1067232)] -
유튜브
4. 가사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夕暮れの 風を待った 帰り道 |
유우구레노 카제오 맛타 카에리미치 |
해 질 녘의 바람을 기다린 귀갓길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誰ひとり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다레 히토리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
누구 한 명도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こわくない もう慣れっこ 大丈夫 |
코와쿠나이 모-나렛코 다이죠-부 |
무섭지 않아, 이제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아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人知れず 砕け散って 消えてゆく |
히토시레즈 쿠다케칫테 키에테유쿠 |
아무도 모르게 부서지고 사라져 가 |
草むらから 野良猫が顔を出した |
쿠사무라카라 노라네코가 카오오 다시타 |
풀숲에서 들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어 |
目と目が合って 足早に逃げ出す |
메토 메가 앗테 아시바야니 니게다스 |
눈이 마주쳐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쳐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저기, 잠깐 가지 마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모- 사미시이노와 이야난다 |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네-, 맛테 스코시다케 |
저기, 잠깐 조금만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이테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わがままで 自分勝手 無責任 |
와가마마데 지분갓테 무세키닌 |
고집불통에 제멋대로, 무책임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もういいよ」 疲れ切った かくれんぼ |
「모-이이요」 츠카레킷타 카쿠렌보 |
「이제 됐어」 지쳐버린 숨바꼭질 |
忘れられて 朽ち果てた玩具みたいに |
와스레라레테 쿠치하테타 오모챠 미타이니 |
잊혀져서 썩어버린 장난감처럼 |
何も言わず ただここにいるだけ |
나니모 이와즈 타다 코코니 이루다케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여기 있을뿐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저기, 잠깐 가지 마 |
愛なんて もう欲しがらないよ |
아이난테 모- 호시가라나이요 |
사랑 같은 건 이제 바라지 않을게 |
でも、待って 今だけは |
데모, 맛테 이마다케와 |
그래도, 잠깐 지금만큼은 |
僕のこの手を握り締めて |
보쿠노 코노테오 니기리 시메테 |
내 손을 꼭 잡아줘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저기, 잠깐 가지 마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모-사미시이노와 이야난다 |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네-, 맛테 스코시다케 |
저기, 잠깐 조금만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이테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ねえ、待って ねえ・・・ |
네-, 맛테 네・・・ |
저기, 잠깐 저기・・・ |
ひとりぼっち |
히토리봇치 |
외톨이 |
誰ひとり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다레히토리 이나쿠낫타 코노 마치데 |
누구 한 명도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